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38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35개 세 글자:106개 네 글자:61개 다섯 글자:15개 여섯 글자 이상:67개 🍿모든 글자: 385개

  • : (1)괘를 그려서 점치는 데 쓰는 판. (2)세로로 여러 줄이 쳐져 있는, 인찰지를 박아 내는 판.
  • : (1)벽에 걸어 놓고 보는 학습용 그림이나 지도.
  • : (1)승려의 밥그릇을 걸어 둠. (2)승려가 포교나 수행을 위하여 다른 절에서 한동안 머묾. (3)승려가 대중과 함께 밥이나 죽을 먹음.
  • : (1)육십사괘의 하나. 건괘(乾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과 물이 어긋나서 행함을 상징한다.
  • : (1)‘곡괭이’의 방언
  • 악보 : (1)오선을 인쇄하는 데에 쓰는 괘.
  • : (1)거문고에서, 제일 큰 첫째 괘.
  • : (1)거문고를 탈 때에, 왼손으로 넷째 괘를 짚고 타는 법.
  • : (1)‘보험료’의 전 용어. (2)노름판에서 돈을 걺. (3)‘개암’의 방언
  • 씸히 : (1)남에게 예절이나 신의에 어긋난 짓을 당하여 분하고 밉살스럽게.
  • : (1)처음에는 할 듯하다가 갑자기 딴전을 부리고 하지 않음.
  • : (1)‘무환자나무’의 방언
  • 북장사 영산회 불탱 : (1)경상북도 상주시 북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4년(1688)에 승려 화가인 학능(學能) 등이 그린 것으로, 신체의 표현이 뛰어나고 채색과 꽃무늬가 돋보이며, 전설이 함께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278호.
  • 용흥사 삼불회 불탱 : (1)경상북도 상주시 지천동 용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1684년에 그려진 것으로, 화려한 색채의 사용, 독특한 화면 구성, 세련된 필선의 구사 따위에서 17세기의 괘불탱들과는 다른 특징을 보여, 17세기 불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보물 제1374호.
  • 꽝스럽다 : (1)말이나 행동이 엉뚱하고 괴이한 데가 있다.
  • 장(을) 부치다 : (1)한번 찬성하였던 일을 갑작스럽게 반대하여 일을 안 되게 하다.
  • : (1)가사(袈裟)의 하나. 선승들이 일할 때 목에 걸어 가슴에 드리우는 간편한 형태의 옷을 이른다.
  • : (1)좋지도 나쁘지도 아니한 보통의 점괘.
  • : (1)육십사괘의 하나. 건괘(乾卦)와 손괘(巽卦)가 거듭한 것으로, 하늘과 바람을 상징한다.
  • 금등 : (1)가짓과에 속한 꽈리의 생약명. 열매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이뇨의 효능이 있어 해수, 인후종통, 부종, 황달 따위를 치료하는 데 사용한다.
  • 방상 : (1)과거에 급제하여 과방(科榜)에 성명이 기록되던 일.
  • : (1)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손괘(巽卦)가 거듭된 것으로 땅에 나무가 남을 상징한다.
  • 안시 : (1)‘공연히’의 방언
  • 꾸밈 : (1)출판물의 미적 가치를 높이거나 글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도록 하는 데 쓰는 괘선. 아래위로 가르거나 둘레를 둘러쌀 때 사용한다.
  • : (1)시간마다 종이 울리는 시계. 보통 추가 있으며 벽에 걸어 둔다.
  • 떼다 : (1)‘괘괘이떼다’의 준말.
  • 이떼다 : (1)단호히 거절하다.
  • 안국사 영산회 불탱 : (1)전라북도 무주군 안국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영조 6년(1730)경에 의겸 등 여러 승려 화가들이 그린 것으로 추정되며, 본존불을 강조하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267호.
  • 방산 : (1)강원도 강릉시 강동면에 있는 산. 산 정상에는 시도 기념물 제79호로 지정되어 있는 강릉 고려성이 있다. 높이는 384미터.
  • 소과 : (1)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간괘(艮卦)가 거듭된 것으로 산 위에 우레가 있음을 상징한다.
