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ㅈ 단어: 378개
-
제설재
:
除雪材
쌓인 눈을 치우는 데에 쓰는 재료. 염화 칼슘, 소금, 모래, 연탄재 따위가 있다. -
제설제
:
除雪劑
도로에 쌓이는 눈을 녹이는 물질. -
제성전
:
祭星殿
고려ㆍ조선 시대에, 태백성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 해마다 단오에 제사를 지냈다. -
제세재
:
濟世才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제세주
:
濟世主
세상을 구제하는 거룩한 사람. -
제수전
:
祭需錢
제사에 필요한 여러 재료들을 장만하는 데에 드는 돈. -
제습제
:
除濕劑
습기를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 -
제시자
:
1
提示者
어떠한 의사를 말이나 글로 나타내어 보이는 사람. 2提示者
검사나 검열 따위를 위하여 물품을 내어 보이는 사람. -
제시재
:
濟時才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조사자
:
調査者
특정 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자세히 살피고 찾는 사람. -
조사지
:
1
助舍知
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2租舍知
신라에서, 창부(倉部)의 벼슬. 효소왕 8년(699)에 두어서, 경덕왕 18년(759)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조사진
:
調査陣
사건이나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내는 일을 맡은 사람의 무리. -
조삼죽
:
조蔘粥
조겨와 삼씨가 섞인 채로 쑨 거친 죽. -
조상제
:
祖上祭
조상을 숭배하여 지내는 제사. -
조생종
:
早生種
같은 농작물 가운데 다른 것보다 일찍 성숙하는 품종. -
조석재
:
粗石材
지름이 7.5cm 이상, 무게가 45kg 미만인 깨진 돌덩이. 콘크리트 따위에서 골재로 사용된다. -
조석전
:
朝夕奠
장사에 앞서 아침저녁으로 영전에 지내는 제사. -
조석진
:
趙錫晉
조선 고종 때의 화가(1853~1920). 초명은 태원(台源). 자는 응삼(應三). 호는 소림(小琳).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에 능하였으며, 작품에 <군리도(群鯉圖)>, <음중팔선도(飮中八仙圖)> 따위가 있다. -
조선장
:
1
造船場
배를 만들거나 고치는 곳. 2 ‘조선간장’의 방언 -
조선적
:
朝鮮籍
조선으로 되어 있는 국적. 또는 그런 국적을 가진 재일 동포. -
조선절
:
朝鮮절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절.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히며 머리를 깊숙이 숙인다. -
조선조
:
朝鮮朝
1392~1910년에 한반도를 지배하던 왕조. 태조 이성계부터 순종에 이르기까지 27명의 임금이 계승하였다. -
조선족
:
1
朝鮮族
중국에 사는 우리 겨레. 2朝鮮族
‘한족’의 북한어. -
조선종
:
朝鮮鐘
조선 시대 이전에 구리로 만든 범종(梵鐘). 용두(龍頭)에 관(管)이 있고, 견부(肩部)와 구변(口邊)에 덩굴무늬의 띠를 두르고 동부(胴部)에 비천(飛天)의 양주(陽鑄)가 있다. -
조선주
:
造船株
배를 설계하여 만드는 회사의 주식. -
조선지
:
朝鮮紙
우리나라 고유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 닥나무 껍질 따위의 섬유를 원료로 한다. -
조선집
:
朝鮮집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양식 건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조성지
:
造成地
어떤 것을 만들어 놓은 곳. 또는 어떤 것이 만들어진 곳. -
조소적
:
嘲笑的
다른 사람을 업신여겨 빈정거리며 웃는. 또는 그런 것. -
조소전
:
彫塑展
조소 작품을 모아서 하는 전시. -
조쇄장
:
粗碎場
광산에서, 광석을 굵직굵직하게 깨는 곳. -
조수족
:
1
措手足
손발을 움직임. 2措手足
자기 힘으로 겨우 살아갈 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수직
:
助手職
어떤 책임자 밑에서 지도를 받으면서 그 일을 도와주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조숙잠
:
早熟蠶
누에 가운데서 가장 먼저 자라는 누에. 수컷이 많다. -
조숙종
:
早熟種
같은 농작물 가운데 다른 것보다 일찍 성숙하는 품종. -
졸속적
:
拙速的
어설프고 빠른 태도의. 또는 그런 것. -
종사자
:
從事者
일정한 직업이나 부문, 일 따위에 종사하는 사람. -
종사제
:
從士制
종사는 주군에게 충성을 다하고, 주군은 종사에게 무기ㆍ식량 따위를 주는 주종 관계 제도. 은대지 제도와 함께 중세 봉건 제도의 바탕이 되었다. -
종사지
:
從舍知
신라 때에, 예궁전ㆍ세택(洗宅)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 -
종성자
:
終聲字
한글의 종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 ‘빛’에서 ‘ㅊ’, ‘닭’에서 겹받침 ‘ㄺ’ 따위이다. -
