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2,580개
- 당매자나무 : (1)매자나뭇과의 낙엽 관목. 줄기는 높이가 2미터 정도이고 가시가 있으며, 잎은 갸름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게 익는다. 가지와 잎은 약용하거나 물감의 재료로 쓴다. 우리나라의 평북, 함북 지역과 중국,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예로우에그군 자두나무 : (1)유럽계 자두나무의 한 무리. 과실이 비교적 작아 경제적 가치는 작고 통조림용으로만 이용한다. 주요 품종은 옐로우에그(Yellow Egg)이다.
- 경간형 나무 통신 규약 : (1)어떤 브리지 기반의 이더넷에 대하여 루프 없는 위상 구조를 만드는 네트워크 프로토콜. 계층 2 브리지를 연결하여 만든 네트워크 속에 스패닝 트리를 생성한다.
- 화살나무 : (1)노박덩굴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6월에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줄기는 지팡이ㆍ화살을 만들며, 잔가지에 난 코르크질의 날개 같은 것은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암석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광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상록 활엽 교목. 높이는 3~5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 또는 버들잎 모양이다. 6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복총상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쥐똥같이 생겼으며 11월에 까맣게 익는다. 정원수로 재배한다. 산기슭에서 자라는데 한국 남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칼로 귀를 베어도 모르겠다 : (1)어떤 일에 정신이 몹시 집중되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부나무 : (1)염부제의 북쪽에 있다고 하는 큰 나무. (2)인도에 많은 교목. 잎은 반드럽고 잎맥이 가늘다. 4~5월에 누르스름한 잔꽃이 피고 열매는 자주색으로 익는데, 새알 크기이며 맛은 떫고 시다.
- 왜나무다리 : (1)‘외나무다리’의 방언
- 홍귤나무 : (1)운향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6월에 흰 꽃이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등황색이며 약용한다. 한국의 제주,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 탱주나무 : (1)‘탱자나무’의 방언
- 난티잎개암나무 : (1)자작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 원형 또는 넓은 도란형이며 잎자루에는 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3월에 꽃이 피며 웅화수는 이삭 모양으로 아래로 처지며 자화수는 겨울눈 같은 모양이다. 열매는 둥근 견과(堅果)로 10월에 익는다. 열매는 식용ㆍ약용하고 나무는 땔감으로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거문누리장나무 : (1)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가을에 연한 푸른색 열매가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가지와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과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 자라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누리장나무’이다.
- 가을나무살 : (1)‘추재’의 북한어.
- 개벚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넓고 긴 타원형인데 끝이 뾰족하고 톱니가 있다. 4월에 연분홍 또는 붉은색을 띤 흰 꽃이 핀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6월에 검게 익는데 ‘버찌’라 하여 식용한다. 나무는 건축재, 가구재, 조선재(造船材) 따위로 쓰고 나무껍질은 약용, 세공용(細工用)으로 쓴다. 산과 들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기목나무 : (1)‘귀목나무’의 방언
- 소나무하늘소 : (1)하늘솟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2~2cm이며, 어두운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회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딱지날개에는 잿빛을 띤 누런 갈색의 얼룩무늬와 광택이 있는 검은 무늬가 있고 볼록 튀어나온 줄이 각각 세 개 있다. 애벌레는 소나무, 가문비나무 따위를 해치는데 한국, 일본,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꽃지의 : (1)송라과의 수상 지의류. 지의체는 불규칙적으로 갈라져 덩이 모양을 이루며, 누런 풀색이다. 갈래쪽은 속이 비고 길이는 2~3cm이다. 산지(山地)의 나무줄기나 가지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쏠나무 : (1)‘소나무’의 방언
- 뽕나무 오갈성 세균병 : (1)뽕나무의 잎, 잎맥, 새순에 암갈색의 반점이 생기는 병. 새순에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순이 썩기도 한다. 주로 장마철에 많이 발생한다.
- 소나무자치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m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검은 갈색 또는 검은색 광택이 나는 회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더듬이는 누런 갈색인데 끝이 둥글고 앞등판은 앞쪽이 좁다. 아주 흔한 종류로, 소나무류의 줄기에 침입하여 번식하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유럽, 북미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댕강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늦봄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 스트로부스잣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30미터 정도이며, 잎은 5개씩 뭉쳐난다. 꽃은 5월에 단성화(單性花)로 피고 열매는 구과(毬果)로 다음 해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재나 건축재로 쓰고 정원수로 가꾼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천마박주가리나무 : (1)박주가릿과의 낙엽 덩굴성 나무. 길이는 6미터 정도이며, 잎은 넓은 피침 모양이다. 5~6월에 보라색 꽃이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7~8월에 익는다. 뿌리는 약용하며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고 있다.
