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ㄱ 단어: 4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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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기
:
1
成熟期성숙해 가는 기간. 2成熟期성숙이 이루어진 시기. 3成熟期사람의 정신과 육체의 발육이 한창인 때. ... (총 4개의 의미) -
성시간
:
聖時間예수의 성심(聖心)을 특별히 공경하는 기도 시간.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처형되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겪은 고통을 묵상하며, 매월 첫째 주 목요일 밤에 한다. -
성신굿
:
星神굿북두칠성신(北斗七星神)에게 자손의 장수를 비는 굿. -
성실감
:
誠實感정성스럽고 진실한 느낌. -
세사기
:
1
細絲期감수 분열 제일 분열 전기에서 염색체가 가느다란 실 모양으로 보이는 시기. 이 시기에 염색체는 응축을 시작하지만, 각 염색체의 복제된 두 개의 자매 염색 분체는 매우 가깝게 배열되어 구분되지 않는다. 2洗沙機계속된 여과로 더러워진 여과 모래를 깨끗하게 씻는 기계. 수류식과 회전망식이 있다. -
세상고
:
世上苦‘세고’의 북한어. -
세상극
:
世上劇인간은 신 앞에서 각자가 맡은 역할을 상황에 맞게 연기하고 있다고 보는 문학적 토포스. -
세상길
:
世上길세상을 살아가는 길. -
세석기
:
細石器구석기(舊石器) 말기와 중석기(中石器) 시대에 발달한 기하학적 모양의 작은 석기. 크기는 2~3cm이며 주로 작살이나 화살촉 따위로 사용하였다. -
세손궁
:
1
世孫宮‘왕세손’의 높임말. 2世孫宮왕세손이 기거하던 궁전. -
세수간
:
1
洗手間세수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어 놓은 곳. 2洗手間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 가운데 하나. 액정서에 속하여 왕과 왕비의 세수와 목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곳이다. - 세술기 : ‘소달구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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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기
:
歲時記일 년 중 철을 따라 행하여지는 여러 가지 민속 행사나 풍물을 적어 풀이하여 놓은 책. -
세실과
:
細實果잘게 만든 숙실과(熟實果). -
섹스광
:
sex狂성관계를 병적으로 즐기는 증상. 또는 그런 사람. - 셈세개 : 어떤 물건의 셈을 셀 때에 쓰는 기구.
- 셍슝계 : 까닭 없이 꾸며낸 흉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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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거
:
繅絲車고치로 실을 켜는 물레. -
소삼관
:
小三關어린아이의 맥을 보는 집게손가락 안쪽의 풍관(風關), 명관(命關), 기관(氣關)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소생가
:
所生家양자의 생가. -
소생과
:
蘇生科거의 죽어 가는 위급한 환자를 맡아 전문적인 응급 치료를 하여 소생시키는 일을 하는 의학. 또는 병원의 그 부서. -
소생기
:
蘇生期다시 살아나는 시기. -
소석고
:
燒石膏석고를 가열하여 결정수를 일부 없앤 흰색 가루. 물기가 있으면 다시 굳어지는 성질이 있으므로 거푸집, 분필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2CaSO4H2O. -
소선근
:
小善根조그만 과보(果報)를 가져오게 할 사소한 공덕. 극락에 왕생하기 위해서 하는 염불 외의 선행을 이른다. -
소설가
:
小說家소설 쓰는 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소설계
:
小說界소설을 쓰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소설광
:
小說狂취미 이상으로 소설을 매우 좋아하여 자주 읽고 감상하는 사람. -
소설기
:
掃雪機길에 쌓인 눈을 치워 없애는 기계. 트랙터의 앞면에 눈을 치우는 삽이 장착되어 있다. -
소성공
:
燒成工가마에서 벽돌 따위를 굽는 일을 하는 일꾼. -
소세계
:
1
小世界우주의 한 부분이면서 마치 그것이 한 덩어리의 우주와도 같은 상(相)을 나타내는 것. 특히 인간 또는 인간의 정신을 이른다. 2小世界좁은 세계. -
소속감
:
所屬感자신이 어떤 집단에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 -
소손권
:
燒損券불에 타거나 썩거나 오염되거나 하여 훼손된 은행권. -
소송건
:
訴訟件소송을 일으킨 일. -
소송권
:
訴訟權재판에 의하여 원고와 피고 사이의 권리나 의무 따위의 법률관계를 확정하여 줄 것을 요구하는 권리. -
소수결
:
少數決회의에서 소수 인원의 의견에 따라 안건의 가부를 결정하는 일. -
소수경
:
小穗莖볏과 식물에서, 지경과 이삭의 알갱이 사이에 있는 짧은 꽃자루. -
소수기
:
疏水基소수성을 갖는 원자단. 계면 활성제의 탄화수소 사슬, 단백질의 페닐기 및 인돌기 따위가 있다. -
소슬길
:
蕭瑟길으스스하고 쓸쓸한 길. -
소승경
:
小乘經소승 불교의 경전. ≪사아함경≫을 비롯하여 인연 본생(因緣本生) 따위를 설명하는 모든 원시 경전을 이른다. -
소승계
:
小乘戒소승 율장에서 말하는 계율. 십계(十戒), 구족계 따위가 있다. -
소승교
:
