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ㄱ 단어: 4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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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격
:
實射擊
실제로 총, 대포, 활 따위를 쏨. -
실상곡
:
實想曲
조선 세종 12년(1430) 2월까지 악보는 전하나 연주법과 가사는 없던 거문고 13곡 가운데 하나. -
실상관
:
實相觀
만유(萬有)의 실상을 관찰함. -
실생구
:
實生球
종자를 심어서 새롭게 생성된 구근. -
실성기
:
室星旗
대한 제국 때에, 실성(室星)을 금박을 한 의장기. 파란색 삼각기이다. -
실세간
:
實世間
실제의 세상. -
실세계
:
實世界
공상이 아닌 실제의 세계. -
실속각
:
失速角
실속(失速)이 일어나는 영각(迎角). 이 각이 일정한 각도보다 커지면 날개의 양력이 급격히 떨어져 비행하지 못하고 추락한다. -
실수계
:
實數系
공이 아닌 임의의 한 집합 위에 덧셈과 곱셈으로 부르는 두 이항 연산이 정의되어 있으며, 체의 공리와 순서 공리 그리고 완비성 공리를 모두 만족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즉, 실수들의 집합이다. -
실수고
:
實收高
실제로 거두거나 모은 수량. -
실수권
:
失手權
소신을 가지고 일을 했다면 잘못을 저질러도 책임을 피할 수 있는 권리. -
실수금
:
實受金
실제로 받은 돈. -
실수급
:
實需給
실제의 수요와 공급. -
실습기
:
1
實習記
이미 배운 이론을 토대로 하여 실지로 해 보고 익힌 일을 적은 기록. 2實習機
이미 배운 이론을 토대로 하여 실지로 해 보고 익힐 수 있게 만든 기계. -
실시간
:
1
實時間
실제 흐르는 시간과 같은 시간. 2實時間
컴퓨터나 공통 제어 시스템에서, 데이터의 발생과 처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일. -
실시권
:
實施權
계약 및 행정청의 처분 또는 법률의 규정에 따라서 특허권자의 소유에 속하는 특허 발명을 타인에게 이용시키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권리. 경우에 따라 특허권자 이외의 자에게도 주어지는, 특허 발명을 실시할 수 있는 권리이다. -
실신굿
:
失神굿
전라남도 해남에서, 정신병을 일으키는 귀신인 청계를 쫓아 병을 낫게 하려고 벌이는 굿. -
심사관
:
1
審査官
자세하게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하는 일을 맡은 관리. 2審査官
대한 제국 때에, 제실 회계 검사국에 속한 벼슬. -
심사국
:
審査局
세관의 한 조직으로 심사 업무를 총괄하는 담당 국. -
심사권
:
審査權
자세하게 조사하여 등급이나 당락 따위를 결정하는 권한. -
심상규
:
沈象奎
조선 순조 때의 문신(1766~1838). 초명은 상여(象輿). 자는 치교(穉敎)ㆍ가권(可權). 호는 두실(斗室)ㆍ이하(彝下). 영의정을 지냈고 ≪만기요람≫을 편찬하였다. 저서에 ≪두실존고(斗室存稿)≫가 있다. -
심성기
:
心星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심성(心星)을 금박한 의장기. -
심술기
:
心術氣
심술이 있을 것 같은 기운. 또는 심술을 내는 기운. -
십삼경
:
十三經
중국의 열세 가지 경서. ≪역경≫, ≪서경≫, ≪시경≫, ≪주례≫, ≪의례≫, ≪예기≫, ≪춘추좌씨전≫, ≪공양전≫, ≪곡량전≫, ≪논어≫, ≪효경≫, ≪이아≫, ≪맹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십선계
:
十善戒
십선(十善)을 지키도록 한 계율. -
십성금
:
十成金
금(金)의 품질을 10등급으로 나누었을 때 첫째 등급의 금이라는 뜻으로, 품질이 가장 좋은 금을 이르는 말. - 샅 솔기 : 샅의 정중선(正中線) 상에서 항문부터 앞으로 뻗은 선. 남성의 경우에는 음낭 솔기와 음경 솔기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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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 신경
:
샅神經
회음의 피부와 근에서 분지(分枝)한 후 음낭 또는 음순의 후부에 분포하는 신경. - 새 심기 : 새, 솔새, 개솔새, 억새 등 새류의 풀포기를 식재하여 비탈을 초류로서 녹화하는 공법. 녹화 공사를 보완하기 위하여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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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소거
:
色消去
색 신호에 의해 생기는 흑백텔레비전 브라운관 상(像)의 광점(光點)의 밝기 변동을 제거하는 일. -
색 시각
:
色視覺
빛의 파장을 느껴 색채를 식별하는 감각. 척추동물은 대개 적색, 등색, 황색, 녹색, 청색, 자색 따위를, 사람은 약 160개의 색을 구별할 수 있다. -
생산 갭
:
生産gap
실제 국내 총생산과 잠재 국내 총생산의 차이를 잠재 국내 총생산으로 나눈 비율. - 속 샛길 : 관 모양의 내장을 연결하는 샛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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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선과
:
손選果
과실을 포장하기 이전에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손으로 과실의 크기, 중량, 색에 따라 정해진 규격에 알맞게 골라 분리하는 일. -
솔 생검
:
솔生檢
솔을 이용하여 병터의 표면을 긁어서 세포나 조직을 얻는 생검. -
수 세개
:
數세개
주어진 시간 동안에 전기 신호로 보낸 방사선, 엑스선 따위의 신호를 세는 장치. -
수 시간
:
數時間
두서너 시간. 또는 대여섯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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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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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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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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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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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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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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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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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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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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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