  • 안동 봉정사 영산회 불도 : (1)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18세기 작품으로 추정되며, 중앙의 석가모니불을 팔보살과 십대 제자 등이 둘러싸고 있다. 본존은 서 있는 형태이며, 보살이 본존의 어깨까지 올라올 정도로 크게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양감 있게 표현하였다. 보물 제1642호.
  • 율곡사 불탱 : (1)경상남도 산청군 율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조선 숙종 10년(1684)에 그려져 조선 영조 5년(1729)에 중수된 것으로, 인물의 두 발 사이에 왕과 왕비, 세자의 안녕을 기원하는 글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316호.
  • : (1)가로세로로 그은 선. (2)행과 행 사이의 선(線)을 긋는 데 쓰는 식자용(植字用)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3)주가(株價)의 변동을 모눈종이에 나타낸 선.
  • : (1)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손괘(巽卦)가 거듭된 것으로, 천둥과 바람을 상징한다.
  • 낭그 : (1)‘사과나무’의 방언
  • : (1)‘귀얄’의 방언
  • : (1)옷이 내려가지 않도록 허리에 둘러매는 띠. 흔히 헝겊으로 만든다 (2)‘새꽤기’의 방언
  • 오선 : (1)오선을 인쇄하는 데에 쓰는 괘.
  • 오하다 : (1)그릇되거나 잘못되다.
  • : (1)‘이레’의 방언
  • : (1)가사(袈裟)의 하나. 선승들이 일할 때 목에 걸어 가슴에 드리우는 간편한 형태의 옷을 이른다. (2)마음에 두고 걱정하거나 잊지 않음.
  • : (1)역괘(易卦)에서, 길흉을 나타내는 상(象).
  • 배채속 : (1)‘배추속대’의 방언
  • : (1)작은 쇳조각을 이어 붙여 만든 갑옷.
  • : (1)‘달구’의 방언
  • : (1)‘짚홰기’의 방언
  • : (1)괘가 변하는 것을 보고 점치는 일.
  • : (1)팔괘의 하나. 상형은 ‘’로, 못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두 개의 ‘’을 포갠 것으로, 못이 거듭함을 상징한다. (3)육십사괘의 하나. 곤괘(坤卦)와 건괘(乾卦)가 거듭한 것으로, 하늘과 땅이 사귐을 상징한다.
  • : (1)바둑판의 정간(井間) 안.
  • : (1)‘달구’의 방언
  • 미치 : (1)‘미치광이’의 방언
  • : (1)‘이엉’의 방언
  • : (1)육십사괘의 하나. 진괘(震卦)와 이괘(離卦)가 거듭된 것으로, 우레와 번개를 상징한다.
  • 무량사 미륵불 불탱 : (1)충청남도 부여군 무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5년(1627)에 그려진 것으로, 5단의 화면을 이어 하나의 그림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17세기 전반의 근엄하고 당당한 모습과 중후한 형태미 등이 잘 나타나 있다. 보물 제1265호.
  • 보험 : (1)‘보험료’의 전 용어.
  • 절굿 : (1)‘절굿공이’의 방언
  • : (1)과실에 봉지를 씌우는 것. 포도, 배, 복숭아 재배에서 병해충 방제와 품질 향상을 위해 실시한다.
  •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1)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동의 속담>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수덕사 노사나불 불탱 : (1)충청남도 예산군 수덕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현종 14년(1673)에 제작된 것으로, 노사나불을 단독으로 나타내는 독특한 형식을 보여 주며, 전체적으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느낌을 준다. 보물 제1263호.
  • : (1)저고리 위에 덧입는 웃옷. 저고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깃과 고름이 없고 앞을 여미지 않으며, 단추를 달아 입는다.
  • 칠장사 삼불회 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칠장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화. 숙종 36년(1710)에 그려진 것으로 조선 후기에 유행하던, 간략화된 구성 방식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보물 제1256호.
  • : (1)석장(錫杖)을 걸어 둔다는 뜻으로, 수행하는 승려가 절에서 대중과 함께 지냄을 이르는 말. (2)‘안거’를 달리 이르는 말.
  • 칠장사 오불회 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인조 6년(1628)에 그린 것으로, 길이 6.56m, 폭 4.04m이며 17세기 전반의 불화를 대표한다. 국보 제296호.