- 나무깨 : (1)‘나막신’의 방언
- 히나무 : (1)‘홰나무’의 방언
- 제주아그배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타원형이며, 톱니가 있다. 5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짧은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이과(梨果)로 9월에 붉은색 또는 노란색으로 익는다. 정원수로 재배하며 가구재로 쓴다. 산과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제주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별벗나무 : (1)‘개버찌나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별벚나무’이다.
- 정개나무 : (1)‘정자나무’의 방언
- 꽃나무 : (1)꽃이 피는 나무. (2)꽃이 피는 풀과 나무 또는 꽃이 없더라도 관상용이 되는 모든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향나무돌드레 : (1)돌드렛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20mm이고 납작한 원통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한 해에 한 번 생겨나서 성충으로 겨울을 보내는데, 향나무ㆍ노간주나무 따위의 해충이다.
- 외나무다리에서 만날 날이 있다 : (1)꺼리고 싫어하는 대상을 피할 수 없는 곳에서 공교롭게 만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광릉물푸레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잎은 우상 복엽이고 달걀 모양 또는 피침 모양이다. 꽃은 5월에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가을에 익는다. 나무는 가구재로 쓰고, 나무껍질은 약용한다. 골짜기 숲에 자라는데 경기도 광릉에 분포한다.
- 오리나무더부살이 : (1)열당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뭉쳐나고 비늘 모양으로 뱀 가죽 같다. 7~8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통째로 말리어 강장제로 쓴다. 백두산에 분포하며, 두메오리나무 뿌리에 붙어 산다.
- 산당단풍나무 : (1)‘산단풍나무’의 북한어.
- 대나무 모자이크 : (1)바닥이나 벽면 따위에 대나무 조각을 심어 넣는 기법. 장식의 효과가 있다.
- 나무우듬 : (1)‘나무우듬지’의 북한어.
- 타관에 섰어도 고향 나무 : (1)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 나무 그릇 : (1)나무로 만든 그릇.
- 나무더미 : (1)나무를 많이 쌓아서 가려 놓은 큰 덩어리. ⇒규범 표기는 ‘나뭇더미’이다.
- 설령오리나무 : (1)자작나뭇과의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꽃은 6월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신탄재로 쓰고 산지에 나는데 함북의 설령봉에 분포한다.
- 나무 터널 : (1)길 양쪽의 나무가 서로 맞닿아 하늘을 뒤덮은 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개나무 : (1)베틀에 딸린 제구의 하나. 잉아의 뒤와 사침대 앞 사이에 날실을 걸치도록, 가는 나무 세 개를 얼레 비슷하게 벌려서 만든 것이다. ⇒규범 표기는 ‘비경이’이다.
- 부게꽃나무 : (1)단풍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4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6월에 누런 녹색 꽃이 20여 개씩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8~9월에 익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늘봇과 : (1)포유강 빈치목의 한 과. 네 다리가 길고 발가락에는 갈고리발톱이 있어 나무에 매달릴 수 있으며 동작이 매우 느리다. 2속 7종이 남아메리카의 열대 우림 지역에 분포한다.
- 구람도토리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나무타기쥐 : (1)투파이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0cm이고 꼬리의 길이는 15~20cm로 원숭이보다는 다람쥐에 가까우며, 코는 길고 갈고리발톱이 있다. 열매나 작은 동물을 먹고 사는데 인도, 필리핀,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잭살나무 : (1)‘차나무’의 방언
- 속새나무 : (1)‘상수리나무’의 방언
- 애참나무 : (1)어린 참나무.
- 땃두릅나무 : (1)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줄기는 온몸에 가시가 있으며,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다. 여름에 황록색 두상화(頭狀花)가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어린순은 식용하고, 줄기와 가지는 약용한다. 깊은 산의 숲속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금계랍나무 : (1)꼭두서닛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난다. 7월에 연분홍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길쭉한 삭과(蒴果)를 맺는다. 나무껍질은 말라리아 치료제, 건위제, 강장제 따위의 약재로 쓴다. 볼리비아가 원산지로 자바섬, 스리랑카 등지에서 재배한다.
- 깔개나무 : (1)베어 낸 나무를 끌어 내릴 때에 나무를 나르는 길이 패지 않고 나무가 잘 미끄러지도록 바닥에 까는 나무.
-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1)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아무리 좋은 조건이라도 방해물이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감주나무 : (1)무환자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여름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모감주’라고 하며 가을에 익고 주머니 같은 모양이다. 씨로는 염주를 만들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사원, 묘지, 촌락 부근에 심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황해도와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비타민 나무 : (1)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한 나무. 극한의 기후와 척박한 토양에서도 매우 잘 자란다. 열매나 잎으로는 식품, 음료, 의약품, 주스, 잼, 식초, 술, 과실유, 화장품, 비누 따위의 다양한 제품을 만든다. 뿌리 퍼짐이 좋아 산림 복구에 알맞다.
