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1,02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7개 세 글자:192개 네 글자:267개 다섯 글자:164개 여섯 글자 이상:334개 🤞모든 글자: 1,025개

  • 시렝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시렁뱅이 : (1)‘느림뱅이’의 방언
  • 릅나무 : (1)느릅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거꾸로 된 달걀 모양 또는 넓은 달걀 모양이다. 3월에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시과(翅果)로 5~6월에 익는다. 나무는 도구 재료로 쓰고, 나무껍질은 약용하며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기슭 및 골짜기에서 자라며 중부 이북에 분포한다.
  • : (1)‘우박’의 방언
  • 리배꼽 : (1)마디풀과의 덩굴성 한해살이풀. 줄기와 잎자루에 가시가 있어 다른 것에 잘 붙으며,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잎집은 둥근 모양이다. 7~8월에 초록빛의 하얀 잔꽃이 가지 끝에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검은색의 수과(瘦果)로 육질이 두껍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성숙한 것은 약용한다. 들이나 길가에 나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수박 : (1)‘하눌타리’의 방언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조차 검은 줄 아 : (1)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살/속]도 검겠나’ ‘까마귀가 검어도 살은 희다[아니 검다]’
  • 껍다 : (1)어떤 느낌이 마음에 북받쳐서 벅차다.
  • 작대다 : (1)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근하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느끼하다.
  • 라면 : (1)(예스러운 표현으로) ‘하다가 보면’의 뜻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노라면’이다.
  • 근허다 : (1)‘느긋하다’의 방언
  • 수룸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리미고사리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잎은 뭉쳐나고 잎자루는 길이가 15~30cm이다. 햇빛이 잘드는 임상(林床)에서 무리 지어 서식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송도가 터가 글러서 망하였 : (1)집터나 묏자리를 가지고 탓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질광이 : (1)‘반짇고리’의 방언
  • 아며 : (1)‘작은며느리’의 옛말.
  • 림 장대 : (1)손으로 끌어 잡고 오르내리는 운동에 쓰는 긴 대. 한쪽 끝을 천장에 매달아 사용한다.
  • 럭하다 : (1)말이나 행동이 퍽 느리다.
  • 릅낭기 : (1)‘느릅나무’의 방언
  • 릿릿 : (1)동작이 재지 못하고 매우 느린 모양. (2)짜임새나 꼬임새가 매우 느슨하거나 성긴 모양.
  • 레미 : (1)‘지느러미’의 방언
  • : (1)‘무늬’의 방언
  • 아츰부리 : (1)‘아침노을’의 방언
  • 게르곤의 정리 : (1)삼각형에서 내부의 한 점을 잡고 그 점과 꼭짓점을 이은 직선이 대변(對邊)과 만나는 세 점을 잡으면 점들 사이의 길이 비의 합이 1이 된다는 정리.
  • : (1)‘이남박’의 방언
  • 러미국화 : (1)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줄기 윗부분에서 곁가지가 많이 나오고 잎은 버들잎 모양이다. 8~9월에 줄기나 가지 끝에 두상(頭狀) 화서를 이루는데 누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우리나라 각지에서 관상용(觀賞用)으로 재배한다.
  • 루배기 : (1)해산한 다음 달부터 계속하여 월경이 있는 현상. 또는 그런 여자.
  •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 (1)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 린부정맥 : (1)성인의 경우에 맥박이 1분에 60 이하로 나타나는, 느린 심장 박동.
  • 쪼가리 : (1)‘널조각’의 방언
  • 낌씨 : (1)품사의 하나. 말하는 이의 본능적인 놀람이나 느낌, 부름, 응답 따위를 나타내는 말의 부류이다.
  • 린악장 : (1)느릿한 박자를 가진 악장. 주로 소나타, 교향곡 등에서 안단테나 아다지오 등으로 이루어진 제2악장이나 제3악장을 이른다.
  • : (1)‘-는구먼’의 방언
  • 린곡선 : (1)교차로의 모서리를 둥그스름하게 만든 곡선.
  • 런하다 : (1)한 줄로 죽 벌여 있다.
  • 림다 : (1)보충하다. 부조하다.