小乘敎자신의 깨침에 편중하는 가르침. 사제(四諦), 십이 인연(十二因緣)을 설한 ≪아함경≫ 따위의 가르침이 이에 속한다. - 소시개 : ‘쏘시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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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과
:
小詩科일시경, 삼시경, 육시경, 구시경과 같이 숫자가 붙여진 성무일도. -
소식가
:
小食家음식을 보통 사람보다 적게 먹는 사람. -
소식괘
:
消息卦음양(陰陽)의 소식이 자꾸만 돌고 도는 천지 시운의 변화를 열두 달로 나타낸 십이 괘. -
소식기
:
小食期누에가 뽕을 적게 먹는 시기. -
소실기
:
消失期혈액 내로 들어간 약물은 체내 조직으로 분포하는데, 이 분포가 평형 상태에 도달한 뒤에 혈중 약물 농도가 감소하는 시기. -
속산국
:
粟散國자질구레하게 흩어져 있는 작은 나라들. - 속새갈 : ‘속새’의 북한어.
- 속새기 : ‘속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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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샛과
:
속샛科속새류의 한 과. 전 세계에 1속 15종이 있으며, 물쇠뜨기, 속새, 쇠뜨기 따위가 있다. - 속생각 : 남모르게 마음속으로 하고 있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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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성값
:
屬性값관계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테이블에서 각각의 열에 대하여 각각의 행이 가지고 있는 실젯값. -
속세간
:
俗世間속인들의 세상. -
속세계
:
俗世界속인들이 사는 사회. - 속속것 : 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아랫도리 속옷 가운데 맨 속에 입는 것. 다리통이 넓은 바지 모양이다. ⇒규범 표기는 ‘속속곳’이다.
- 속속곳 : 예전에, 여자들이 입던 아랫도리 속옷 가운데 맨 속에 입는 것. 다리통이 넓은 바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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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식가
:
速食家음식을 보통 사람보다 빨리 먹는 사람. -
손상권
:
損傷券만드는 과정의 실수로 잘못 만들어진 돈이나 수표 따위. - 손세간 : 거처하는 곳에 가까이 두고 늘 쓰는 작은 세간. 반짇고리, 벼룻집, 손궤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손그릇’이다.
- 손섹경 : ‘손거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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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건
:
손手巾몸에 지니고 다니며 쓰는 얇고 자그마한 수건. - 손수권 : ‘손수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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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계
:
손時計‘손목시계’의 북한어. -
손실각
:
損失角코일이나 콘덴서의 전력 소비의 크기를 나타내는 양. -
손실금
:
損失金축가거나 잃어버려서 손해를 본 금액. -
송상관
:
送像管피사체의 광학상(光學像)을 전기 신호로 바꾸는 특수 전자관. 방송용, 공업용의 텔레비전 카메라나 방사선 진단용으로 이용된다. - 송상구 : ‘아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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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기
:
1
宋相琦조선 경종 때의 문신(1657~1723). 자는 옥여(玉汝). 호는 옥오재(玉吾齋). 노론의 중신으로, 대제학ㆍ대사헌ㆍ판돈령부사를 지냈으며, 신임사화 때 강진에 귀양을 갔다. 저서에 ≪옥오재집≫이 있다. 2送像機텔레비전이나 전송 사진 따위에서, 화면을 전파로 보내는 장치. -
송수관
:
送水管상수도의 물을 보내는 관. -
송수구
:
送水口화재가 발생하였을 때, 소방 펌프 차와 연결하여 압력수를 멀리 보내는 데 쓰는 호스 접속구. -
송수기
:
送受器전화기의 한 부분. 말을 보내는 장치와 들을 수 있는 장치가 함께 붙어 있다. -
송신관
:
送信管송신기에 쓰는 전자관. 수신관보다 많은 전력이 쓰여 모양이 크다. 출력이 10와트에서 수백 킬로와트(kW)에 이르는 대전력 발생용의 진공관으로, 냉각 방식에 따라 수랭식ㆍ강제 공랭식ㆍ증발 냉각식 등이 있으며, 방송용 송신 출력관ㆍ고주파 가열용 등에 쓰인다. -
송신국
:
送信局무선 전신 전화용의 전파 따위를 수신소로 송출하는 곳. -
송신권
:
送信權단말과 센터 간의 교신에서, 어느 한쪽이 갖는 메시지 송신 권리. -
송신기
:
送信機무선 방송에서, 신호를 고주파의 전류로 바꾸어 송신 안테나에서 보내는 장치. -
쇄석기
:
碎石機바위나 돌을 부수어 알맞은 크기의 자갈로 만드는 기계. 콘크리트의 골재로 쓰는 돌을 만든다. -
쇄설구
:
碎屑丘화산 쇄설물이 화구의 주위에 흘러내려 쌓여서 생긴, 끝머리가 잘린 원뿔 모양의 화산. 화산 쇄설물의 종류에 따라 분석구, 경석구, 화산회구로 나눈다. - 쇠송곳 : 1 주로 철판이나 바위, 석탄 따위의 굳은 물건에 구멍을 뚫는 데 쓰는 공구. 2 ‘드릴’의 북한어.
