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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일 포리 암각화군 : (1)경상북도 포항시 흥해읍 칠포리에 있는 바위그림. 칠포리 해수욕장 서쪽의 곤륜산 계곡 옆에 툭 불거져 나온 바위 면 따위에 새긴 것으로, 그림을 새긴 바위는 모두 세 군데인데, 툭 불거져 나온 바위에 하나, 거기서 6미터 떨어진 계곡에 하나, 그리고 20미터 떨어진 곳에 또 하나가 있다. 경상북도 유형 문화재 제249호.
  • : (1)옻칠을 한 함.
  • : (1)한자 부수의 하나. ‘隷’ 따위에 쓰인 ‘隶’를 이른다.
  • 공예 : (1)옻을 입혀 여러 가지 기물이나 장식물을 아름답게 만드는 공예.
  • 세계 대 불가사의 : (1)지구상에서, 사람의 생각으로는 미루어 헤아릴 수 없이 이상하다고 판단되는 일곱 가지 경관. 이집트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 정원, 로도스섬의 크로이소스 거상 따위가 있다.
  • 밧다 : (1)‘칠칠하다’의 방언
  • 흑진 : (1)질이 좋은 새까만 옻칠.
  • : (1)‘까칠하다’의 어근.
  •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놀라 떠는 모양.
  • 푸이 : (1)‘칠푼이’의 방언
  • : (1)‘흙투성이’의 방언
  • 지름 : (1)‘기름칠’의 방언
  • 푼이 : (1)조금 모자라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무늬 토기 : (1)겉면에 빨강, 파랑, 노랑 물감을 써서 기하학적인 무늬를 그려 넣은 토기. 원시 농경민이 사용하던 것으로, 세계 각지에 분포하는데, 특히 중국의 간쑤성(甘肅省)에서 나온 것이 유명하며 한반도 북부 지방에서도 나온다.
  • : (1)음력 7월의 가을철을 이르는 말.
  • 공부 : (1)아이들이 단색으로 그려진 그림에 색깔이 나게 칠을 하면서 색과 색칠 방법을 배우고 익힘.
  • 역죄 : (1)오역죄에 계화상을 죽이는 죄와 사승(師僧)을 죽이는 죄를 추가한 일곱 가지 죄.
  • 삼징 : (1)예전에, 관직에 임명하려고 조정이나 지방 관아에서 자주 부르던 일. 삼징은 임금이 세 번 부르는 일이고 칠벽은 주군(州郡)에서 일곱 번 부르는 것이다.
  • 거지뿌링이 : (1)‘칡뿌리’의 방언
  • 합무족상 : (1)부녀자들이 명절이나 잔치 때에 겉치마가 부풀어 오르게 보이려고 치마 속에 입는, 일곱 겹으로 된 무지기 치마. 각기 다른 빛깔로 단에 물을 들여 가장 긴 것이 무릎 아래에 이르고 차차 짧아지므로 다 입으면 무지개의 빛깔을 이루게 된다.
  • 멕기 : (1)‘도금칠’의 방언
  • : (1)겉에 칠을 함. 또는 그 칠.
  • 백반 : (1)한국화에서 색을 밝게 하고 기법 효과를 살리기 위하여 백반을 물에 풀어 바탕에 칠하는 일.
  • 논변 : (1)이황과 기대승 사이에 전개되었던 사단 칠정에 관한 논쟁.
  • 석제 : (1)칠석날에 실시하던 과거.
  • 개국 그룹 : (1)1964년에 국제 연합 무역 개발 회의 총회 후에 결성된 개발 도상국들의 모임. 회의 준비를 위하여 알제리에 모였던 나라가 77개국이었던 데서 유래한다.
  • 하다 : (1)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칠다. ‘거칠거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등신 : (1)키가 얼굴 길이의 일곱 배가 되는 몸. 또는 그런 사람.