  • : (1)몹시 굼뜨게 움직이거나 행동하는 모양.
  • 릇나무 : (1)‘느릅나무’의 방언
  • : (1)‘자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께미 : (1)‘입천장’의 방언
  • 즈러지다 : (1)꼭 졸라맨 줄이나 끈 따위가 느슨하게 되다. (2)기한이 밀리다. (3)긴장이 풀려 느긋하게 되다.
  • : (1)‘-다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 (1)‘-느냐고 할’이 줄어든 말.
  • 는다 : (1)이런다고도 하고 저런다고도 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 낌문 : (1)‘느낌월’의 북한어.
  • : (1)‘색감’의 북한어.
  • 린 바이러스병 : (1)진행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걸리는 바이러스병. 흔히 중추 신경계를 침범하여 결국에는 사망에 이르게 한다.
  • 이베 : (1)‘누에’의 방언 (2)‘누이’의 방언
  • 질괭이 : (1)‘반짇고리’의 방언
  • 십 리 강변에 빨래질 갔 : (1)십 리나 되는 강변까지 갔다 오느라고 얼굴이 탔느냐는 뜻으로, 얼굴이 까맣게 그은 사람을 보고 이르는 말. (2)기다리는 사람이 좀처럼 나타나지 않을 때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긋대다 : (1)먹은 것이 내려가지 아니하여 속이 자꾸 부글거리다.
  • 스렁 : (1)‘느릿느릿’의 방언
  • : (1)무엇을 사이에 두고 한편에서 맞은편으로 가다. ⇒규범 표기는 ‘건너다’이다. (2)‘건너다’의 북한어. (3)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옮아가다. ⇒규범 표기는 ‘건너다’이다. (4)끼니, 당번, 차례 따위를 거르다. ⇒규범 표기는 ‘건너다’이다.
  •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먹었냐] : (1)잊어버리기를 잘하는 사람을 놀리거나 나무라는 말.
  • 러미뼈 : (1)지느러미를 이루고 그 줄기가 되는 뼈.
  •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 (1)물 싫다고 할 말이 어디 있으며 여물을 마다할 말이 어디 있겠냐는 뜻으로, 누구나 다 요구하는 것은 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냐고 한다 : (1)죽었다고 하여 밤새도록 슬피 울었으나 어떤 사람이 죽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뜻으로, 애써 일을 하면서도 그 일의 내용이나 영문을 모르고 맹목적으로 하는 행동을 비꼬는 말. <동의 속담> ‘밤새도록 통곡해도 어느 마누라 초상인지 모른다’ ‘실컷 울고 나서 뉘 초상인가 물어본다’ ‘종야 통곡에 부지(不知) 하(何) 마누라 상사’
  • 렇다 : (1)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약간 차다. ⇒규범 표기는 ‘싸느랗다’이다. (2)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 약간 찬 기운이 느껴지는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싸느랗다’이다. (3)사람의 성격이나 태도 따위가 약간 차가운 듯하다. ⇒규범 표기는 ‘싸느랗다’이다.
  • 기름지러미 : (1)물고기 지느러미의 하나. 연골 없이 육질상으로만 되어 있는 지느러미이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의 사이에 있는 작은 돌기로 은어, 송어, 연어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누구 : (1)‘누구’를 특히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본바질하다 : (1)시침바느질한 다음에 제대로 바느질하다.
  • 리서까래 : (1)처마 서까래의 끝에 덧얹는 네모지고 짧은 서까래. 처마 끝을 위로 들어 올려 모양이 나게 한다.
  • 끄름하다 : (1)날씨 따위가 흐리어 침침하다. (2)표정이 어둡다.
  • : (1)‘너희’의 방언
  • 으라 : (1)‘-으라고 하느냐’가 줄어든 말.
  • 린 중성자 사슬 반응 : (1)핵분열에서 생성된 고속 중성자가 감속재를 통과하면서 열중성자로 변하고, 열중성자가 다시 핵연료와 충돌하여 더 많은 중성자를 생성하는 연쇄 반응.
  • : (1)아들의 아내를 이르는 말.
