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ㄱ 단어: 3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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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사곡
:
向斜谷
향사의 축(軸) 부분을 따라서 생긴 골짜기. -
향산군
:
香山郡
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평안북도에 속하여 있으며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태평면ㆍ북신현면과 남송면의 일부 지역을 합하여 신설하였다. -
향설고
:
香雪膏
별미로 먹는 음식의 하나. 껍질 벗긴 문배에 후추를 박고 물에 끓이다가 꿀과 저민 생강을 넣고 약한 불에 조려서 만든다. -
향수권
:
1
享受權
어떤 혜택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권리. 2享受權
예술적인 아름다움이나 감동 따위를 음미하고 즐길 수 있는 권리. -
향신경
:
向神經
신경계와 친화성을 가진 것. -
허사과
:
虛司果
조선 시대에, 오위의 사과 벼슬에 임명되었으나 녹봉은 받지 아니하고 이름만 지니고 있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허성기
:
虛星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허성(虛星)을 금박한 의장기. - 허수간 : ‘헛간’의 방언
-
허슬간
:
허슬間
‘헛간’의 방언 - 헛생각 : 1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2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황당한 생각.
- 헛수고 : 아무 보람도 없이 애를 씀. 또는 그런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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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시간
:
헛時間
아무 보람이나 실속이 없는 시간. - 헤실기 : 작은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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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소겐
:
hexogen
헥사메틸렌테트라민을 질산과 반응시켜 얻는 무색의 고체. 독이 있으며, 강력한 폭약이다. 화학식은 C3H6N6O6. - 헷수고 : ‘헛수고’의 방언
- 헷수구 : ‘헛수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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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세공
:
革細工
가죽으로 섬세한 물건을 만드는 수공(手工). 또는 그런 기술자. -
혁신가
:
革新家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는 사람. -
혁신계
:
革新系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바꾸어서 새롭게 하려는 사람이나 집단의 계통. -
현삼과
:
玄蔘科
쌍떡잎식물 통꽃류의 한 과. 열대와 한대 지방에 250속 2,600여 종이 분포하며 우리나라에는 자생종과 재배종을 합하여 24속 80여 종이 있다. 개현삼, 수염며느리밥풀, 토현삼, 현삼 따위가 이에 속한다. -
현상계
:
現象界
지각이나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경험의 세계. 객체계(客體界)에 대립하는 세계이다. -
현상금
:
懸賞金
무엇을 모집하거나 구하거나 사람을 찾는 일 따위에 내건 돈. -
현상기
:
現像機
필름을 현상하는 기계. -
현색계
:
顯色係
인간이 인지할 수 있는 물체의 색을 분류한 체계. -
현수과
:
懸瘦果
몇 개의 실이 있으며, 익으면 두 개의 작은 열매로 갈라져 열매 꼭지에 거꾸로 달리는 열매. 당근, 미나리, 인삼 따위의 열매가 있다. -
현수관
:
懸垂管
수직 축 펌프에서 그 하부에 있는 양수 작용을 하는 부분으로부터 토출구로 액체를 이끄는 관. -
현수교
:
懸垂橋
양쪽 언덕에 줄이나 쇠사슬을 건너지르고, 거기에 의지하여 매달아 놓은 다리. -
현수국
:
懸垂菊
소륜종의 국화 품종을 이용하여, 굵은 줄기를 아래쪽으로 늘어지게 가꾸어 벼랑에서 자라는 고목과 같이 기르는 국화. -
현실가
:
現實價
현재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 -
현실감
:
現實感
현재 실제로 느껴지는 감정. 또는 현실처럼 느껴지는 감정. -
현실계
:
現實界
현실의 세계. 실제의 사실이나 상태가 나타나 있는 세계로서 경험의 범위 안에 있는 세계를 말한다. -
현실관
:
現實觀
현실에 대한 견해나 관점. -
혈사경
:
血寫經
피로 옮기어 쓴 경전. -
혈생근
:
血生根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40~80cm로 전체에 털이 나 있으며, 잎은 넓은 타원형이다. 5~6월에 푸른 자주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뿌리는 적색으로,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
협상국
:
協商國
협상에 임하는 나라. -
협상권
:
協商權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여럿이 서로 의논할 수 있는 권리. -