  • 하다 : (1)‘먹칠하다’의 방언
  • : (1)일곱 개의 도리를 건 지붕틀의 꾸밈새.
  • 장이 : (1)단청을 애벌로 칠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년 전쟁 : (1)1756~1763년에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 슐레지엔 영유권을 놓고 벌인 전쟁. 프로이센은 슐레지엔을 차지하였으며, 프로이센을 지원한 영국은 오스트리아를 지원한 프랑스와의 식민지 전쟁에서 이겨 캐나다와 인도를 얻었다.
  • 정력 : (1)조선 세종 때에 이순지, 김담 등이 왕명에 따라 펴낸 역서(曆書). 내편과 외편으로 되어 있는데, 중국 원나라의 역법과 명나라의 역법을 참고하여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게 꾸몄다. 3권 5책.
  • : (1)옻칠을 한 가죽.
  •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1)계속 날이 개어 있다가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날 공교롭게도 날씨가 궂어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삼 년 가뭄에 하루 쓸 날 없다’
  • 아르헨티나 레 국경 사건 : (1)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선에 관하여 1902년 영국 국왕이 내린 중재 판결의 해석과 이행을 둘러싸고 양국 간에 대립이 재발하여 국제 중재 재판에 의뢰된 사건.
  • 곡군 : (1)경상북도 서남쪽에 있는 군. 농업을 주로 하며, 금ㆍ은ㆍ석탄 따위가 난다. 명승지로 천생산성, 가산성, 송림사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왜관(倭館), 면적은 450.91㎢.
  • 사맥 : (1)생명이 위험할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의 이상한 맥의 모습.
  • 하다 : (1)소리의 울림이 찢어지는 듯하게 매우 요란스럽다.
  • 그래프 색 문제 : (1)그래프의 꼭짓점이나 변에 인접하는 것에 다른 색을 칠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제약을 가하여 색칠하는 문제.
  • 완전 각뿔대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칠각뿔대.
  • 홍모 : (1)매자나뭇과에 속한 꿩의다리아재비의 생약명. 뿌리줄기와 뿌리를 약용하며 거풍, 활혈에 효능이 있어 생리 불순, 관절염, 편도염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상행 경과 감화음 : (1)감칠화음의 진행 방식에서 근음이 반음 상행하여 조성 화음으로 움직이는 것을 이르는 말. 대표적인 상행 경과 감7화음으로 올림 일도 감칠화음(#Idim.7th), 올림 이도 감칠화음(#IIdim.7th), 올림 사도 감칠화음(#Ivdim.7th), 올림 오도 감칠화음(#Vdim.7th)이 있다.
  • 년 대흉이 들어도 무당만은 안 굶어 죽는다 : (1)사람은 궁할수록 미신을 찾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어칠거리다’의 어근.
  • 귀(에) 거 : (1)하는 말이 온당치 않아 듣기에 거북하다.
  • 딸림화음 : (1)딸림화음 위에 3도를 더한 화음.
  • : (1)화장품, 풀, 페인트 따위를 덕지덕지 바르는 일.
  • 도데칸다이온 : (1)도데칸다이온의 이성질체로, 도데칸의 다섯 번째와 일곱 번째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두 개의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Math Image .
  • 삼혼 : (1)삼혼과 칠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그룹 : (1)문화 혁명이 끝난 1977년 이후 대학에 진학한 중국의 신흥 엘리트 집단.
  • 거지넝쿨 : (1)‘칡넝쿨’의 방언
  • 거지 : (1)‘칡’의 방언
  • 하인리히 : (1)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1274?~1313). 룩셈부르크가(家) 출신으로, 오토 일세의 정책을 이어받아 이탈리아에 간섭하였다. 재위 기간은 1308~1313년이다.
  • : (1)중국 명나라 가정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활약한 일곱 문인. (2)‘팔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1)‘첫이레’의 북한어.
