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ㅈ 단어: 3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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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절
:
低鰓節둘째 아가미 틈새의 융합으로 생기는 정중 융기. 후에 혀로 발육한다. -
저생전
:
楮生傳고려 말기에 이첨(李詹)이 지은 가전체 소설. 종이를 의인화하여 위정자들에게 올바른 정치를 권유하는 내용으로, ≪동문선≫에 실려 있다. -
저성장
:
低成長규모가 커 가는 정도가 낮음. -
저수장
:
貯水場하천이나 골짜기 따위를 막아 물을 모아 두는 곳. -
저수조
:
貯水槽상수도, 소화(消火) 따위에 쓰기 위하여 물을 담아 두는 큰 통. -
저수지
:
貯水池물을 모아 두기 위하여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관개(灌漑), 상수도, 수력 발전, 홍수 조절 따위에 쓴다. -
저술자
:
著述者주로 사상이나 연구 결과 따위를 글이나 책으로 쓴 사람. -
저습지
:
低濕地땅이 낮고 습도가 높은 지역. - 저승질 : ‘저승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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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시정
:
低視程목표물을 명확하게 식별할 수 있는 최대 거리가 얼마 되지 않음. -
저신장
:
低身長보통 사람보다 키가 작은 상태. 나이와 성별이 같은 사람들의 평균 키 70% 미만을 말한다. 소아의 경우 성장 기록지에 점을 찍을 때 작은 쪽 1/3에 속하는 키를 말한다. -
저신죽
:
豬腎粥인삼, 방풍(防風), 총백(葱白)을 함께 넣어 반쯤 끓인 다음 돼지의 콩팥을 넣고 끓인 죽. 귀먹은 데 쓴다. -
저실자
:
楮實子닥나무 또는 꾸지나무의 열매.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데, 허로(虛勞)로 인한 골증열, 간(肝)과 콩팥이 허하여 생기는 어지럼증이나 눈이 흐려지는 증세와 수종(水腫) 따위에 쓴다. -
적사장
:
積卸場배나 수레 따위에 짐을 싣거나 부리는 곳. -
적사진
:
赤寫眞다이아조 감광지에 복사하여 붉은빛으로 나타낸 사진. -
적상조
:
摘桑爪뽕잎을 쉽게 따기 위해 사용하는 작은 칼. 뽕잎을 수확할 때 잎자루 부분을 잘라 주는 도구이다. -
적석장
:
積石葬시신 위나 시신을 넣은 석곽(石槨) 위에 흙을 덮지 않고 돌을 쌓아 올린 무덤. 선사 시대부터 고구려ㆍ백제 초기에 나타난다. -
적석지
:
赤石脂중국의 지난(濟南) 등지에서 나는 붉은색의 규산염 광물. 지사, 지혈 작용이 있어 설사나 위장 출혈, 위궤양 따위에 약으로 쓴다. -
적송자
:
赤松子신농씨 때에, 비를 다스렸다는 신선의 이름. -
적수정
:
赤水晶이스라엘의 국제 구호 단체가 사용하는 표장. 2006년에 적십자와 적신월에 이어 세 번째 표장으로 인정받았다. -
적수증
:
赤水症수종(水腫)의 하나. 혀의 끝이 부어올라서 점차 퍼지면서 숨이 차고 바로 눕지 못하게 된다. -
적승자
:
赤繩子‘월하노인’을 달리 이르는 말. -
적시적
:
適時的어떤 때나 특정 상황에 알맞은. 또는 그런 것. -
적시증
:
赤視症모든 물체가 적색으로 보이는 시각의 이상. -
적심재
:
赤心材고갱이에 가까운 부분에서 오려 낸 목재. -
적심제
:
摘芯劑순지르기를 할 때, 어린 새순만 죽이거나 새순의 생장을 억제하여 옆순을 내는 약제. 지방산 에스테르, 디케굴락 따위가 있다. -
적십자
:
1
赤十字흰 바탕에 붉은색으로 그린 십자형. 적십자사의 표징으로, 적십자사의 조직이 발의된 스위스의 국기인 백십자를 전용한 것이다. 2赤十字적십자 조약에 따라 설립된 국제적인 민간 조직. 1863년 나이팅게일의 뜻을 이은 뒤낭이 발의하여 1864년 16개국의 참가로 시작되었으며, 전시에는 부상자의 간호ㆍ포로의 송환ㆍ난민과 어린이의 구호를, 평시에는 재해ㆍ질병의 구조와 예방을 목표로 한다. -
전사자
:
1
全史字조선 철종 때에 만든 구리 활자. 청조체(淸朝體)의 근대적 활자로, 약 8만 자를 만들었는데 조선 시대에 주조된 활자로서는 가장 나중에 만들어진 것이다. 운현궁에 보존되어 있으며, 인쇄본으로 ≪목재집(牧齋集)≫ㆍ≪양전편고(兩銓便攷)≫ 따위가 있다. 2戰死者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은 사람. -
전사적
:
全社的회사 전반에 관련되는. 또는 그러한 것. -
전사지
:
1
轉寫紙전사 석판에 쓰는 얇은 가공지. 2轉寫紙도기(陶器)나 양철에 인쇄할 때에 쓰는 인쇄 화지(畫紙). 3轉寫紙카본 사진 인쇄에 쓰는, 다이크로뮴산 젤라틴을 두껍게 바른 종이. -
전산직
:
電算職컴퓨터를 이용하여 정보 처리를 하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전상자
:
戰傷者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상처를 입은 사람. -
전색제
:
1
