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42개

  • 해민 : 1 害民 백성을 해롭게 함. 2 解悶 근심이나 고민을 풀어 버림.
  • 핵막 : 核膜 진핵생물 세포의 핵과 세포질의 경계에 있는 이중 구조막.
  • 핵망 : 核網 염색된 세포의 핵 속에서 보이는 그물 모양의 염색질 구조물.
  • 핵문 : 核文 초기의 변형 생성 문법 이론에서, 구(句) 구조 규칙과 필수 단순 변형만을 거쳐 유도된 문장. 수의(隨意) 단순 변형 및 확장 변형으로 유도된 파생문과 대립된다.
  • 핼미 : ‘할미’의 방언
  • 햄물 : ‘햇무리’의 방언
  • 햇메 : ‘햇무리’의 방언
  • 햇무 : 1 당해에 새로 난 무. 2 ‘햇무리’의 방언
  • 햇문 : ‘햇무리’의 방언
  • 햇물 : 1 햇빛이 대기 속의 수증기에 비치어 해의 둘레에 둥글게 나타나는 빛깔이 있는 테두리. 2 장마 뒤에 잠시 솟다가 말라 버리는 샘물. 3 ‘노을’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햇밀 : 당해에 새로 난 밀.
  • 행마 : 1 行馬 바둑, 장기, 쌍륙 따위에서 말을 씀. 2 行馬 바둑에서, 세력을 펴서 돌을 놓음.
  • 행막 : 行幕 임금이 행차할 때에 잠깐 쉬기 위하여 임시로 장막을 치던 일. 또는 임시로 친 장막.
  • 행말 : 行末 글자를 써서 이루어진 줄의 끝부분.
  • 행망 : 倖望 요행을 바람.
  • 행매 : 1 行媒 중매를 섬. 또는 그런 사람. 2 行賣 팔기 시작함. 3 行賣 물건을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팖.
  • 행면 : 倖免 요행히 벗어남.
  • 행모 : 行暮 길을 가다가 날이 저묾.
  • 행목 : 杏木 은행나무의 목재.
  • 행무 : 1 行務 일을 처리함. 2 行務 은행의 사무.
  • 행문 : 1 行文 글을 지음. 또는 그 글. 2 行文 관청의 문서가 오고 감.
  • 향마 : 향馬 말의 수컷. ⇒규범 표기는 ‘수말’이다.
  • 향망 : 鄕望 고향에서의 인망(人望). 또는 그 인망이 높은 사람.
  • 향맹 : 鄕氓 시골에 사는 백성.
  • 향명 : 1 香名 남들의 좋은 평판을 이르는 말. 2 香名 향기로운 이름이라는 뜻으로, 꽃다운 처녀의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鄕名 예전부터 민간에서 불러 온, 동식물 따위의 이름.
  • 향모 : 1 向慕/嚮慕 마음에서 우러나와 그리워함. 2 香茅 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좁고 길며 근생엽이 난다. 4~5월에 원추(圓錐) 화서의 꽃이 핀다. 향기가 있고 낮은 곳의 풀밭에서 자란다.
  • 향목 : 香木 측백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돌려나고 비늘 조각 또는 바늘 모양이다. 4월에 단성화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재목은 조각재, 가구재, 향료로 쓰며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평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향몽 : 1 香夢 향기로운 꿈이라는 뜻으로, 봄철의 꽃 필 무렵에 꾸는 꿈을 이르는 말. 2 鄕夢 고향에 관하여 꾸는 꿈.
  • 향무 : 鄕舞 우리나라 고유의 궁중 무용.
  • 향미 : 1 香味 음식의 향기로운 맛. 2 鄕味 시골에 사는 맛. 3 香米 구수한 향기가 있는 쌀. 인도나 중국 따위의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재배하며,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재배를 시작하였다.
  • 향민 : 鄕民 시골에 사는 백성.
  • 허망 : 1 ‘허방’의 북한어. 2 虛妄 거짓되고 망령됨. 3 虛妄 어이없고 허무함.
  • 허매 : ‘호미’의 방언
  • 허맥 : 虛脈 맥상(脈象)의 하나. 맥을 가볍게 누르면 뚜렷하게 느껴지지 않고, 세게 눌러도 속이 빈 것 같은 느낌을 준다.
  • 허먼 : Herman, Woody 우디 허먼, 미국의 클라리넷, 색소폰 연주가ㆍ가수(1913~1987). 본명은 우드로우 찰스 허먼(Woodrow Charles Herman). 밴드 더 허드의 리더이다. 작품에 <포 브라더스> 따위가 있다.
  • 허멀 : 살갗이 헐어서 상한 자리. ⇒규범 표기는 ‘헌데’이다.