협상금
:
協商金
어떤 일에 대하여 협상하려고 하거나 협상하여 정한 금액. -
협신경
:
頰神經
삼차 신경 아래턱 가지의 한 감각 가지. 협근을 뚫고 볼의 점막에 분포한다. -
형사계
:
刑事係
경찰서에서, 범죄의 수사 및 범인의 체포를 직무로 맡은 부서. 또는 그런 부원. -
형사과
:
刑事課
경찰서나 검찰청에서, 범죄의 수사 및 범인의 체포와 관련된 업무를 맡아보는 부서. -
형사국
:
刑事局
구한말에, 법부에 속하여 형사(刑事)ㆍ검찰(檢察)ㆍ은사(恩赦)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고종 31년(1894)에 법무아문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법부로 옮기고 광무 3년(1899)에 없앴으며, 광무 9년(1905)에 다시 두어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형사극
:
刑事劇
범죄를 수사하거나 범인을 체포하는 과정 따위를 소재로 한 연극이나 영화. -
형산강
:
兄山江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시작하여 영일만으로 흘러드는 강. 길이는 63.34km. -
형상급
:
形狀級
수종과 임목의 크기에 따라 달라지는 수간의 형상, 즉 수간의 직경과 수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변화의 상태와 정도를 몇 가지로 구분한 급. -
형석기
:
刑奭基
민요, 대중가요, 향토 가극 작곡가(1911~1994). 향토 가극에 두각을 나타내 여러 향토 가극을 썼으며 향토 가극 개척자인 안기영(安基永)과 자웅을 겨루었다. -
형성광
:
形成光
조명 공학에서, 편대 비행을 위해 특별히 설치한 항공등. -
형성권
:
形成權
권리자의 일방적 의사 표시에 의하여 일정한 법률 효과가 일어나게 하는 권리. 취소권, 해제권 따위이다. -
형성기
:
形成期
어떤 사물이 형성되는 시기나 그 기간. -
혜산군
:
惠山郡
함경남도의 동북쪽에 있는 군. 귀리ㆍ옥수수ㆍ수수 따위의 농산물과 소ㆍ돼지 따위의 축산물, 목재ㆍ숯 따위의 임산물이 난다. 군청 소재지는 혜산, 면적은 2,325㎢. 북한에서는 1954년 10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이 군의 일부 지역이 통합되어 시로 승격되었다. -
혜성가
:
彗星歌
신라 진평왕 때 융천사가 지은 10구체 향가. 혜성이 나타나 심대성(心大星)을 범하는 괴이한 현상이 일어났는데, 작가가 이 노래를 지어 불렀더니 괴변이 없어지고 마침 신라를 침범하였던 왜병도 물러갔다는 내용으로,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
혜성군
:
彗星群
앞뒤에서 거의 같은 궤도 위를 운행하고 있는 혜성의 무리. 원래 한 개의 혜성이던 것이 분열되어 생겨난 것으로 추정된다. -
호사가
:
1
好事家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사람. 2好事家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
호사객
:
1
好事客
일을 벌이기를 좋아하는 사람. 2好事客
남의 일에 특별히 흥미를 가지고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 -
호산구
:
好酸球
산성 색소에 잘 물드는 거칠고 큰 과립을 많이 가진 백혈구. -
호산균
:
好酸菌
산성 배지에서 잘 자라는 균. -
호상간
:
1
互相間
서로의 사이. 2互相間
‘서로서로’의 뜻을 나타내는 말. -
호상객
:
護喪客
장례에 참석하여 상여 뒤를 따라가는 손. -
호색가
:
好色家
여색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 -
호색광
:
好色狂
색에 미친 사람. 또는 색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사람. -
호소국
:
湖沼國
유난히 호수와 늪이 많은 나라. -
호손강
:
胡猻薑
넉줄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깃 모양으로 여러 갈래 갈라지며, 잎 뒤에 홀씨주머니가 붙어 있다.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하는데 뿌리는 약용한다. 바위나 나무줄기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호송구
:
好送球
야구에서, 자기편 선수가 받기 쉽게 공을 잘 던져 보내는 일. -
호송군
:
1
護送軍
호송의 임무를 맡은 군사. 2護送軍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을 랴오둥(遼東)까지 호송하던 군대. 우리나라에서는 의주 만호가, 중국에서는 랴오둥 도사가 통솔했다. -
호송기
:
護送機
죄수나 형사 피고인을 어떤 곳에서 목적지로 감시하면서 데려가는 비행기. -
호수군
:
湖水群
연이어 있는 호수의 무리. -
호숙기
:
糊熟期
낟알이 채 여물지 않아 내용물이 아직 된풀 모양인 시기. -
호숫가
:
湖水가
호수의 언저리. -
호시기
:
好時期
좋은 시기. -
호식가
:
好食家
남달리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 -
호신구
:
護身具
몸을 보호하는 데 사용하는 도구. -
호심경
:
護心鏡
갑옷의 가슴 쪽에 호신용으로 붙이던 구리 조각. -
혹서기
:
酷暑期
몹시 심한 더위가 있는 시기. -
혼사감
:
婚事감
‘혼숫감’의 방언 -
혼사기
:
混沙機
거푸집의 모래에 흙물, 짚 부스러기 따위를 혼합하는 기계. -
혼삿감
:
婚事감
‘혼숫감’의 방언 -
혼삿길
:
婚事ㅅ길
