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12개

  • 화석괴 : 化石塊 화석의 덩어리. 해류 따위의 작용으로 각 심도(深度)의 일정한 점에 밀집하여 생긴다.
  • 화석군 : 化石群 화석의 무리.
  • 화선길 : 火線길 최전선으로 가거나 그쪽으로 나 있는 길.
  • 화성군 : 華城郡 경기도에 있던 군. 2001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화성시로 승격되었다.
  • 화속기 : 花束期 감수 분열 전기의 세사기부터 태사기까지의 시기.
  • 화솟값 : 畫素ㅅ값 화소의 색이나 명암 또는 다른 속성을 나타내는 이산값.
  • 화수경 : 花穗梗 화수의 꼭지.
  • 화수기 : 花樹기 ‘화수회’의 방언
  • 화숙기 : 花熟期 식물에서 꽃눈의 분화가 가능한 시기.
  • 화순군 : 和順郡 전라남도 가운데에 있는 군. 농산물과 공예품을 생산하며, 광산ㆍ축산업도 활발하다. 명승지로 보산 적벽, 쌍봉사, 만연 폭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화순, 면적은 786.73㎢.
  • 화술가 : 話術家 말재주에 능한 사람.
  • 화술극 : 話術劇 대본 없이 배우들이 극의 내용과 역할을 정해서 대사를 주고받는 방식의 연극.
  • 확산광 : 擴散光 모든 방향으로 진행되는 반사광 또는 투과광. 요철이 있는 표면에서 반사된 빛, 반투명체인 젖빛 유리를 투과한 빛 따위이다.
  • 확산권 : 擴散圈 원자 상태의 공기 알갱이들이 우주 공간으로 빠져나가는 대기의 위층. 지구 대기로부터 행성 공간으로 넘어가는 중간층이다.
  • 확산기 : 1 擴散器 확산 투과 과정에 의해 광원으로부터의 광을 반사 또는 산란시키는 장치. 2 擴散器 헤어 드라이기 따위에 쓰이는, 공기를 확산시켜 주는 장치. 3 擴散器 액체의 유속을 원활하게 줄이고 정압(靜壓)을 상승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확대관.
  • 확성기 : 擴聲器 소리를 크게 하여 멀리까지 들리게 하는 기구.
  • 확신감 : 確信感 굳게 믿는 느낌이나 마음.
  • 환산가 : 換算價 어떤 단위나 척도로 된 것을 다른 단위나 척도로 고쳐서 헤아린 가격.
  • 환산값 : 換算값 어떤 단위나 척도로 된 것을 다른 단위나 척도로 고쳐서 헤아린 값.
  • 환산곡 : 還山曲 조선 시대의 가사. 벼슬을 버리고 전원으로 돌아와 자연과 벗하며 살아가는 심경을 노래하였다. 작자와 연대는 분명하지 않다.
  • 환상곡 : 1 幻想曲 형식의 제약을 받지 아니하고 악상의 자유로운 전개에 의하여 작곡한 낭만적인 악곡. 2 幻想曲 어떤 명곡의 주요 부분만을 발췌하여 편곡한 악곡.
  • 환상근 : 環狀筋 고리 모양으로 된 근육.
  • 환성구 : 換聲區 환성이 일어나는 음역. 그 위치는 목소리, 성별 또는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 환송곡 : 歡送曲 떠나는 사람을 기쁜 마음으로 보내는 뜻으로 울리는 악곡.
  • 환송금 : 換送金 현금 대신에 환으로 돈을 보내는 일.
  • 환수권 : 還收權 비록 법적 지불일이 지났다고 하더라도 차입자가 빌린 돈을 완전히 갚을 수 있다면 저당의 대상이 되었던 토지를 다시 되찾을 수 있는 차입자의 권리.
  • 환수금 : 還收金 도로 거두어들이는 돈.
  • 환승객 : 換乘客 다른 노선이나 교통수단으로 갈아타는 승객.
  • 활생균 : 活生菌 인간이나 동물 따위에 유익한 효과를 미치는 미생물.
  • 활성균 : 活性菌 인간이나 동물 따위에 유익한 효과를 미치는 미생물.
  • 활성기 : 活性基 이온 교환 반응 또는 결합 반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관능기.
