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12개

  • 함수 각 : 艦首角 표적함의 침로와 시축선 간의 각도. 표적의 우현 또는 좌현으로 구분하여 표적함의 함수에서 시축선인 0~180도까지를 측정한 값이다.
  • 해석 글 : 解釋글 문장이나 사물 따위로 표현된 내용을 이해하고 설명한 글.
  • 핵 사건 : 核事件 소설 속의 다양한 사건들 가운데 중요한 사건. 채트먼(Chatman, S.)이 구분한 용어로, 소설 속 사건들이 모두 동일한 위상을 지니고 있지 않다고 보았다. 부차적 역할만을 수행하는 사건은 위성 사건으로 구분했다.
  • 핵 사고 : 核事故 방사선 물질이 주변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는 사고, 또는 그러한 우려가 있는 원자력 시설과 관련된 사고.
  • 행 소거 : 1 行消去 워드 프로세서 또는 문자 편집기 따위와 같은 문서 작성 프로그램에서 문서에 있는 한 행을 삭제하는 작업. 2 行消去 명령어 처리기에 전달하려고 입력했던 문자들을 모두 취소하는 작업.
  • 허세 글 : 虛勢글 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멋있게 보이려고 쓴 글.
  • 혀 신경 : 혀神經 삼차 신경의 아래턱 신경 가지로 혀의 앞쪽 2/3에서 일반 감각을 맡아보는 신경.
  • 호소 글 : 呼訴글 억울하거나 딱한 사정을 남에게 하소연하는 글.
  • 호수 길 : 湖水길 호수를 따라 나 있는 길.
  • 홈 송구 : home送球 야구에서, 홈 베이스로 들어오는 주자를 잡기 위하여 야수가 공을 홈 베이스로 던져 보내는 일.
  • 화살 깃 : 화살이 최대한 빠르고 곧게 날 수 있도록 달아 놓은 깃털. 실제 새의 깃털을 사용하기도 하고 합성 재료로 만든 깃을 사용하기도 한다.
  • 후속 골 : 後續goal 축구나 농구, 핸드볼, 하키 따위에서 한 팀이 뒤를 이어 계속하여 넣은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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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