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ㅈ 단어: 3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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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적
:
中心的사물이나 행동에서 매우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또는 그런 것. -
중심절
:
中心節염색체의 두 팔 사이를 좁혀 주는 부분. -
중심점
:
1
中心點어떤 물체의 공간적 중심이 되는 점. 2中心點어떤 일이나 현상의 중심이 되는 점. 3中心點규정된 시간 중점에서의 파형상의 점. -
중심종
:
中心種생물 군집 안에서, 다른 구성종의 존재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종의 조성과 에너지의 흐름과 같은 군집 특징의 결정에 현저한 역할을 하는 종. -
중심주
:
中心柱양치식물 이상의 고등 식물의 뿌리나 줄기의 중심을 세로로 지나가는 부분. 수분과 양분의 통로가 된다. -
중심지
:
中心地어떤 일이나 활동의 중심이 되는 곳. -
중심질
:
中心質중심체를 구성하는 세포질. -
즉사자
:
卽死者그 자리에서 바로 죽은 사람. -
즉시적
:
卽時的어떤 일이 행하여지는 바로 그때의. 또는 그런 것. - 즌수작 : ‘흰수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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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제
:
蒸散劑상온에서 살충제의 증기를 흩어지게 하여 해충을 죽이는 약. 창고, 주방 같이 밀폐된 곳에 놓아 파리나 모기를 없애는 데 쓴다. -
증손자
:
曾孫子손자의 아들. 또는 아들의 손자. -
증손주
:
曾孫주손주의 자녀. 또는 자녀의 손주. -
증손지
:
曾손지‘증손자’의 방언 -
증식증
:
增殖症어떤 조직을 이루는 세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그 조직의 부피가 커지는 일. -
지사장
:
支社長지사의 모든 사무를 주관하는 사람. -
지사적
:
志士的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제 몸을 바쳐 일하려는 뜻을 가진 사람과 같은. 또는 그런 것. -
지사제
:
止瀉劑설사를 멎게 하는 약. 창자 운동 억제 약물과 흡착제를 주로 사용한다. -
지사직
:
知事職한 도(道)의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광역 자치 단체장으로서의 직위나 직무. -
지산집
:
芝山集조선 선조 때 지산 조호익의 시문집. 절구, 율시, 고시, 부, 제문, 잡저 따위를 수록하였는데, 잡저에는 <유묘향산록(遊妙香山錄)>, <유풍산록(遊楓山錄)> 따위가 있다. 9권 5책의 인본(印本). -
지상자
:
1
至上者원시인들의 신앙에서 전승되어 온 초월적인 절대자. 곧 만물의 창조주인 영적 존재를 이른다. 2紙箱子종이로 만든 상자. -
지상적
:
地上的현실 세계의 특성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지상전
:
地上戰공중이나 물이 아닌 땅 위에서 벌이는 전투. - 지새집 : ‘기와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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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서장
:
支署長지서의 모든 사무를 주관하는 사람. - 지석지 : ‘기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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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주
:
支線柱도로, 건물 등으로 인하여 지선을 직접 설치할 수 없을 때 세우는 기둥. 전주로에서 지선주까지 수평 방향으로 지선을 설치한 다음, 지선주에서 추가 지선을 설치한다. -
지성적
:
知性的지성과 관련되거나 지성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지속적
:
持續的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되는. 또는 그런 것. -
지쇼지
:
Jishô-ji[慈照寺]일본 교토시(京都市) 사쿄구(左京區)에 있는 절. 1482년에 무로마치(室町) 막부의 제8대 쇼군(將軍)이었던 아시카가 요시마사(足利義政)가 별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었으나, 그가 죽은 뒤에 명복을 빌기 위해 사원으로 바꾸었다. 건설 당시에 킨카쿠지(金閣寺)를 모방하여 외부를 은박으로 덮을 계획이었으나, 막부의 재정난으로 실행되지 못하였다. 1994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
지수적
:
指數的지수와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지수전
:
止水栓상수도에서 물을 막기 위하여 배수관과 급수전 사이에 설치하는 플러그. 고장 수리나 요금 체납 따위로 급수를 중단하려고 할 때 사용한다. -
지수족
:
指數族지수 함수와 관련이 있는 특정 확률 분포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정규 분포, 다항 분포, 감마 분포 따위가 있다. -
지시자
:
1
指示子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기억 장소의 위치 또는 주소를 값으로 갖고 있는 변수를 이르는 말. 2指示者어떤 일을 일러서 시키는 사람. -
지시적
:
指示的지시하는 성질을 띤. 또는 그런 것. -
지시점
:
指示點열차 제어나 기관실 신호 임펄스가 도로 요소로부터 기관차나 차량에 전달되는 점. -
지시제
:
指示劑특정 반응에 대한 화학적ㆍ생물학적 특성을 알 수 있도록 고안된 제제. -
지시종
:
指標種특수한 오염원에 상당히 민감하여 지시자로 유용한 종. -
지시지
:
GCG페르시아만의 아랍 산유국들이 경제ㆍ안전 보장 따위의 각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981년 5월에 설립한 협력체. 이란 혁명과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따른 위기감을 배경으로 설립된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 에미리트, 카타르, 바레인, 오만 따위가 가입되어 있다. -