  • 다리적다 : (1)사람됨이 멋없고 거칠다. (2)성미가 무뚝뚝하고 퉁명스럽다.
  • 육십사 : (1)주역(周易)에서, 팔괘(八卦)를 여덟 번 겹쳐 얻은 64가지의 괘(卦). 건(乾)ㆍ곤(坤)ㆍ둔(屯)ㆍ몽(蒙)ㆍ수(需)ㆍ송(訟)ㆍ사(師)ㆍ비(比)ㆍ소축(小畜)ㆍ이(履)ㆍ서합(噬嗑)ㆍ비(賁)ㆍ박(剝)ㆍ복(復)ㆍ무망(无妄)ㆍ대축(大畜)ㆍ이(頥)ㆍ대과(大過)ㆍ감(坎)ㆍ이(離)ㆍ함(咸)ㆍ항(恆)ㆍ돈(遯)ㆍ대장(大壯)ㆍ진(晉)ㆍ명이(明夷)ㆍ가인(家人)ㆍ규(睽)ㆍ건(蹇)ㆍ해(解)ㆍ손(損)ㆍ익(益)ㆍ태(泰)ㆍ비(否)ㆍ동인(同人)ㆍ대유(大有)ㆍ겸(謙)ㆍ예(豫)ㆍ수(隨)ㆍ고(蠱)ㆍ임(臨)ㆍ관(觀)ㆍ쾌(夬)ㆍ구(姤)ㆍ췌(萃)ㆍ승(升)ㆍ곤(困)ㆍ정(井)ㆍ혁(革)ㆍ정(鼎)ㆍ진(震)ㆍ간(艮)ㆍ점(漸)ㆍ귀매(歸妹)ㆍ풍(豐)ㆍ여(旅)ㆍ손(巽)ㆍ태(兌)ㆍ환(渙)ㆍ절(節)ㆍ중부(中孚)ㆍ소과(小過)ㆍ기제(旣濟)ㆍ미제(未濟)이다.
  • : (1)인쇄에서, 가늘게 나타나는 괘선.
  • 미제 : (1)육십사괘의 하나. 이괘(離卦)와 감괘(坎卦)가 거듭된 것으로 불 밑에 물이 있어서 물이 불을 이기지 못함을 상징한다.
  • 대축 : (1)육십사괘의 하나. 간괘(艮卦)와 건괘(乾卦)가 거듭된 것으로 하늘이 산 가운데 있음을 상징한다.
  • 동인 : (1)육십사괘의 하나. 건괘(乾卦)에 이괘(離卦)가 거듭난 것으로, 하늘과 불을 상징한다.
  • 장곡사 미륵불 불탱 : (1)조선 현종 14년(1673)에 철학(哲學)을 비롯한 다섯 명의 승려 화가가 왕과 왕비, 세자의 만수무강을 기원하기 위하여 그린 탱화. 가로 5.99미터, 세로 8.69미터이다. 등장인물과 배치 구도가 독특하며 경전의 내용과도 다른 것이 있어 특이점이 많은 작품이다. 국보 제300호.
  • 영주 부석사 오불회 불탱 : (1)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영조 21년(1745)에 조성된 오불회도(五佛會圖) 형식의 불교 회화이다. 안정된 구도와 자연스러운 인물 묘사로 18세기 불교 회화 양식을 잘 보여 준다. 보물 제1562호.
  • 우각서하다 : (1)열심히 공부하다. 쇠뿔에 책을 건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중국 당나라의 이밀(李密)이 쇠뿔에 책 한 질을 걸고 소를 타고 가면서 독서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 (1)‘괘사’의 북한어.
  • : (1)조판의 단짜기에서, 단과 단 사이에 넣는 괘(罫).
  • 대 재배 : (1)과실 외관의 품질을 높이고 병해충을 방지하기 위해 과실에 봉지를 씌워 키우는 과수 재배법. 포도, 배, 복숭아 등을 재배할 때 이용하는 방법이다.