展色劑인쇄 잉크에 섞는 액체. 안료(顔料)의 농도를 조절하거나 중량을 늘리기 위하여 사용한다. 2展色劑물감에 섞어서 물감이 잘 퍼지게 하고 빨리 말라서 굳게 하는 물질. 흔히 피마자유, 동백기름, 콩기름 따위를 보일유로 만들어 쓴다. -
전생지
:
前生地옮겨 심은 나무가 자라던 이전의 토양 또는 토양 환경. -
전석지
:
轉石地암반에서 떨어져 물 따위의 작용으로 원위치에서 밀려 나간 돌이 쌓여 있는 곳. -
전선주
:
電線柱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 -
전선줄
:
電線줄전류가 흐르도록 하는 도체(導體)로서 쓰는 선. -
전설적
:
傳說的전설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전셋집
:
傳貰집전세로 빌려 쓰는 집. -
전소작
:
轉小作소작으로 얻은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소작료를 받고 부치게 하는 일. -
전속점
:
專屬店오로지 어떤 한 회사에 소속된 점포. -
전속제
:
專屬制오로지 어떤 한 기구나 조직에 소속되어 관계를 맺게 하는 제도. -
전속직
:
專屬職어떤 한 기구나 조직에 소속되거나 관계되어 고용이 지속되는 직위나 직무. -
전수자
:
專修者한 가지 분야의 기술이나 지식 따위를 전문적으로 닦는 사람. -
전술적
:
戰術的전술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전습주
:
前褶柱질의 앞 벽 점막에 세로로 있는 능선. -
전승자
:
傳承者기술이나 지식 따위를 이어받아 전하는 사람. -
전시작
:
展示作전시장에서 차려 놓고 보이는 작품. -
전시장
:
展示場물품을 차려 놓고 보이는 곳. -
전시적
:
展示的실질적인 내용 없이 남에게 보여 주기 위한. 또는 그런 것. -
전시전
:
展示展여러 가지 물품을 한곳에 벌여 놓고 보이는 행사. -
전시정
:
廛市井가게를 차리고 물건을 파는 사람. -
전신적
:
全身的온몸에 관계되는. 또는 그러한 것. -
전신주
:
電信柱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 -
전신줄
:
電信줄전류가 흐르도록 하는 도체(導體)로서 쓰는 선. -
전심재
:
全心材변재는 없고 심재만 존재하는 제재목이나 기타 목제품. -
절승지
:
絕勝地경치가 비할 데 없이 빼어나게 좋은 곳. -
절시증
:
竊視症대상을 시야에 두고 싶어 하는 욕망. 보는 즐거움 또는 시선에 대한 애착 때문에 발생한다. -
점수제
:
點數制행형(行刑)의 누진제에서, 계급의 누진을 일정한 책임 점수의 획득에 의하여 결정하는 제도. -
점술집
:
占術집점치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집. -
접선짐
:
接線짐‘접선 하중’의 북한어. -
접속자
:
1
接續子전기 회로를 잇는 부분의 두 끝. 2接續者인터넷 사이트나 서버에 연결된 사람. -
접속점
:
接續點지능형 전자 장치와의 통신 접속점 또는 전용선이나 부가 가치 통신망 등의 망 서비스에서의, 망과 이용자의 접속점. 예를 들면 시리얼 포트, 이더넷 연결점, 사용되는 스택에 의존하는 클라이언트 또는 서버의 주소 등을 나타낸다. -
접수장
:
接受狀신청이나 신고 따위를 받는 문서. -
접수증
:
接受證처리할 문서나 금품 따위를 받았음을 증명하는 표. -
접수지
:
接受地신청이나 신고 또는 금품 따위를 받는 사무를 맡아보는 곳. 또는 그런 지역. - 젓쇠질 : 제 열쇠가 아닌 것으로 자물쇠를 여는 짓. ⇒규범 표기는 ‘곁쇠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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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진
:
靜寫眞드라마나 영화, 광고 필름 가운데 한 장면만 골라내어 현상한 사진. 또는 드라마나 영화, 상품을 홍보하거나 기념하기 위하여 찍은 사진. -
정상장
:
定常場시간이 흐름에 따라 크기나 성질이 바뀌지 않는 장. -
정상재
:
正常財소득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데에 따라 수요도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재화. -
정상적
:
正常的상태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또는 그런 것. -
정상점
:
定常點그래프에서 접선의 기울기가 0인 점. -
정상주
:
頂上酒등산을 할 때, 산 정상에서 마시는 술. -
정서적
:
情緖的정서를 불러일으키는. 또는 그런 것. -
정석적
:
定石的사물의 처리에 정하여져 있는 일정한 방식을 따르는. 또는 그런 것. -
정성적
:
定性的물질의 성분이나 성질을 밝히는. 또는 그런 것. -
정세장
:
靖世章종묘에 제례를 지낼 때에, 아헌(亞獻)ㆍ종헌(終獻)에 이르러 정대업지악에 맞추어 부르는 악장의 하나. -
정소조
:
鼎小鳥올빼밋과의 여름새. 등은 어두운 회색이고 온몸에 갈색 줄무늬가 있으며 귀깃을 가졌다. 낮에는 나뭇가지가 무성한 곳에서 자고 밤에 활동하여 벌레를 잡아먹는다. ‘소쩍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 하고 우는데, 민간에서는 이 울음소리로 그해의 흉년과 풍년을 점치기도 한다. 조금 높은 산지의 침엽수림에 사는데 한국, 일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소쩍새’이다. -
정소질
:
呈訴질관청에 소장(訴狀)을 내는 일. -
정속자
:
定屬者죄를 지어 관노비가 된 사람. -
정수장
:
淨水場강물이나 지하수 따위의 물을 먹거나 쓸 수 있도록 깨끗하게 걸러 내는 시설을 갖춘 곳. -
정수점
:
整數點정수 좌표로만 이루어진 점. -
정수정
:
淨水錠물을 소독하는 데 쓰는 고형(固形)의 약제. -
정수조
:
靜水槽물이 흐르지 아니하도록 만든 물통이나 저수지. 유체 역학 실험에 쓴다. -
정수지
:
淨水池수도 설비에서, 여과지에서 거른 맑은 물을 높은 배수지로 올리기 전에 잠깐 동안 저장하는 못. -
정시자
:
正視者눈의 굴절 이상이 없는 정상 시력을 가진 사람. -
정시제
:
定時制특별한 시간ㆍ시기를 이용하여 수업을 하는 제도. -
정시지
:
正試紙활쏘기 대회에서, 참가한 사람의 성명ㆍ직함을 쓰고 경사(競射)의 성적을 적는 종이. -
정신적
:
精神的정신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
젖산증
:
젖酸症조직 저산소증, 약물 과용 또는 원인 불명으로 혈액 내 젖산 축적에 의해 나타나는 대사산증. -
젖샘종
:
젖샘腫젖샘에 생기는 종양. 양성으로는 섬유샘종, 유관 내 유두종 따위가 있으며 악성으로는 암종, 육종, 암육종 따위가 있다. -
젖샘증
:
젖샘症유방 속에 염증성도 아니고 진성 종양도 아닌 응어리가 생겨 가벼운 압통(壓痛)이 있는 양성의 유방 질환군. 성호르몬 대사의 변조가 원인이며, 30~50세의 여성에게 많고 유방암으로 이행하는 일이 있다. -
제사장
:
1
祭司長유대교에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의식이나 전례를 맡아보는 사람. 2祭司長제례나 주문(呪文)에 밝아 영검을 얻게 하는 사람. 3祭祀場제사 때에 쓸 제물을 마련하기 위하여 보는 장. ... (총 4개의 의미) -
제사제
:
制瀉劑설사를 멎게 하는 약. 창자 운동 억제 약물과 흡착제를 주로 사용한다. -
제산제
:
制酸劑위산이 너무 많아 발병한 위산 과다증, 위궤양, 샘창자 궤양을 치료하는 약. 위산의 분비를 억제하거나 위산을 중화 또는 흡착하여 그 작용을 감소시키며, 위장의 점막에 생긴 궤양 면을 싸서 산(酸)의 자극을 완화한다. -
제삼자
:
1
第三者일정한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第三者법률 행위에 직접 관여하지 않는 사람. 3第三者컴퓨터 제조업체, 컴퓨터 제조업체의 자회사 또는 하청 업자로서가 아니고, 독자적으로 개인용 컴퓨터(PC)의 주변 장치나 응용 소프트웨어를 개발, 제조, 판매하는 사업자. -
제색장
:
諸色匠여러 가지 수공예품을 만드는 장인. -
제석재
:
帝釋齋불교에서 제석천을 신앙의 대상으로 삼아 올리는 종교 의식. 제석천은 본래 인도 베다(veda) 신화에서 선신(善神)이었는데, 불법의 수호신이며 전투신으로 불교에 수용되었다. 주로 국가에 변란이 있거나 외침을 받을 때 숭배의 대상이 되어, 재를 올리거나 도량을 설치하였다. 일반적으로 불교에 수용된 신은 그 신격과 기능이 사라지고, 호법신으로 기능을 하는데 제석은 원래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
제석전
:
除夕奠전라북도에서 섣달 그믐날 저녁에 지내는 제사. 꿩고기를 넣고 끓인 떡국으로 제사를 지낸다. -
제석증
:
臍石症어린아이의 배꼽 주위가 부어서 딴딴하고 아픈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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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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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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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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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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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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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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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