종성진
:
鐘城鎭
조선 시대에, 지금의 함경북도 북변(北邊)을 개척하여 설치한 여섯 진(鎭)의 하나. 세종 때 둔 북방의 주요 방어지로, 동관진ㆍ방원보ㆍ세천보ㆍ행영을 포함한다. -
종속적
:
從屬的
어떤 것에 딸려 붙어 있는. 또는 그런 것. -
종속절
:
從屬節
이어진문장에서, 주절을 한정하는 절. ‘겨울이 되니 날씨가 춥다.’에서 ‘겨울이 되니’ 따위이다. -
종속종
:
從屬種
식물 군락에서의 우점종 이외의 종류. -
종손자
:
從孫子
형이나 아우의 손자. -
종손지
:
從손지
‘종손자’의 방언 -
종숙주
:
終宿主
기생충이 그 속에서 성충의 시기 또는 성적 성숙기를 모두 보내는 숙주. -
종신적
:
終身的
일생을 마칠 때까지 계속되는. 또는 그런 것. -
종신제
:
終身制
죽거나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어떤 직위나 직무를 임기의 제한 없이 계속하여 맡는 제도. -
종신직
:
終身職
평생 동안 일할 수 있는 직위. 유죄 선고 또는 징계 처분에 의하거나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면직되지 않고 평생 계속한다. -
좌사정
:
左司政
발해 때에 둔, 정당성의 버금 벼슬. 장관(長官)인 대내상(大內相)을 보좌하였다. -
좌산전
:
坐山典
신라 때에, 행궁(行宮)이나 이궁(離宮)을 관리하던 관아. 대사(大舍) 두 명, 사(史) 세 명, 궁옹(宮翁) 한 명을 두었다. -
좌서자
:
左庶子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한 것으로, 빈객(賓客)의 아래이다. -
좌서장
:
左庶長
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0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좌석제
:
座席制
의자에 붙은 번호를 보고 지정된 의자에 앉는 제도. -
좌수정
:
左水晶
천연 수정 중에, 선광성, 결정계의 차이에 따른 좌선성의 수정. -
좌승지
:
1
左承旨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좌승선을 고친 것이다. 2左承旨
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좌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좌승직
:
左承直
고려 말기에, 내시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좌시중
:
1
左侍中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2左侍中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
좌시직
:
左侍直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무관 벼슬. -
주사점
:
1
走査點
텔레비전의 주사 과정에서, 주사의 각 순간에 검지되는 영역. 2走査點
팩시밀리에서 주사기의 독해 시스템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검지되는 문서 상의 영역. -
주사정
:
注射錠
주사용 증류수에 녹여서 피부밑 주사로 쓰도록 만든 정제. -
주사제
:
注射劑
피부나 점막을 통하여 체내에 직접 적용하는 무균 제제(製劑). -
주사질
:
注射질
주사를 놓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주산지
:
主産地
어떤 물건이나 식물 따위가 주로 생산되는 지역. - 주살질 : 활쏘기의 기본자세 연습에서, 오늬와 시위를 잡아매고 쏘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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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전
:
周生傳
조선 광해군 때에, 문인 권필(權韠)이 지은 한문 전기(傳奇) 소설. 임진왜란 때 이여송 장군의 서기로 따라온 주생으로부터 작가가 직접 들었다는 것으로, 주생이 배도(俳桃)와 선화(仙花) 사이에서 벌이는 애정의 삼각 구도와 전란으로 인한 이별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 -
주석자
:
註釋者
어떠한 글의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한 사람. -
주석직
:
主席職
주석의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주선자
:
1
‘주전자’의 방언
2
周旋者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을 쓰는 사람. -
주성장
:
1
鑄成匠
조선 시대에, 군기감의 주성색에서 일하던 사람. 2鑄成匠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주물 활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주세진
:
朱世珍
중국 명나라의 추존 황제(1283~1344). 명나라 홍무제의 아버지이다. 가난한 농부로, 홍무제가 16세였을 때 죽었다. 홍무제는 주세진을 순조 순황제(純祖淳皇帝)로 추존하였으며, 뒤에 묘호가 순조에서 인조(仁祖)로 변경되어 인조 순황제가 되었다. -
주소지
:
住所地
