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8개

  • 제설재 : 除雪材 쌓인 눈을 치우는 데에 쓰는 재료. 염화 칼슘, 소금, 모래, 연탄재 따위가 있다.
  • 제설제 : 除雪劑 도로에 쌓이는 눈을 녹이는 물질.
  • 제성전 : 祭星殿 고려ㆍ조선 시대에, 태백성에게 제사를 지내던 사당. 해마다 단오에 제사를 지냈다.
  • 제세재 : 濟世才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제세주 : 濟世主 세상을 구제하는 거룩한 사람.
  • 제수전 : 祭需錢 제사에 필요한 여러 재료들을 장만하는 데에 드는 돈.
  • 제습제 : 除濕劑 습기를 없애기 위해 사용하는 물질.
  • 제시자 : 1 提示者 어떠한 의사를 말이나 글로 나타내어 보이는 사람. 2 提示者 검사나 검열 따위를 위하여 물품을 내어 보이는 사람.
  • 제시재 : 濟時才 세상을 구제할 만한 재주. 또는 그 재주를 가진 사람.
  • 조사자 : 調査者 특정 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자세히 살피고 찾는 사람.
  • 조사지 : 1 助舍知 신라에서, 궁중에 속한 관아인 회궁전과 예궁전에 두어 궁옹(宮翁)을 보좌하던 벼슬아치. 각각 네 명씩 배치하였다. 2 租舍知 신라에서, 창부(倉部)의 벼슬. 효소왕 8년(699)에 두어서, 경덕왕 18년(759)에 사창(司倉)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이것으로 고쳤다. 정원은 한 명으로 위계(位階)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조사진 : 調査陣 사건이나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내는 일을 맡은 사람의 무리.
  • 조삼죽 : 조蔘粥 조겨와 삼씨가 섞인 채로 쑨 거친 죽.
  • 조상제 : 祖上祭 조상을 숭배하여 지내는 제사.
  • 조생종 : 早生種 같은 농작물 가운데 다른 것보다 일찍 성숙하는 품종.
  • 조석재 : 粗石材 지름이 7.5cm 이상, 무게가 45kg 미만인 깨진 돌덩이. 콘크리트 따위에서 골재로 사용된다.
  • 조석전 : 朝夕奠 장사에 앞서 아침저녁으로 영전에 지내는 제사.
  • 조석진 : 趙錫晉 조선 고종 때의 화가(1853~1920). 초명은 태원(台源). 자는 응삼(應三). 호는 소림(小琳). 산수ㆍ인물ㆍ화조(花鳥)에 능하였으며, 작품에 <군리도(群鯉圖)>, <음중팔선도(飮中八仙圖)> 따위가 있다.
  • 조선장 : 1 造船場 배를 만들거나 고치는 곳. 2 ‘조선간장’의 방언
  • 조선적 : 朝鮮籍 조선으로 되어 있는 국적. 또는 그런 국적을 가진 재일 동포.
  • 조선절 : 朝鮮절 예로부터 전해 오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절. 무릎을 꿇고 허리를 굽히며 머리를 깊숙이 숙인다.
  • 조선조 : 朝鮮朝 1392~1910년에 한반도를 지배하던 왕조. 태조 이성계부터 순종에 이르기까지 27명의 임금이 계승하였다.
  • 조선족 : 1 朝鮮族 중국에 사는 우리 겨레. 2 朝鮮族 ‘한족’의 북한어.
  • 조선종 : 朝鮮鐘 조선 시대 이전에 구리로 만든 범종(梵鐘). 용두(龍頭)에 관(管)이 있고, 견부(肩部)와 구변(口邊)에 덩굴무늬의 띠를 두르고 동부(胴部)에 비천(飛天)의 양주(陽鑄)가 있다.
  • 조선주 : 造船株 배를 설계하여 만드는 회사의 주식.
  • 조선지 : 朝鮮紙 우리나라 고유의 제조법으로 만든 종이. 닥나무 껍질 따위의 섬유를 원료로 한다.
  • 조선집 : 朝鮮집 우리나라 고유의 형식으로 지은 집을 양식 건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조성지 : 造成地 어떤 것을 만들어 놓은 곳. 또는 어떤 것이 만들어진 곳.
  • 조소적 : 嘲笑的 다른 사람을 업신여겨 빈정거리며 웃는. 또는 그런 것.
  • 조소전 : 彫塑展 조소 작품을 모아서 하는 전시.
  • 조쇄장 : 粗碎場 광산에서, 광석을 굵직굵직하게 깨는 곳.
  • 조수족 : 1 措手足 손발을 움직임. 2 措手足 자기 힘으로 겨우 살아갈 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조수직 : 助手職 어떤 책임자 밑에서 지도를 받으면서 그 일을 도와주는 직무. 또는 그런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 조숙잠 : 早熟蠶 누에 가운데서 가장 먼저 자라는 누에. 수컷이 많다.