  • 활송곳 : 활같이 굽은 나무에 시위를 메우고, 그 시위에 송곳 자루를 건 다음 당기고 밀고 하여 구멍을 뚫는 송곳. ⇒규범 표기는 ‘활비비’이다.
  • 활수기 : 活水器 폐열 회수 보일러에서 스케일을 제거하는 냉각수를 재이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장치. 미세하게 분쇄하여 열처리한 세라믹 볼과 전자석의 충전층을 통과하며 활성화되어 오염 물질을 제거한다.
  • 황사기 : 黃巳旗 대한 제국 때에, 누런색의 뱀과 구름이 그려진 의장기(儀仗旗). 누런색 삼각기로, 화염각(火炎脚)과 기드림이 달려 있다.
  • 황산기 : 黃酸基 한 개의 황과 네 개의 산소로 이루어진 이가(二價)의 원자단. 친수성기의 하나로 주로 합성 세제를 만들 때에 이용된다.
  • 황샛과 : 황샛科 조강 황새목의 한 과. 몸빛은 흰빛 또는 광택이 있는 검정이다. 몸이 크고 다리와 부리가 길며 부리 끝은 구부러져 있다. 부리를 부딪쳐 소리를 내서 구애하는데 육식성으로 대개 무리 지어 산다. 전 세계에 황새, 먹황새 따위의 17종류가 있다.
  • 황석광 : 黃錫鑛 ‘황석석’의 전 용어.
  • 황세균 : 黃細菌 황이나 무기 황화물을 산화하여 에너지를 얻는 세균을 통틀어 이르는 말. 유황천이나 하수, 토양 따위에 있다.
  • 황세기 : ‘황강달이’의 방언
  • 황숙고 : 皇叔考 예전에, 돌아가신 작은아버지를 높여 이르던 말.
  • 황숙기 : 黃熟期 곡식이나 열매가 누렇게 익는 시기.
  • 황신기 : 黃神旗 조선 시대에, 중오방기 가운데 진영 중앙에 세우던 군기. 누런 바탕에 왕령관이라는 신장(神將)과 구름이 그려져 있고, 가장자리와 화염각은 붉은색이며, 영두(纓頭)ㆍ주락(朱駱)ㆍ장목이 달려 있다.
  • 회사기 : 會社旗 회사를 상징하는 깃발.
  • 회삼경 : 會三經 서백포(徐白圃)가 대종교의 진리인 삼진귀일(三眞歸一)의 뜻을 풀이한 책.
  • 회상기 : 回想記 지난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적은 글.
  • 회선경 : 回線鏡 방전관의 빛을 이마의 반사경으로 받아 후두경에 보내어 성대의 진동 상태를 검사하는 기구.
  • 회선곡 : 回旋曲 주제가 같은 상태로 여러 번 되풀이되는 동안에 다른 가락이 여러 가지로 삽입되는 형식의 기악곡.
  • 회선교 : 回旋橋 교각 위에서 다리의 바닥 일부가 수평으로 회전하여 열렸다 닫혔다 하여 선박을 통과시키게 되어 있는 가동교(可動橋).
  • 회선군 : 回線群 동일 특성을 가진 회선들의 묶음. 일정한 터미널과 연결 전환 서비스 사이에, 같은 선택 기준을 가지는 연결선군이 이에 해당된다.
  • 회선근 : 回旋筋 목이나 손을 돌리게 하는 근육.
  • 회소곡 : 會蘇曲 신라 유리왕 때에, 팔월 보름의 가배 때 진 편의 여자가 일어나 춤추며 탄식하는 조로 불렀다고 하는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고, 그 유래만 ≪삼국사기≫에 수록되어 있다.
  • 회수강 : 回收鋼 ‘회수철’의 북한어.
  • 회수권 : 回數券 한 번에 한 장씩 쓰는, 여러 장을 묶음으로 하여 파는 표. 승차권, 열람권, 입장권 따위를 미리 많이 사 둘 때에 이용한다.
  • 회수기 : 回收機 어떤 것을 도로 거두어들이는 기구.