  • 남두성과 단명 소년 : (1)얼마 못 살고 죽을 팔자를 타고났던 소년이 북두칠성에 빌어 오래 살게 되었다는 내용의 설화.
  • : (1)‘더럽히다’의 방언
  •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잇따라 움츠리는 모양. ‘움찔움찔’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로에섬 : (1)칠레 중남부 푸에르토몬트 남쪽에 있는 섬. 육지와의 사이에 안쿠드만과 코르코바도만이 있다. 삼림이 많으며, 임업ㆍ어업ㆍ목축업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2,200㎢.
  • : (1)남아메리카 서남쪽에,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공화국. 1818년에 에스파냐에서 독립하였다. 구리를 비롯한 지하자원이 풍부하고 칠레 초석(硝石)이 유명하며, 주민은 에스파냐계 혼혈이 대다수로 가톨릭을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에스파냐어이다. 수도는 산티아고, 면적은 75만 6946㎢.
  • : (1)여러 군데가 몹시 윤기가 없고 거친 모양.
  • 헤로니안 각뿔대 : (1)모든 모서리의 길이, 면의 넓이, 부피가 유리수인 칠각뿔대.
  • 대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놀라다. (2)갑자기 몸을 자꾸 흔들거나 떨다.
  • 덕무 : (1)중국 당나라 태종의 무공(武功)의 일곱 덕을 기리는 춤. 구공무, 상원무와 함께 삼대무(三大舞)라 일컫는다.
  • : (1)마른 옻으로 만든 함.
  • 거리다 : (1)몸을 반사적으로 움직이며 갑자기 자꾸 조금 놀라다.
  • 게이넌출 : (1)‘칡넝쿨’의 방언
  • 기덤풀 : (1)‘칡덩굴’의 방언
  • 세계 대 수학 난제 : (1)미국의 클레이 수학 연구소가 2005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공식적인 회견에서 21세기에 풀어야 할 가장 어려운 수학 문제로 제안한 일곱 개의 문제. 리만 가설, 푸앙카레 추측, 호지 추측 등이 있으며,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에게는 상금이 주어진다.
  • 자석 : (1)자성을 띠는 필기구 따위를 붙일 수 있는 칠판.
  • 정백중력 : (1)조선 중기에, 1650년부터 1711년까지의 역(曆)을 묶어서 펴낸 책. 매년 매월의 대소(大小), 매일의 일진(日辰), 24절기의 입기 일시(入氣日時), 달의 삭망, 태양ㆍ달ㆍ금(金)ㆍ목(木)ㆍ수(水)ㆍ화(火)ㆍ토(土)의 매일의 위치를 28수(宿)에 따라 기록하였다. 10년간의 역을 미리 계산하여 한데 묶어서, 앞날을 알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6책.
  • : (1)옻칠로 그린 그림.
  • : (1)중국 명나라 홍치(弘治)ㆍ정덕(正德)이 왕위에 있는 동안에 문인 이몽양, 하경명, 서정경, 변공(邊貢), 강해(康海), 왕구사(王九思), 왕정상(王廷相)의 일곱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제천 장락리 층 모전석탑 : (1)충청북도 제천시 장락동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석탑. 자연석으로 기단을 짠 뒤에, 점판암을 다듬어 만든 벽돌로 7층의 탑신을 올렸다. 특이하게도 1층의 네 모서리에 화강암 기둥을 세웠으며, 탑신 전체에 회를 칠한 흔적이 남아 있다. 탑을 쌓은 형식이나 수법으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제천 장락동 칠층 모전석탑’이다.
  • : (1)일흔 날. (2)일흔 살. (3)사람의 덕을 높이는 일곱 가지 순종의 도. 순천(順天), 순지(順地), 순민(順民), 순리(順利), 순덕(順德), 순인(順仁), 순도(順道)를 이른다.