  • : (1)‘군말’의 방언
  • 꼬지 : (1)‘철쭉’의 방언
  • 낌꼴 : (1)감탄의 뜻을 나타내는 용언 및 서술격 조사 ‘이다’의 활용형. ‘-구나’, ‘-도다’ 따위가 있다.
  • 질아치 : (1)예전에, 바느질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던 말.
  • 적흐적하다 : (1)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2)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자꾸 느리게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 (1)‘우박’의 방언
  • 릅나모 : (1)‘느릅나무’의 옛말.
  • 다름하다 : (1)‘가느스름하다’의 방언
  • 본태 린맥 : (1)특별한 원인이 없이 느릿느릿 뛰는 맥박.
  • 마리 드 카스케트 : (1)챙이 달려 있고 둘레가 평평한 선원용 모자.
  • 카나디엔 코트 : (1)캐나다 벌목꾼이 입던 방한용 외투. 큰 패치 포켓과 벨트가 달리고 뒤트임이 있으며, 양털을 외투 안이나 옷깃이나 소매 끝에 붙였다.
  • 리 열둘 가진 사람 : (1)효심이 극진한 자식들을 둔 노인의 일화를 통해 효의 중요성을 말해 주는 설화. 조금씩 다른 판본이 전국적으로 전해진다.
  • 날의 환상 : (1)한국의 극작가인 하유상의 희곡. 가난하고 순진한 두 실업자가 악마의 꾀임에 넘어가 서로 죽고 죽인다는 이야기로, 인간의 어리석음을 풍자한 작품이다.
  • 끼낭 : (1)‘느티나무’의 방언
  • : (1)‘에누리’의 방언
  • : (1)‘비누’의 방언
  • : (1)‘바느질’의 방언
  • 알로 깠 : (1)알에서 깨어났느냐는 뜻으로, 사람이 변변치 못함을 이르는 말.
  • 매기하다 : (1)여러 몫으로 갈라 나누다.
  • 루 재다 : (1)하기 싫어서 억지로 느리게 행동하다. (2)빨리 결정을 하지 아니하고 우물쭈물 미루어 가다.
  • 논 팔아 굿하니 맏며리 춤추더라 : (1)없는 형편에 빚까지 내서 굿을 하니 맏며느리가 분수 없이 굿판에 뛰어들어 춤을 춘다는 뜻으로, 어렵게 된 일을 잘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사람이 도리어 엉뚱한 행동을 한다는 말. <동의 속담> ‘빚 얻어 굿하니 맏며느리 춤춘다’
  • 깨미 : (1)‘나깨’의 방언
  • 라 한 말에 초상난다 : (1)농담으로 한 말이 듣는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주어 마침내는 죽게 한다는 뜻으로, 말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말.
  • : (1)‘며느리’의 방언
  • 르미 : (1)‘지느러미’의 방언
  • 린 중성자 잡힘 : (1)중성자가 원자핵과 충돌할 때, 느린중성자가 빠른중성자보다 잘 붙잡히는 현상. 공명 현상의 하나이다.
  • 질품팔이 : (1)예전에, 바느질품을 팔던 일.
  • 타리버섯 : (1)느타릿과의 버섯. 모양이 조개껍데기와 비슷하며 줄기는 대개 짧으나 긴 것도 있다. 갈색 또는 흰색으로 늦가을부터 봄에 걸쳐 삼림 속 활엽수 마른나무에서 자라며, 식용한다.
  • 외며 : (1)단 하나뿐인 며느리.
  • 레다 : (1)‘느리다’의 방언
  • 맏며리 손 큰 것 : (1)아무 데도 소용이 없고 도리어 해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지어미 손 큰 것’
  • 정이 : (1)‘줄기’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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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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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로 시작하는 단어 (363개) : 느, 느구쟁이, 느그, 느그작거리다, 느근, 느근거리다, 느근느근, 느근느근하다, 느근대다, 느근하다, 느근허다, 느글, 느글거리다, 느글느글, 느글느글하다, 느글대다, 느긋, 느긋거리다, 느긋느긋, 느긋느긋하다, 느긋대다, 느긋이, 느긋하다, 느긍느긍, 느기, 느깨미, 느꺼이, 느껍, 느껍다, 느꼅다 ...
느로 시작하는 단어는 36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느를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02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