지신제
:
地神祭땅을 다스리는 신령에게 지내는 제사. -
직상장
:
直上場기업이 일반 투자자에게 주식을 공모하는 기업 공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증권 거래소에 바로 상장하는 일. -
직서적
:
直敍的추측이나 감상을 곁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서술하는. 또는 그런 것. -
직선적
:
1
直線的꺾이거나 굽은 데가 없이 곧게 뻗은. 또는 그런 것. 2直線的이리저리 둘러대지 아니하고 곧바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직선제
:
直選制‘직접 선거 제도’를 줄여 이르는 말. -
직설적
:
直說的바른대로 말하는. 또는 그런 것. -
직시자
:
直視者발화가 형성되는 맥락를 가리키는 일체의 표현. ‘수신자’, ‘발신자’, ‘이곳’, ‘내일’ 따위가 모두 이에 해당한다. -
직시적
:
直視的특정 대상을 정신을 집중하여 바라보거나 사물의 진실을 바라보는. 또는 그런 것. -
진사전
:
眞絲廛조선 시대에, 서울의 백각전(百各廛) 가운데 명주실, 끈목 따위만을 전문으로 팔던 가게. -
진성장
:
陳省狀지방 관아에서 중앙 관아에 올리는 각종 보고서. - 진손자 : ‘증손자’의 방언
- 진솔집 : 빨거나 고치지 아니한 새 옷을 첫물에 못 쓰게 만드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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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작
:
진酬酌쓸데없이 지질하게 하는 짓거리. -
진수정
:
鎭水井물살에 의하여 구조물의 바닥이나 모서리가 패거나 깎이는 것을 막기 위하여 바닥과 맞닿게 우물 모양으로 만들어 놓은 시설. -
진시장
:
陳試狀조선 시대에, 초시(初試)에 급제한 사람이 복시(覆試)에 응하기가 어려울 때에 다른 해에 복시를 볼 수 있도록 그 사정을 예조(禮曹)에 고하던 진정서. -
질식제
:
窒息劑질식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 -
짐승적
:
짐승的짐승처럼 매우 잔인하거나 야만적인. 또는 그런 것. -
집사자
:
執事者일을 맡아서 실제로 처리하는 사람. -
집산적
:
집散炙밀가루를 입혀 구운 산적 -
집산지
:
1
集散地생산물이 여러 곳에서 모여들었다가 다시 다른 곳으로 흩어져 나가는 곳. 2集散地사람이 모여들기도 하고 흩어져 나가기도 하는 곳. -
집성재
:
集成材두께 2.5~5cm의 판자를 길이 방향으로 접착하여 가열ㆍ압축한 목재. -
집성적
:
集成的여러 가지를 모아서 체계 있는 하나를 이루는. 또는 그런 것. -
집성제
:
集聖諦괴로움의 원인은 끝없는 애집(愛執)에 있다는 진리를 이르는 말. -
집수장
:
集水場물이 모이거나 모이게 하는 곳. -
집수정
:
集水井두 개 이상의 수원(水源)이나 못, 우물로부터 물을 모아 하류로 보내는 큰 우물. -
집수조
:
集水槽작은 물길을 통해 여러 곳에서 들어온 물을 모아 두는 큰 통. -
집수지
:
集水地흐르는 물 또는 빗물을 저장하는 지역. -
집시족
:
1
Gypsy族유럽을 비롯한 각지를 유랑하는 소수 민족. 2Gypsy族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며 방랑 생활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징소집
:
徵召集징집과 소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징손주 : ‘증손자’의 방언
- 징손지 : ‘증손자’의 방언
- 짚수제 : ‘짚수세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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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줄
:
精神줄사물이나 상황을 느끼고 생각하며 판단하는 능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젯 셋족
:
jet set族비행기, 크루즈 따위를 타고 호화롭게 여행을 하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규범 표기는 ‘제트 세트족’이다. -
주 소재
:
主素材어떤 것을 만드는 데 바탕이 되는 주된 재료. -
주스 잔
:
juice盞주스를 담아 마시는 잔. 또는 주스를 담는 잔. -
즉석 죽
:
卽席粥그 자리에서 간단히 데우기만 하여 먹을 수 있도록 가공하여 포장한 죽. - 진상 짓 : 상대방이 기분 상하거나 눈살을 찌푸릴 정도의 흉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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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수증
:
膣水症여성의 질에 점액 또는 비혈액성 액체가 축척되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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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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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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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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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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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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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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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