  • 허명 : 虛名 실속 없는 헛된 명성.
  • 허목 : 許穆 조선 숙종 때의 문신ㆍ학자(1595~1682). 자는 문보(文甫)ㆍ화보(和甫). 호는 미수(眉叟). 제자백가와 경서 연구에 전념하였으며 특히 예학(禮學)에 밝았다. 저서에 ≪경설(經說)≫, ≪동사(東事)≫ 따위가 있다.
  • 허몽 : 虛夢 헛된 꿈.
  • 허묘 : 墟墓 풀에 묻혀 폐허가 된 무덤.
  • 허무 : 1 虛無 아무것도 없이 텅 빔. 2 虛無 무가치하고 무의미하게 느껴져 매우 허전하고 쓸쓸함. 3 虛無 노자의 학설에서, 형상이 없어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우주의 본체. ... (총 5개의 의미)
  • 허문 : 1 許文 허락함을 증명하는 문서. 2 許門 예전에, 관아에서 아무나 드나들던 문. 3 虛文 실속이 없이 겉만 꾸민 글. ... (총 6개의 의미)
  • 허물 : 1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꺼풀. 2 파충류, 곤충류 따위가 자라면서 벗는 껍질. 3 잘못 저지른 실수. ... (총 5개의 의미)
  • 허믈 : 1 ‘허물’의 옛말. 2 ‘허물’의 옛말.
  • 허미 : ‘호미’의 방언
  • 허밍 : humming 입을 다물고 코로 소리를 내어 노래를 부르는 창법. 합창에 많이 쓴다.
  • 헉명 : ‘혁명’의 방언
  • 헌면 : 1 軒冕 고관이 타던 초헌과 머리에 쓰던 관. 2 軒冕 ‘고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헌무 : 獻舞 신을 찬양하거나 어떤 업적을 축하하여 추는 춤.
  • 헌물 : 1 獻物 바치는 물건. 2 ‘허물’의 방언
  • 헌믈 : ‘허물’의 방언
  • 헌미 : 1 獻米 신불(神佛)에게 바치는 쌀. 2 獻米 신자들이 일용하는 쌀의 일부를 주일날에 바치는 일. 또는 그 쌀. 3 ‘헌데’의 방언
  • 헐망 : ‘딴전’의 방언
  • 헐매 : ‘매듭’의 방언
  • 헐메 : ‘헌데’의 방언
  • 헐미 : ‘헌데’의 방언
  • 험망 : ‘복판’의 방언
  • 헛말 : 1 ‘잠꼬대’의 방언 2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내뱉는 말.
  • 헛묘 : 헛墓 묏자리에 시신을 묻지 않고 임시로 만들어 놓은 무덤.
  • 헛물 : 1 꼭 될 것이라고 믿고 애쓴 보람 없이 헛일로 돌아간 것. 2 마신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없는 물. 3 도랑 따위에 쓸데없이 흐르는 물.
  • 헤미 : 1 ‘헤엄’의 방언 2 ‘호미’의 방언
  • 헤민 : hemin 제이철이 제삼철로 된 헴의 화합물.
  • 헤밍 : hemming 도련이나 소맷부리 따위를 접어서 박는 일.
  • 헥밍 : ‘혁명’의 방언
  • 헨몽 : ‘현몽’의 방언
  • 헨미 : ‘현미’의 방언
  • 헬머 : helmer 영화 제작의 책임자를 이르는 말. 감독이나 제작자의 별칭으로 주로 쓰인다.
  • 헬먼 : Hellman, Lillian Florence 릴리언 헬먼, 미국의 극작가(1905~1984). 현대 사회의 퇴폐성과 그 속에 사는 인간의 고독을 묘사하였으며, 작품에 <어린이의 시간>, <라인의 감시> 따위가 있다.
  • 헬멧 : helmet 머리를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쓰는 모자. 쇠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주로 군인, 광부, 공사장 인부, 야구 선수 등이 쓴다.
  • 헷말 : ‘거짓말’의 방언
  • 헷밑 : ‘섯밑’의 방언
  • 혀면 : 혀面 ‘혓바닥’의 북한어.
  • 혀몸 : ‘혓몸’의 북한어.
  • 혀미 : ‘호미’의 방언
  • 혁면 : 1 革面 근본적인 것은 고치지 않고 표면적인 것만 고침. 2 革面 가죽의 겉면.
  • 혁명 : 1 革命 헌법의 범위를 벗어나 국가 기초, 사회 제도, 경제 제도, 조직 따위를 근본적으로 고치는 일. 2 革命 이전의 왕통을 뒤집고 다른 왕통이 대신하여 통치하는 일. 3 革命 이전의 관습이나 제도, 방식 따위를 단번에 깨뜨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급격하게 세우는 일.