  • 회심곡 : 1 回心曲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2 悔心曲 임진왜란 때에 서산 대사가 지은 노래. 선행하여 극락에 갈 것을 권하는 내용이다. 3 悔心曲 승려가 집집을 돌아다니며 돈이나 쌀을 동냥할 때에, 꽹과리를 치며 어진 마음으로 착한 일을 많이 하여 공과 덕을 쌓으라고 축원하거나 덕담하는 소리.
  • 횟수계 : 回數計 기계 운동의 왕복 횟수를 숫자로 나타내는 계측 기구.
  • 횡사구 : 橫沙丘 바람이 불어오는 쪽의 비탈은 완만하고 바람받이의 사면은 급하며, 항풍(恒風)의 방향과 직각으로 뻗어 나가는 사구.
  • 횡성군 : 橫城郡 강원도 남쪽에 있는 군. 쌀, 옥수수, 홉, 잎담배, 인삼 따위의 농산물과 임산물, 축산물 따위가 난다. 명승지로 운암정(雲巖亭), 섬강 유원지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횡성, 면적은 997.9㎢.
  • 횡소관 : 橫小管 가로무늬 근육에서, 근육의 세포막이 세포 속으로 가느다란 대롱처럼 밀고 들어가 근육 원섬유를 가로로 둘러싸는 관.
  • 후사경 : 1 後寫鏡 운전자가 자동차의 뒤쪽을 볼 수 있도록 차량 뒤쪽의 유리 바깥에 붙인 거울. 2 後寫鏡 뒤쪽을 보기 위하여 자동차나 자전거 따위에 붙인 거울.
  • 후사기 : 厚絲期 감수 제일 분열에서 접합기 다음에 진행되는 시기. 쌍을 이룬 염색체는 더욱 짧아지고 두꺼워지면서 사분 염색체의 염색 분체 구분이 뚜렷해지고, 염색 분체 사이에서 교차가 일어난다.
  • 후산기 : 後産期 태아가 나온 다음부터 태반, 탯줄, 양막, 융모막이 나올 때까지의 시기.
  • 후삼각 : 嗅三角 대뇌의 바닥에서 후각로의 뒤쪽 끝에 커진 부분. 이곳에서 후각로는 안쪽 후각 섬유줄과 가쪽 후각 섬유줄로 벌어진다.
  • 후삼강 : 後三綱 정간보 1행 6대강 가운데 제4, 5, 6 강을 이르는 말.
  • 후삼국 : 後三國 통일 신라 말기의 신라, 후백제, 태봉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후세기 : 後世紀 다음에 오는 세기.
  • 후쇄골 : 後鎖骨 경골어류 및 고등 경린어류의 쇄골 상부 하면에서 후방으로 뻗은 막성 골격.
  • 후숙기 : 後熟期 황숙기 이후에 종자가 흩어지기 시작하는 시기. 종자 형성의 후기(後期)로서 과숙기가 해당되며 식물체의 건조가 시작된다.
  • 후슬기 : 後슬기 슬기는 뒤에 생긴다는 뜻으로, 흔히 사람의 사고와 행동에서 깊이 사색하고 경험을 쌓으면 나중에 슬기가 생기게 된다는 말.
  • 후시간 : 後時間 직시적 지시점 시간인 과거ㆍ현재ㆍ미래 시간 가운데에서, 해당 관점보다 앞선 시간을 보는 자세나 관점과 관련된 시점. 미리 예측하는 예기형으로 표현된다.
  • 후시구 : 後視丘 ‘시상 후부’의 북한어.
  • 후신경 : 嗅神經 첫째 머릿골 신경으로 코점막에서 냄새를 맡는 수용체 세포의 돌기가 머리뼈안으로 다발을 이루어 뻗는 신경.
  • 후신관 : 1 後腎管 신관의 하나. 체강 속에서 열리며 섬모가 있는 가느다란 관 구조로 되어 있다. 2 後腎管 배아의 뒤 콩팥부터 중간 콩팥관으로 열리는 관. 이것의 위쪽 끝부분은 콩팥 깔때기가 되고, 아래쪽 부분은 요관이 된다.
  • 휘산기 : 揮散機 방향 물질 따위를 공기 중에 기체로 변하여 흩어지게 만드는 기계.
  • 휴산계 : 休産鷄 산란을 중지한 닭. 지속적으로 알을 낳으면 피로가 쌓이고 영양 상태가 불량해져 산란율이 떨어진다.
