▹ 초성 ㅂ ㅅ ㅁ 단어: 1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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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식물
:
副食物
주식에 곁들여 먹는 음식. 밥에 딸린 반찬 따위를 이른다. - 부실막 : ‘부스럼’의 방언
- 부실먹 : ‘부스럼’의 방언
- 부실목 : ‘부스럼’의 방언
- 부실묵 : ‘부스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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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사면
:
北斜面
북쪽을 향하여 경사진 면. - 북새물 : ‘붉덩물’의 방언
- 북세미 : ‘검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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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소문
:
北小門
조선 시대에, 사소문의 하나. 서북쪽의 창의문을 이른다. - 북시미 : 1 ‘베갯속’의 방언 2 ‘북데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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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매
:
分散媒
분산계에서 매질, 즉 분산질을 둘러싸고 있는 부분. 용액에서 용매에 해당한다. -
분생묘
:
分生苗
나무의 가지를 땅에 묻어 뿌리를 내려서 얻은 모. ‘갈래모’로 다듬음. -
분수문
:
分水門
물을 갈라 보내는 수문. -
분식물
:
1
糞植物
분뇨에 서식하는 식물. 2盆植物
화분에서 자라는 식물. -
분실물
:
紛失物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린 물건. -
불사문
:
不死門
열반에 들어가는 도. -
불선명
:
不鮮明
산뜻하지도 아니하고 뚜렷하지도 아니함. -
불성문
:
不成文
글자로 써서 나타내지 아니함. -
불수만
:
不須滿
정해진 기간을 기다리지 아니함. -
불숙미
:
不熟米
잘 여물지 않은 쌀. -
불순물
:
不純物
순수한 물질에 섞여 있는 순수하지 않은 물질. -
붕산면
:
硼酸綿
붕산수를 적셔서 말린 솜. 방부와 소독 작용이 있다. -
비사문
:
毘沙門
다문천을 다스려 북쪽을 수호하며 야차와 나찰을 통솔하는 신. 분노의 상(相)으로 갑옷을 입고서 왼손에 보탑(寶塔)을 받쳐 들고 오른손에 몽둥이를 들고 있다. -
비삼망
:
備三望
조선 시대에, 한 사람의 관리를 뽑을 때 그 후보자로 세 사람을 우선 뽑아 최종 심사에 올리던 일. -
비상망
:
非常網
군사 및 치안 유지상 중대한 사건이 발생하였을 때, 평소보다 강화해서 펴는 경계. 또는 그 범위. -
비상문
:
非常門
비상구에 붙어 있는 문. -
비상미
:
非常米
뜻밖의 긴급한 사태가 일어났을 때에 쓰기 위하여 비축하여 둔 쌀. - 비샌물 : ‘낙숫물’의 방언
- 비샛물 : ‘낙숫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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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생명
:
非生命
생명이 아님. -
비생물
:
非生物
생물이 아니거나 생물과 관련되지 않은 것. - 비슬막 : ‘기스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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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명
:
非實名
실제의 이름이 아님. 또는 실제가 아닌 이름. - 비심마 : ‘비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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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소문
:
빈所聞
사실과 맞지 아니하는 뜬소문. -
빗살문
:
빗살門
울거미에 가는 살을 45도 경사로 직교 되게 맞추어 짠 문. -
박스 못
:
box못
목구조에서 판재와 구조재를 연결하는 데에 사용하는 못. 동일한 길이의 보통 못에 비해 지름이 작다. -
방수 막
:
防水幕
스며들거나 새거나 넘쳐흐르는 물을 막으려고 둘러치는 막. -
배 사멸
:
胚死滅
내외적인 이유로 배가 죽어서 소멸하여 버리는 현상. -
법선 맵
:
法線map
물체 표면의 점에 있는 법선 벡터를 화솟값으로 하여 3차원 세계를 표현하는 기술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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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ㅅ
(총 85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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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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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
士馬
: 병사(兵士)와 군마(軍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막 : ‘사막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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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
仕滿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 임기를 채우던 일. -
사말
巳末
: 사시(巳時)의 끝 무렵. - 사망 :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얻는 운수.
- 사매 : ‘소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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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맥
四脈
: 사지(四肢)의 맥. -
사맹
四孟
: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각 첫 달인 음력의 정월, 사월, 칠월, 시월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면
四面
: 전후좌우의 모든 방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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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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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