  • 현마 : 1 ‘얼마’의 옛말. 2 얼마라도. 아무리. 3 ‘차마’의 옛말. ... (총 4개의 의미)
  • 현막 : 懸邈 ‘현막하다’의 어근.
  • 현매 : 賢妹 어진 누이라는 뜻으로, 자기의 누이나 남의 누이를 높여 이르는 말.
  • 현맥 : 1 玄麥 찧어서 곱게 만들지 아니한 보리. 2 弦脈 맥상(脈象)의 하나. 맥이 곧고 길며 팽팽한 거문고의 줄을 뜯는 것처럼 느껴진다.
  • 현명 : 1 賢命 남의 명령을 높여 이르는 말. 2 賢明 어질고 슬기로워 사리에 밝음. 3 懸命 어떤 일을 위하여 목숨을 내걺. ... (총 5개의 의미)
  • 현모 : 1 賢母 어진 어머니. 2 賢髦 어질고 준수함. 또는 그런 사람.
  • 현목 : 1 玄木 바래지 않아 빛깔이 누렇고 거무스름한 무명. 2 眩目 눈이 빙빙 돎.
  • 현몰 : 顯沒 나타남과 숨음.
  • 현몽 : 1 現夢 죽은 사람이나 신령 따위가 꿈에 나타남. 또는 그 꿈. 2 現夢 꿈에 나타난 것을 이르는 말.
  • 현묘 : 玄妙 이치나 기예의 경지가 헤아릴 수 없이 미묘함.
  • 현무 : 1 玄武 사신(四神)의 하나. 북쪽 방위를 지키는 신령을 상징하는 짐승을 이른다. 거북과 뱀이 뭉친 모습으로 형상화하였다. 2 玄武 이십팔수 가운데 북쪽에 있는 일곱 개의 별자리. 두수(斗宿), 우수(牛宿), 여수(女宿), 허수(虛宿), 위수(危宿), 실수(室宿), 벽수(壁宿)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3 現務 현재 맡아보는 사무.
  • 현묵 : 1 玄默 조용히 침묵함. 또는 우아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음. 2 顯默 밝음과 어두움을 아울러 이르는 말. 3 顯默 세상에 나타남과 숨음.
  • 현문 : 1 玄文 이치나 아취(雅趣)가 알기 어려울 정도로 깊고 그윽하며 미묘한 문서. 2 玄文 개황 13년(593)에 중국 수나라의 승려이며 천태종의 창시자인 지의(智顗)가 지은 책. 법화경의 뜻을 5자로 된 경제(經題)인 묘법연화경의 해석을 통하여 밝히고자 하였다. 10권. 3 玄門 ‘불교’를 달리 이르는 말. 불교의 교리는 깊고 묘하므로 현(玄), 절대의 이상경(理想境)인 열반에 들어가는 길이므로 문(門)이라 이른다. ... (총 8개의 의미)
  • 현물 : 1 現物 현재 있는 물건. 2 現物 금전 이외의 물품. 3 現物 주식이나 상품 따위의 현품(現品). ... (총 4개의 의미)
  • 현미 : 1 玄米 벼의 겉껍질만 벗겨 낸 쌀. 쓿지 않았기 때문에 깨끗하지 않고 누르스름하다. 2 玄微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깊고 미묘함. 3 現未 현재와 미래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6개의 의미)
  • 현밀 : 1 顯密 뚜렷함과 은밀함. 2 顯密 현교(顯敎)와 밀교(密敎)를 아울러 이르는 말.
  • 혈마 : 1 ‘설마’의 방언 2 앞장서서 인도하는 말.
  • 혈맥 : 1 血脈 같은 조상의 피를 이어받아 겨레붙이가 되는 관계. 2 血脈 각 부분들을 서로 통하게 하여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血脈 부모와 자식을 이어 주는 핏줄이라는 뜻으로, 조사(祖師)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종지(宗旨)를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혈맹 : 血盟 혈판(血判)을 찍어 굳게 맹세함. 또는 그런 관계.
  • 혈물 : ‘썰물’의 옛말.
  • 혈민 : 血悶 몸을 푼 뒤에 정신이 혼미하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
  • 혐만 : 嫌慢 미워하고 깔봄.
  • 혐명 : 嫌名 백성이 임금의 이름자를 피하고 쓰지 아니하던 일. 고려 중기부터 비롯하였다.
  • 혐문 : 嫌文 꺼리어서 피하여야 할 글. 윗사람과 아랫사람 사이나 남녀 사이에 통용하여서는 안 되는 말을 쓴 글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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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