  • 휴식각 : 休息閣 휴식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정각. 경치 좋고 전망이 좋은 공원이나 유원지 따위에 짓는다.
  • 휴식권 : 休息權 하던 일을 멈추고 잠깐 쉴 권리.
  • 휴식기 : 休息期 하던 행동을 멈추고 쉬는 시기.
  • 흉사골 : 胸篩骨 어류에 존재하는 외사골과 전액골.
  • 흉상골 : 胸上骨 경우에 따라 흉쇄관절의 인대에 생기는 작은 뼈.
  • 흉성구 : 胸聲區 가수들의 성역에서, 비교적 낮은 음역.
  • 흑산군 : 黑山軍 중국 후한 말기에, 지금의 허베이 지역에서 일어난 농민 반란군. 장연(張燕)을 수장으로 하였다.
  • 흑상감 : 黑象嵌 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흑토나 자토를 메워 넣는 공예 기법.
  • 흑수균 : 黑穗菌 담자균류 흑수균과에 속하는 균을 통틀어 이르는 말. 볏과 식물을 비롯한 속씨식물의 체내에 기생하는데 짙은 검은색의 홀씨 덩어리를 조성하여 식물의 꽃이나 씨방이 검게 변한다.
  • 흑신기 : 黑神旗 조선 시대에, 중오방기(中五方旗) 가운데 진영(陣營)의 북방에 세우던 군기(軍旗). 검은 바탕에 조현단(趙玄壇)이라는 신장(神將)과 구름이 그려져 있고, 가장자리와 화염각(火炎脚)은 흰색이며, 영두(纓頭)ㆍ주락(朱駱)ㆍ장목이 달려 있다.
  • 흔설기 : ‘백설기’의 방언
  • 흡수감 : 吸收感 빨아서 거두어들이는 느낌.
  • 흡수거 : 吸水渠 농지에서 배출되는 물을 직접 받는 수로.
  • 흡수계 : 1 吸水計 식물의 흡수량을 측정하는 장치. 유자관(U字管)의 한쪽에 어린 식물체나 잘라 낸 가지를 꽂고 다른 쪽에 모세관을 접속하여 모세관 내에서의 물의 이동에 의하여 물의 흡수 속도와 절대량을 잰다. 2 吸收計 광전지 따위의 광검출기(光檢出器)로 투명체를 통과하는 빛의 양을 재는 장치.
  • 흡수관 : 1 吸水管 물을 빨아올리는 관. 2 吸收管 어떤 것을 흡수하는 데 쓰는 관. 진동 흡수관, 수분 흡수관, 가스 흡수관 따위가 있다.
  • 흡수근 : 吸水根 식물의 몸속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기능을 하는 뿌리.
  • 흡수기 : 1 吸收器 가스 혼합물에 들어 있는 성분을 촉매에 접촉하여 분리하는 장치. 2 吸收器 사무용품의 하나. 쓴 글의 잉크나 먹물이 묻어나지 않도록 빨아내는 데 쓴다.
  • 흡식근 : 吸息筋 늑골 하부에 붙은 근육. 수축하여 늑골을 올리고 흉곽을 넓히는 작용을 한다. 외늑간근, 목갈비근, 목 빗근, 소흉근, 늑골 거근, 상후거근 따위가 있다.
  • 희사금 : 1 喜捨金 어떤 목적을 위하여 기꺼이 내놓은 돈. 2 喜捨金 신불(神佛)의 일로 기부한 돈.
  • 희생구 : 犧牲球 희생타로 친 공.
  • 희석기 : 稀釋器 액상 물질을 용매와 혼합하여 원래보다 농도를 낮추는 장비.
  • 흰사기 : 흰沙器 ‘백자’의 북한어.
  • 흰색금 : 흰色金 흰색을 띤 금의 합금. 금ㆍ니켈ㆍ구리ㆍ아연의 합금이 많고, 특수하게 금과 백금족(白金族) 금속의 합금도 있다. 고급 장식품을 만드는 데 쓰인다.
  • 흰설기 : 1 ‘백설기’의 방언 2 ‘백설기’의 북한어.
  • 하산 길 : 下山길 산에서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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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