  • 조숙종 : 早熟種 같은 농작물 가운데 다른 것보다 일찍 성숙하는 품종.
  • 졸속적 : 拙速的 어설프고 빠른 태도의. 또는 그런 것.
  • 종사자 : 從事者 일정한 직업이나 부문, 일 따위에 종사하는 사람.
  • 종사제 : 從士制 종사는 주군에게 충성을 다하고, 주군은 종사에게 무기ㆍ식량 따위를 주는 주종 관계 제도. 은대지 제도와 함께 중세 봉건 제도의 바탕이 되었다.
  • 종사지 : 從舍知 신라 때에, 예궁전ㆍ세택(洗宅)ㆍ숭문대 따위의 관아에 둔 벼슬.
  • 종성자 : 終聲字 한글의 종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 ‘빛’에서 ‘ㅊ’, ‘닭’에서 겹받침 ‘ㄺ’ 따위이다.
  • 종성진 : 鐘城鎭 조선 시대에, 지금의 함경북도 북변(北邊)을 개척하여 설치한 여섯 진(鎭)의 하나. 세종 때 둔 북방의 주요 방어지로, 동관진ㆍ방원보ㆍ세천보ㆍ행영을 포함한다.
  • 종속적 : 從屬的 어떤 것에 딸려 붙어 있는. 또는 그런 것.
  • 종속절 : 從屬節 이어진문장에서, 주절을 한정하는 절. ‘겨울이 되니 날씨가 춥다.’에서 ‘겨울이 되니’ 따위이다.
  • 종속종 : 從屬種 식물 군락에서의 우점종 이외의 종류.
  • 종손자 : 從孫子 형이나 아우의 손자.
  • 종손지 : 從손지 ‘종손자’의 방언
  • 종숙주 : 終宿主 기생충이 그 속에서 성충의 시기 또는 성적 성숙기를 모두 보내는 숙주.
  • 종신적 : 終身的 일생을 마칠 때까지 계속되는. 또는 그런 것.
  • 종신제 : 終身制 죽거나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어떤 직위나 직무를 임기의 제한 없이 계속하여 맡는 제도.
  • 종신직 : 終身職 평생 동안 일할 수 있는 직위. 유죄 선고 또는 징계 처분에 의하거나 스스로 그만두지 않는 한, 면직되지 않고 평생 계속한다.
  • 좌사정 : 左司政 발해 때에 둔, 정당성의 버금 벼슬. 장관(長官)인 대내상(大內相)을 보좌하였다.
  • 좌산전 : 坐山典 신라 때에, 행궁(行宮)이나 이궁(離宮)을 관리하던 관아. 대사(大舍) 두 명, 사(史) 세 명, 궁옹(宮翁) 한 명을 두었다.
  • 좌서자 : 左庶子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정사품 벼슬. 문종 22년(1068)에 정한 것으로, 빈객(賓客)의 아래이다.
  • 좌서장 : 左庶長 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0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좌석제 : 座席制 의자에 붙은 번호를 보고 지정된 의자에 앉는 제도.
  • 좌수정 : 左水晶 천연 수정 중에, 선광성, 결정계의 차이에 따른 좌선성의 수정.
  • 좌승지 : 1 左承旨 고려 시대에, 밀직사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좌승선을 고친 것이다. 2 左承旨 조선 시대에, 중추원이나 승정원에 속하여 왕명의 출납을 맡아 하던 정삼품 벼슬. 태종 원년(1401)에 좌대언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좌승직 : 左承直 고려 말기에, 내시부에 속한 종오품 벼슬.
  • 좌시중 : 1 左侍中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와 도첨의부에 둔 종일품 벼슬. 2 左侍中 조선 전기에, 문하부에 둔 으뜸 벼슬.
  • 좌시직 : 左侍直 조선 시대에, 세자익위사에 속하여 왕세자의 호위를 맡아 하던 정팔품 무관 벼슬.
  • 주사점 : 1 走査點 텔레비전의 주사 과정에서, 주사의 각 순간에 검지되는 영역. 2 走査點 팩시밀리에서 주사기의 독해 시스템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검지되는 문서 상의 영역.
  • 주사정 : 注射錠 주사용 증류수에 녹여서 피부밑 주사로 쓰도록 만든 정제.
  • 주사제 : 注射劑 피부나 점막을 통하여 체내에 직접 적용하는 무균 제제(製劑).
  • 주사질 : 注射질 주사를 놓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주산지 : 主産地 어떤 물건이나 식물 따위가 주로 생산되는 지역.
  • 주살질 : 활쏘기의 기본자세 연습에서, 오늬와 시위를 잡아매고 쏘는 짓.
  • 주생전 : 周生傳 조선 광해군 때에, 문인 권필(權韠)이 지은 한문 전기(傳奇) 소설. 임진왜란 때 이여송 장군의 서기로 따라온 주생으로부터 작가가 직접 들었다는 것으로, 주생이 배도(俳桃)와 선화(仙花) 사이에서 벌이는 애정의 삼각 구도와 전란으로 인한 이별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
  • 주석자 : 註釋者 어떠한 글의 낱말이나 문장의 뜻을 쉽게 풀이한 사람.