- 부갸근나무 : (1)단풍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4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다섯 갈래로 갈라진다. 6월에 누런 녹색 꽃이 20여 개씩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8~9월에 익는다. 한국, 일본,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부게꽃나무’이다.
- 음지나무 : (1)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고 번식할 수 있는 나무. 전나무, 비자나무, 팔손이나무, 가문비나무, 누운주목, 목란 따위를 이른다.
- 가래나무 : (1)가래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우상 복엽으로 7~15개이다. 4~5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핵과(核果)로 9~10월에 익는다. 열매의 씨는 먹거나 약용한다. 산기슭이나 약간 습한 곳에서 자라는데 한국,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기관 기관지 나무 : (1)기관에서 기관지가 갈라지고 기관지가 나뭇가지처럼 계속 갈라진 전체 구조.
- 덜메나무 : (1)‘들메나무’의 방언
- 나무늘보 : (1)나무늘봇과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털이 길고 거칠며 발가락에는 갈고리발톱이 있다. 동작이 매우 느리고 나무에 매달려 나뭇잎, 열매 따위를 따 먹는다. 두발가락나무늘보, 세발가락나무늘보 따위의 2속 7종이 중앙아메리카에서 아르헨티나에 걸친 열대 우림 지역에 분포한다.
- 산국수나무 : (1)장미과의 낙엽 관목.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이며, 3~5갈래로 갈라진다. 꽃은 여름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고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에 나는데 한국의 북부 지방, 만주,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얼럭나무좀나비 : (1)굴벌레나방과의 해충. 다 자란 애벌레의 몸의 길이는 6cm 정도이고 원통 모양이며, 연한 붉은색이다. 성충의 몸과 날개는 흰색이고 배 부분은 검은색이다. 상수리나무, 사시나무, 느릅나무, 물푸레나무 따위를 해친다.
- 늘푸른넓은잎나무 : (1)사철 내내 잎이 푸른 활엽수.
- 나무말 : (1)나무를 말처럼 깎아 만든 어린이 장난감. (2)‘목마’의 북한어.
- 짧은잎설송나무 : (1)전나뭇과의 상록 침엽 교목. 높이는 25~40미터이며, 잎은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열매는 통 모양이고 목재는 건축재로 쓴다. 레바논이 원산지이다.
- 나무 켜는 노래 : (1)제주도, 경상도 등지에서, 톱질하며 부르는 노동요.
- 푸증나무 : (1)‘떡갈나무’의 방언
- 왕벚나무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꽃은 잎보다 먼저 우산 모양의 꽃차례로 달리는데, 처음에는 분홍색이던 것이 활짝 피면서 흰색이 된다. 열매는 6~7월에 까맣게 익는다. 한라산, 대둔산 등지에 분포한다.
- 오리나무 반점병 : (1)오리나무의 잎이 곰팡이에 의해서 점무늬가 생기는 병.
- 구라파가문비나무 : (1)‘독일가문비’의 북한어.
- 오디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4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3~5 갈래로 갈라진다. 가지는 회백색 또는 회갈색이다. 암수딴그루로 봄에 잎겨드랑이에 누런 초록색의 꽃이삭이 달리고, 열매는 ‘오디’라고 하여 식용ㆍ약용하는데 6~7월에 검게 익는다. 잎은 누에의 사료로 쓰고 나무껍질은 노란색 염료, 목재는 가구재로 쓴다. 북반구의 온대, 난대에 약 35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산상(山桑), 노상(魯桑), 백상(白桑)의 세 종이 재배된다.
- 나무 도장 : (1)나무로 만든 도장.
- 가둑나무독나비 : (1)‘붉은매미나방’의 북한어.
- 소영도리나무 : (1)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다. 5월에 붉은색 꽃이 잎겨드랑이나 줄기 끝에 1~3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산골짜기나 산기슭에서 저절로 나는데 강원, 경상, 황해도 이북에 분포한다.
- 대나무 꽂기 공법 : (1)하구 부분처럼 저니가 두껍게 쌓인 하천에, 잎이 붙은 대나무를 1평당 35개 정도를 세워 꽂아 대숲처럼 조성하는 공법.
- 나무쌔 : (1)‘남새’의 방언
- 노란재나무 : (1)‘노린재나무’의 북한어.
- 섬나라나무좀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은 2.5mm 정도이고 긴 타원형이며 검은 광택이 난다. 겉날개는 누런 갈색이고 딱지날개에 굵은 점무늬가 있는데 배는 황색 털이 빽빽이 나 있다. 벚나무, 복사나무, 매화나무 따위에 기생하며 한국,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대회향나무 : (1)붓순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4미터 정도이며, 잎은 버들잎 모양이다. 열매는 건위제ㆍ흥분제 따위로 쓰고, 기름은 향미료ㆍ치약 따위에 향료로 쓴다. 더운 지방에서 재배한다.