- 쇠술기 : ‘소달구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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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가
:
修史家역사를 엮고 가다듬는 사람. -
수사간
:
水賜間궁중에서 쓰는 물을 길어다 대는 일을 맡아보던 곳. -
수사건
:
搜査件범죄를 수사하는 일. -
수사계
:
搜査係경찰서에서, 범죄 수사를 맡은 부서. -
수사과
:
搜査課경찰서나 검찰청 따위에서, 범인을 발견하고 증거를 수집ㆍ보전하는 업무를 맡아보는 부서. -
수사관
:
搜査官범죄 수사를 하는 관리. -
수사국
:
搜査局범죄의 혐의 유무를 명백히 하여 공소의 제기와 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범인을 발견ㆍ확보하고 증거를 수집ㆍ보전하는 수사 기관. 또는 그런 기관의 부서. -
수사권
:
搜査權개인이나 단체, 기관 따위를 수사할 수 있는 법적인 권한. -
수사귀
:
水死鬼물에 빠져 죽은 사람의 귀신. -
수사기
:
水射機노즐에 물을 고압으로 분사하여 토공사에서 굴착을 하거나, 말뚝 또는 시트 파일 따위를 지반에 박아 넣는 데 사용하는 기계. -
수산계
:
水産界수산에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수산국
:
水産局조선 고종 31년(1894)에 농상아문에 속하여 수산과 염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수산기
:
水酸基한 개의 수소 원자와 한 개의 산소 원자로 이루어진 일가(一價)의 원자단. 이온 결합인 무기 화합물의 수용액은 수산화물로 이온화하여 염기성을 나타내고, 공유 결합의 관능기(官能基)로 존재하는 유기 화합물의 수용액은 중성(中性)이나 수산기 속의 수소를 이온화하여 약한 산성을 나타낸다. 수산기를 가지고 있는 무기 화합물을 염기라 하며, 그중 물에 녹는 것을 알칼리라 한다. 화학식은 -OH. -
수상감
:
受賞감상을 받을 만한 인물이나 작품. -
수상관
:
1
水想觀십육관의 하나. 먼저 물이 맑은 것을 살펴 보고, 차차 생각을 나아가게 하여 유리와 같이 넓고 편평한 대지와 광명이 안팎에 두루 비친 정토의 대지를 관상(觀想)하는 방법이다. 2受像管텔레비전의 전기 신호를 화상으로 바꾸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대형 음극선관. 보통 브라운관을 이른다. -
수상기
:
1
水上機물 위를 활주하여 뜨고 내리는 비행기. 2受像機방송된 영상 전파를 받아서 화상으로 변화시키는 장치. 3殊常氣수상스러운 낌새. -
수색견
:
搜索犬비상 상황이나 재난 상황 시, 실종자나 조난자를 찾을 수 있도록 특별히 훈련된 개. -
수색경
:
搜索鏡큰 망원경에 딸리어 천체의 위치를 찾는 데 쓰는 작은 망원경. -
수색권
:
1
搜索權형사 소송법에서, 압수할 물건이나 체포할 사람을 발견할 목적으로 주거, 물건, 사람의 신체 또는 기타 장소에 대하여 강제 처분을 할 수 있는 권리. 2搜索權국제법에서, 전쟁을 하고 있는 나라의 군함이 포획할 때에 그 사유를 확인하기 위하여 임검(臨檢)만으로는 불충분한 경우에 선박 안에서 직접 검사를 할 수 있는 권리. -
수생균
:
水生菌물속에 사는 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물속의 유기물에 붙어 솜 모양의 균사를 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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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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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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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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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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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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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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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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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