  • 주석직 : 主席職 주석의 직위.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 주선자 : 1 ‘주전자’의 방언 2 周旋者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을 쓰는 사람.
  • 주성장 : 1 鑄成匠 조선 시대에, 군기감의 주성색에서 일하던 사람. 2 鑄成匠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하여 주물 활자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주세진 : 朱世珍 중국 명나라의 추존 황제(1283~1344). 명나라 홍무제의 아버지이다. 가난한 농부로, 홍무제가 16세였을 때 죽었다. 홍무제는 주세진을 순조 순황제(純祖淳皇帝)로 추존하였으며, 뒤에 묘호가 순조에서 인조(仁祖)로 변경되어 인조 순황제가 되었다.
  • 주소지 : 住所地 법률상 등록된 행정 구역이 있는 장소.
  • 주송자 : 主誦者 ‘미사 해설자’의 전 용어.
  • 주술적 : 呪術的 주술에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주스족 : juice族 건강을 위하여 과일이나 채소 따위로 만든 주스를 즐겨 마시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주시점 : 注視點 어떤 대상을 볼 때에 시력의 중심이 가 닿는 점.
  • 주식전 : 廚食錢 중국 송나라 때에, 관리에게 본봉(本俸) 이외에 따로 준 식비.
  • 주식점 : 酒食店 예전에, 길거리에서 술과 밥을 팔며 나그네는 치지 아니하던 집.
  • 죽상자 : 竹箱子 가늘게 쪼갠 댓개비로 결어 만든 상자.
  • 죽소장 : 竹梳匠 관아에 속하여 대빗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죽순주 : 竹筍酒 죽순을 담가 만든 술.
  • 준승진 : 準昇進 직책이나 권한 등은 그대로 두고 직위의 명칭만을 바꾸는 상징적이고 형식적인 승진. 특정 종업원을 승진시켜야 할 필요성은 있지만 마땅한 직책이나 업무가 없는 경우에 적용한다.
  • 중사전 : 中辭典 수록한 내용이나 부피가 대사전보다 작고 소사전보다 큰, 중간쯤 되는 사전.
  • 중삼작 : 中三作 꾸밈새가 중간 정도이고 길이 30cm 정도의 크기로 당의(唐衣)를 입을 때에 차던 노리개.
  • 중상자 : 重傷者 아주 심하게 다친 사람.
  • 중상적 : 中傷的 근거 없는 말로 남을 헐뜯어 명예나 지위를 손상시키는. 또는 그런 것.
  • 중생적 : 衆生的 중생의 일반적인 특성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중생종 : 中生種 성숙기가 이르지도 늦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에 속하는 품종.
  • 중성자 : 1 中性子 수소를 제외한 모든 원자핵을 이루는 구성 입자. 전하를 갖고 있지 않으며 전자 질량의 약 1,840배이다. 전기적으로 중성이며, 평균 수명은 898초로 베타(β) 붕괴 한다. 붕괴하면 양성자 한 개, 전자 한 개, 반중성 미자 한 개로 분리된다. 중입자에 속하며, 양성자와 함께 원자핵을 구성하여 핵자(核子)라고 불린다. 기호는 n. 2 中聲字 한글의 중성을 적는 데 쓰이는 글자. ‘손’에서 ‘ㅗ’, ‘양’에서 ‘ㅑ’ 따위이다.
  • 중성적 : 1 中性的 중간적 성질을 띠는. 또는 그런 것. 2 中性的 성적(性的)인 특징이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닌. 또는 그런 것.
  • 중성점 : 中性點 중화 적정에서, 수소 이온 농도와 수산화 이온 농도가 같아지는 점. 25℃에서는 피에이치(pH)가 7이 된다.
  • 중성지 : 中性紙 잉크가 번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탄산 칼슘 따위의 중성 재료를 첨가한 종이. 보존성이 뛰어나다.
  • 중세적 : 中世的 중세의 특징이 될 만한. 또는 그런 것.
  • 중숙종 : 中熟種 성숙기가 이르지도 늦지도 아니한 중간 정도에 속하는 품종.
  • 중시조 : 1 中始祖 쇠퇴한 가문을 다시 일으킨 조상. 2 中始祖 쇠퇴한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다시 일으킨 사람. 3 中時調 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 중식점 : 中食店 중국요리를 파는 식당.
  • 중식집 : 中食집 중국요리를 파는 식당.
  • 중신종 : 中神宗 법상종과 신인종을 합한 종파. 조선 세종 6년(1424)에 선교 양종을 통합할 때에 시흥종, 자은종, 화엄종과 함께 교종으로 되었다.
  • 중심자 : 中心子 중심체 안에 존재하는 두 개의 소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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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