- 전나무 : (1)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문푸레나무 : (1)‘물푸레나무’의 방언
- 버들쥐똥나무 : (1)물푸레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가 4~6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어린 가지에는 털이 있다. 쥐똥나무와 비슷하나 잎은 버들잎과 비슷하다. 5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10월에 검게 익는다. 산골짜기에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뙈기 : (1)‘나무때기’의 방언
- 가얌나무 : (1)‘개암나무’의 방언
- 나무 나누기 : (1)목조 건축에서, 목재의 치수, 위치, 간격 따위의 비례를 정하는 일.
- 가문비뿌리나무좀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5~3.8mm이며, 어두운 갈색이고 광택이 있다. 한국, 일본, 유럽, 미국 등지에 분포한다.
- 나무캥거루 : (1)캥거루과의 포유류. 몸은 검은색, 회색, 누런 갈색 따위이며, 얼굴 모양은 토끼와 비슷하다. 열매, 잎 따위를 먹으며 거의 온종일을 나무 위에서 보내며 뉴기니의 삼림에 분포한다.
- 구슬피나무 : (1)‘염주나무’의 북한어.
- 섬다래나무 : (1)다랫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톱니가 있다. 5~6월에 녹색을 띤 흰 꽃이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갈색 반점이 있으며 식용하거나 열매와 함께 약용한다. 한국의 남쪽 섬,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감귤나무 : (1)감귤류의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늘푸른나무 : (1)사철 내내 잎이 푸른 나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소나무, 대나무 따위가 있다.
- 웃나무터 : (1)통나무를 쌓아 놓았다가 차로 실어 내기 위하여 일정한 규격으로 자르는 곳.
- 나무쇠시랑 : (1)네 개 또는 여섯 개의 발이 달려 있는 고무래. 흙덩이를 고르거나 씨를 뿌릴 때에 흙을 긁는 데 쓴다. ⇒규범 표기는 ‘발고무래’이다.
- 나무우듬지 : (1)나무 꼭대기 쪽으로 난 줄기와 가지.
- 갈키나무 : (1)‘갈퀴나무’의 방언
- 나무쪼각 : (1)‘나뭇조각’의 북한어.
- 돌에도 나무에도 댈 데 없다 : (1)‘나무에도 못 대고 돌에도 못 댄다’의 북한 속담.
- 나무샛 : (1)‘남새밭’의 방언
- 소나무작은나무좀 : (1)나무좀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3~4mm이고 둥근 통 모양이며,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4~5mm이며 희고 다리가 없다. 소나무, 이깔나무류를 해친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ㄴ
ㅁ
(총 247개)
:
나마, 나만, 나말, 나망, 나매, 나맥, 나머, 나멀, 나멘, 나멩, 나면, 나명, 나모, 나목, 나묘, 나무, 나문, 나물, 나므, 나믈, 나미, 나민, 낙마, 낙막, 낙망, 낙매, 낙맥, 낙면, 낙명, 낙모, 낙목, 난마, 난막, 난만, 난망, 난매, 난맥, 난면, 난명, 난모, 난목, 난무, 난문, 난물, 난민, 날망, 날매, 날메, 날멜, 날명, 날목, 날문, 날물, 날믈, 날밑, 남만, 남매, 남면, 남명, 남모, 남목, 남묘, 남무, 남문, 남물, 남미, 납막, 납매, 납명, 납물, 납미, 납밀, 낫멘, 낫면, 낫몸, 낫물, 낭만, 낭말, 낭못, 낭묘, 낭무, 낮말, 낮물, 낯면, 낱말, 낱뭇, 내마, 내막, 내만, 내말, 내맥, 내면, 내명, 내모, 내목, 내무, 내문, 내물, 내미, 내밀
...
▹ 실전 끝말 잇기
•
나무로 시작하는 단어 (436개)
: 나무, 나무가닥지, 나무가래, 나무 가루, 나무가리, 나무가 묵어야 쌀이 묵는다, 나무가부리, 나무 가스, 나무가위, 나무가지, 나무가지모양빙하, 나무가 커야 그늘[그림자]도 크다, 나무 간판, 나무갈기망돌, 나무갓, 나무갓닿임도, 나무갓불, 나무갗, 나무개, 나무개비, 나무거울, 나무거죽, 나무건류, 나무검불, 나무겉, 나무겉살, 나무결, 나무 계단, 나무고갱이, 나무고사리 ...
•
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는 43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나무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2,580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