  • 도둑 : (1)‘도둑고양이’의 방언
  • 나기 : (1)‘고양이’의 방언
  • 용봉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남도 홍성군 용봉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16년(1690)에 승려 진간이 그린 것으로, 영조 1년(1725)에 그림을 고친 사실이 그림 아랫부분에 적혀 있다. 본존인 석가불의 크기가 작아진 점 등에서 17∼18세기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어, 회화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여겨진다. 보물 제1262호.
  • 가인 : (1)육십사괘의 하나. 손괘(巽卦)와 이괘(離卦)가 거듭된 것으로, 바람이 불에서 남을 상징한다.
  • 호빠 : (1)‘곡괭이’의 방언
  • 소식 : (1)음양(陰陽)의 소식이 자꾸만 돌고 도는 천지 시운의 변화를 열두 달로 나타낸 십이 괘.
  • 우각 : (1)쇠뿔에 책을 건다는 뜻으로,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이밀(李密)이 쇠뿔에 책 한 질을 걸고 소를 타고 가면서 독서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 (1)육십사괘의 하나. 태괘(兌卦)와 곤괘(坤卦)가 거듭된 것으로 못이 땅 위에 있음을 상징한다.
  • 불하다 : (1)부처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걸다.
  • : (1)‘약과’의 방언
  • : (1)내다가 걺.
  • 배추속 : (1)‘배추속대’의 방언
  • : (1)‘아그배’의 방언
  • : (1)팔괘(八卦)의 하나. 상형(象形)은 ‘’으로, 산을 상징한다. (2)육십사괘의 하나. 상형은 ‘’가 겹쳐진 것으로, 산이 거듭됨을 상징한다.
  • 여물 : (1)‘여물간’의 방언
  • 경주 : (1)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 괘릉리에 있는 신라 때의 고분. 원성왕의 능으로 추정된다. 무덤 주변에 있는 석조물들은 조각 수법이 매우 뛰어나며, 특히 무인석은 서역인의 얼굴을 하고 있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원성왕릉’이다.
  • : (1)좋은 점괘.
  • : (1)‘귀얄’의 방언
  • 안심사 영산회 불탱 : (1)충청북도 청주시 안심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회화. 길이 7.26미터, 폭 4.72미터이며, 효종 2년(1652)에 만들어진 것으로, 17세기 중엽 충청 지역 불화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국보 제297호.
  • 나주 : (1)조선 영조 31년(1755)에 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 (2)윤지(尹志)가 나주 객사에 붙인 벽서와 관련하여 일어난 역모 사건. 소론 일파가 노론을 제거하기 위하여 나라를 비방하는 글을 써 붙이고 노론 쪽의 행위로 꾸몄으나 윤지의 소행임이 드러나 오히려 소론이 화를 입었다.
  • 포형 : (1)솔기를 꿰매지 않고 한 장의 천으로 감싸거나 걸쳐서 입는 옷의 유형. 스님이 착용하는 가사나 인도의 사리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전불겸하다 : (1)곡식 따위를 전혀 거두어들이지 못하다.
  • 성주 선석사 영산회 불탱 : (1)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인촌리 선석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탱화. 숙종 28년(1702)에 탁휘(卓輝), 법해(法海), 설잠(雪岑), 성징(性澄) 등의 승려 화가가 제작한 것이다. 연꽃을 든 석가여래의 모습이 특징적이며, 색감이나 필선이 세련되어 불화 연구에 도움이 된다. 보물 제1608호.
  • : (1)쇠로 만든 막대기나 지팡이.
  • 미황사 불탱 : (1)전라남도 해남군 미황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교 그림. 조선 영조 3년(1727)에 그린 것으로, 본존불을 크게 강조한 독특한 구성과 뛰어난 색채의 활용이 특징이다. 보물 제13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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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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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로 시작하는 단어 (144개) : 괘, 괘(가) 그르다, 괘간, 괘갑, 괘견, 괘경, 괘관, 괘관산, 괘관하다, 괘괘떼다, 괘괘이떼다, 괘궁정, 괘금, 괘금등, 괘금하다, 괘기, 괘꽝스럽다, 괘꽝스레, 괘나기, 괘나이, 괘내기, 괘네이, 괘넹이, 괘념, 괘념하다, 괘다, 괘다리적다, 괘달머리적다, 괘대, 괘대 재배 ...
괘로 시작하는 단어는 14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괘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38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