혼인할 기회나 자리. - 혼새감 : ‘혼숫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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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색계
:
混色系
심리적, 물리학적 빛의 혼합에 기초하여 측색(測色)을 하고, 빛의 반사 파장역에 맞추어 색의 특성을 나타내는 방법. - 혼샛감 : ‘혼숫감’의 방언
- 혼서감 : ‘혼숫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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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곡
:
混成曲
몇 가지의 다른 곡이 섞여 이루어진 악곡. -
혼수감
:
婚需감
‘혼숫감’의 방언 -
혼숫감
:
婚需감
혼수로 쓸 물건. - 홀새김 : 택견의 훈련 과정을 단독으로 연습하는 일. 대한 택견 협회에서 단독으로 훈련할 수 있게 단계별로 구성하여 제시하였다.
- 홀송곳 : 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통송곳’이다.
- 홈사개 : ‘장부 맞춤’의 북한어.
- 홈송곳 : 반달 모양의 날에 긴 자루가 박혀 있는 송곳. 송곳과 칼의 두 가지 구실을 한다. ⇒규범 표기는 ‘통송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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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색견
:
紅色繭
맨 겉층이 붉은빛을 띠는 고치. ‘빨간색고치’로 다듬음. -
홍성군
:
洪城郡
충청남도 서쪽에 있는 군. 농산물과 축산물이 나며, 명승지로 홍주성ㆍ구백 의총(九百義塚) 따위가 있다. 충청남도의 도청 소재지이다. 군청 소재지는 홍성, 면적은 443.82㎢. - 홍수감 : ‘홍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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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기
:
洪水期
홍수가 나는 시기. -
홍신기
:
紅神旗
조선 시대에, 중오방기 가운데 진영의 남방에 세우던 군기. 붉은 바탕에 관원수(關元帥)라는 신장과 구름이 그려져 있고, 가장자리와 화염각(火炎脚)은 파란색이며, 영두ㆍ주락ㆍ장목이 달려 있다. - 홍실감 : ‘홍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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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경
:
火山頸
화산에서 솟구쳐 나오는 분출물의 통로를 막은 채 굳은 용암 덩어리. 원뿔형의 화산 봉우리가 자연 현상으로 인해 깎여 나간 후에도 남아 있는 경우가 가끔 있다. -
화산구
:
火山口
화산체(火山體)의 일부에 열려 있는 용암과 화산 가스 따위의 분출구. -
화산군
:
火山群
분출 시대나 분출물의 성질이 비슷한 화산들이 한 지역에 모여 있는 것. - 화살길 : 화살이 날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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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경
:
畫像鏡
중국 후한(後漢)에서 육조 시대에 걸쳐 쓴 것으로 추측되는 금속 거울. 그 뒷면에는 중국 고대의 전설상의 인물이 새겨져 있다. -
화상곡
:
華想曲
달콤한 정조를 가진, 자유 형식의 작은 악곡. -
화서과
:
花序果
파인애플, 오디, 무화과 등과 같은 육질 집합과(肉質集合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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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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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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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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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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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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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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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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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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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