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ㅁ 단어: 4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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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
1
凶物/兇物
성질이 음흉한 사람. 2凶物/兇物
모양이 흉하게 생긴 사람이나 동물. -
흉민
:
胸悶
가슴이 답답하고 초조한 증상. -
흉밀
:
凶蜜
꿀 생산이 저조한 상태. - 흐물 : ‘허물’의 방언
- 흐뭇 : ‘흐뭇하다’의 어근.
- 흐믈 : ‘허물’의 방언
- 흐미 : ‘호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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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
:
黑馬
털빛이 검은 말. -
흑막
:
1
黑幕
검은 장막(帳幕). 2黑幕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음흉한 내막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黑幕
무대 개구부 전체 면을 가릴 수 있는 크기로 만든 검정막. -
흑맥
:
黑麥
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밀보다 작고 짙은 녹색이다. 5~6월에 원기둥 모양의 꽃이삭이 달리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7월에 녹색을 띤 갈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가루는 식용, 양조용, 사료용으로 쓰이고 줄기는 모자의 재료로 쓰인다. 유럽 각지와 시베리아, 미국, 아르헨티나, 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흑미
:
黑米
겉이 검은 쌀의 한 종류. 겉은 검고 속은 희다. -
흔모
:
欣慕
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함. -
흔무
:
欣舞
기뻐서 춤을 춤. - 흙매 : 흙물을 바르는 일.
- 흙메 : 돌이나 바위가 없이 대부분 흙으로만 이루어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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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문
:
흙門
흙으로 만든 문. 보통 지붕이 없이 좌우를 흙으로 쌓아 올려 만든다. - 흙물 : 1 흙으로 흐려진 물. 2 진흙을 풀어 물들인 누런빛. 3 흙을 풀어 놓은 물.
- 흙믈 : ‘흙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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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망
:
欽望
우러러 공경하고 부러워함. -
흠명
:
欽命
황제가 내리는 명령을 이르던 말. -
흠모
:
欽慕
기쁜 마음으로 공경하며 사모함. -
흡만
:
洽滿
조금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여 만족함. -
흡문
:
洽聞
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앎. -
흥망
:
興亡
잘되어 일어남과 못되어 없어짐. -
흥무
:
興舞
흥이 나서 춤을 춤. 또는 그 춤. -
흥미
:
1
興味
흥을 느끼는 재미. 2興味
어떤 대상에 마음이 끌린다는 감정을 수반하는 관심. -
희마
:
戲馬
말을 훈련시켜 재주를 부리게 하는 일. 또는 기마수(騎馬手)가 갖가지로 재주를 부리는 일. -
희망
:
1
希望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2希望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 -
희명
:
希明
신라 경덕왕 때의 향가 작가(?~?). 아들이 5세 때에 눈이 멀어 아이를 안고 분황사(芬皇寺) 벽에 그려진 천수관음 앞에서 <천수대비가>를 지어 부르며 기도하였더니 눈을 뜨게 되었다는 기록이 ≪삼국유사≫에 전한다. -
희모
:
1
希慕
덕이 있는 사람을 사모하여 자기도 그렇게 되기를 바람. 2稀毛
성기게 드문드문 난 털. 3 털가죽에 흰 털이 섞인 것. -
희묵
:
戲墨
자신의 그림이나 글씨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희문
:
1
熙文
조선 세종 때의 <보태평지악> 열한 곡 가운데 첫째 곡. 세조 때에는 구 수를 줄여 종묘 제례악으로 썼다. 2戲文
장난삼아 쓴 글. 3戲文
중국 원나라 때에, 남쪽에서 일어난 희곡체. -
희미
:
1
稀微
‘희미하다’의 어근. 2熹微
‘희미하다’의 어근. - 흰말 : 털빛이 흰 말.
- 흰매 : 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흰목 : 1 터무니없이 자기 힘을 뽐냄. 2 희떱게 으스대며 잔뜩 빼어 휘두르는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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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밀
:
흰密
‘백밀’의 북한어. -
히모
:
himo[紐]
족자의 끈. - 히물 : 1 입술을 조금 실그러뜨리며 소리 없이 능청스럽게 한 번 웃는 모양. 2 근육이나 뼈 따위가 조금 실그러지며 떨리는 모양.
- 히미 : ‘헤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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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문
:
詰問
트집을 잡아 따져 물음. -
향 물
:
香물
염습할 때, 시신을 목욕시킨다는 의미로 얼굴, 손등, 발등 부분에 솜으로 찍어 바르는 향나무를 담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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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총 98 개의 단어) 🎄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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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