법률상 등록된 행정 구역이 있는 장소. -
주송자
:
主誦者
‘미사 해설자’의 전 용어. -
주술적
:
呪術的
주술에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주스족
:
juice族
건강을 위하여 과일이나 채소 따위로 만든 주스를 즐겨 마시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주시점
:
注視點
어떤 대상을 볼 때에 시력의 중심이 가 닿는 점. -
주식전
:
廚食錢
중국 송나라 때에, 관리에게 본봉(本俸) 이외에 따로 준 식비. -
주식점
:
酒食店
예전에, 길거리에서 술과 밥을 팔며 나그네는 치지 아니하던 집. -
죽상자
:
竹箱子
가늘게 쪼갠 댓개비로 결어 만든 상자. -
죽소장
:
竹梳匠
관아에 속하여 대빗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죽순주
:
竹筍酒
죽순을 담가 만든 술. -
준승진
:
準昇進
직책이나 권한 등은 그대로 두고 직위의 명칭만을 바꾸는 상징적이고 형식적인 승진. 특정 종업원을 승진시켜야 할 필요성은 있지만 마땅한 직책이나 업무가 없는 경우에 적용한다. -
중사전
:
中辭典
수록한 내용이나 부피가 대사전보다 작고 소사전보다 큰, 중간쯤 되는 사전. -
중삼작
:
中三作
꾸밈새가 중간 정도이고 길이 30cm 정도의 크기로 당의(唐衣)를 입을 때에 차던 노리개. -
중상자
:
重傷者
아주 심하게 다친 사람. -
중상적
:
中傷的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명예나 지위를 손상시키는. 또는 그런 것. -
중생적
:
衆生的
중생의 일반적인 특성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중생종
:
中生種
성숙기가 이르지도 늦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에 속하는 품종. -
중성자
:
1
中性子
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자핵을 이루는 구성 입자. 전하를 갖고 있지 않으며 전자 질량의 약 1,840배이다.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평균 수명은 898초로 베타(β) 붕괴 한다. 붕괴하면 양성자 한 개, 전자 한 개, 반중성 미자 한 개로 분리된다. 중입자에 속하며, 양성자와 함께 원자핵을 구성하여 핵자(核子)라고 불린다. 기호는 n. 2中聲字
한글의 중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 ‘손’에서 ‘ㅗ’, ‘양’에서 ‘ㅑ’ 따위이다. -
중성적
:
1
中性的
중간적 성질을 띠는. 또는 그런 것. 2中性的
성적(性的)인 특징이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또는 그런 것. -
중성점
:
中性點
중화 적정에서, 수소 이온 농도와 수산화 이온 농도가 같아지는 점. 25℃에서는 피에이치(pH)가 7이 된다. -
중성지
:
中性紙
잉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탄산 칼슘 따위의 중성 재료를 첨가한 종이. 보존성이 뛰어나다. -
중세적
:
中世的
중세의 특징이 될 만한. 또는 그런 것. -
중숙종
:
中熟種
성숙기가 이르지도 늦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에 속하는 품종. -
중시조
:
1
中始祖
쇠퇴한 가문을 다시 일으킨 조상. 2中始祖
쇠퇴한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다시 일으킨 사람. 3中時調
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
중식점
:
中食店
중국요리를 파는 식당. -
중식집
:
中食집
중국요리를 파는 식당. -
중신종
:
中神宗
법상종과 신인종을 합한 종파. 조선 세종 6년(1424)에 선교 양종을 통합할 때에 시흥종, 자은종, 화엄종과 함께 교종으로 되었다. -
중심자
:
中心子
중심체 안에 존재하는 두 개의 소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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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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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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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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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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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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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