  • 코르크 페인트 : (1)방음 효과를 노리고 입체감을 강조하기 위하여, 페인트칠에 코르크 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는 일. 코르크 가루 대신 톱밥을 사용할 수도 있으며, 물탱크 또는 급배수관에 칠하면 응결수 방지에 효과가 있다.
  • : (1)음양가들의 말로, ‘금성’을 이르는 말. 구성(九星)의 하나로, 구궁(九宮)에 있어서의 서쪽 방위, 곧 ‘태방’을 이른다. (2)1907년에 한일 신협약을 맺어 국권을 일본에게 넘겨준 일곱 사람. 이완용, 임선준(任善準), 조중응(趙重應), 송병준, 이재곤(李載崑), 이병무(李秉武), 고영희를 이른다.
  • 곡 송림사 오층 전탑 : (1)경상북도 칠곡군 송림사에 있는 벽돌 탑.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희귀한 전탑으로, 넓은 석단 위에 5층의 감축률(減縮率)이 잘 조화되어 있으며, 꼭대기에는 금동제(金銅製)의 상륜(相輪)이 있다. 보물 제189호.
  • 십에 자식을 낳아서도 효도를 본다 : (1)늘그막에 자식을 보고서도 그 덕을 입게 됨을 이르는 말. (2)뒤늦게 된 것에 크게 효과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갑산 자연 휴양림 : (1)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에 있는 자연 휴양림. 1996년에 개장하였다. 울창한 천연림과 맑은 계곡을 끼고 있으며 야영장, 통나무집, 강의실, 전망대, 야외 공연장, 산책로 따위가 갖춰져 있다. 총면적은 0.73㎢.
  • 오초국의 난 : (1)중국의 오초칠국이 한나라의 억압 정책에 반대하여 일으킨 반란. 중앙에서 제후의 세력을 약화시키기 위하여 봉지(封地)를 깎아 내리자, 기원전 154년 오를 비롯한 여섯 제후가 반발하였으나 주아부(周亞夫)가 평정하여 한의 중앙 집권제가 확립되었다.
  • 엽수과 : (1)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꽃은 원추(圓錐) 화서 또는 취산(聚散)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세 쪽으로 갈라지고 한 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북반구의 온대와 남아메리카에 2속 25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칠엽수가 있다.
  • : (1)십의 일곱 배가 되는 수. (2)그 수량이 일흔임을 나타내는 말. (3)그 순서가 일흔 번째임을 나타내는 말.
  • 정읍 천곡사지 층 석탑 : (1)전라북도 정읍시의 속칭 전곡사 터로 불리는 곳에 있는 고려 시대의 석탑. 단층 기단 위에 7층의 탑신을 올렸고, 옥개석의 하면에 연화문을 조각하였다. 현재 상륜부재(相輪部材)는 없어지고, 7층의 옥개석 위에 노반석 하나만 놓여 있다. 고려 중엽 이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309호.
  • 지재 : (1)사람이 죽은 지 49일 되는 날에 지내는 재. 삼계(三界)와 육도(六道)에 가서 누리는 후생의 안락을 위하여 명복을 빈다.
  • 게이넝쿨 : (1)‘칡넝쿨’의 방언
  • 화음 : (1)삼화음의 제오 음 위의 삼도 되는 곳에 또 하나의 음을 쌓아서 네 소리로 된 화음.
  • 차 미술과 교육 과정 : (1)1997년부터 2007년까지의 미술과 교육 과정. 21세기의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한국인을 육성하기 위한 종합적인 교육 과정으로, 멀티미디어를 교육에 활용하고 감상, 미적 체험, 표현을 모두 평가한다.
  • 구 대시 비가역 필터 : (1)웨이블릿 변환에서 사용되는 특별한 필터 쌍. 이 필터는 9탭 저역 통과 필터와 7탭 고역 통과 필터로 이루어져 있다. 두 필터 모두 선형 위상 특성을 가져 필터 계수가 좌우 대칭이다. 쌍직교 웨이블릿 변환에 있어서 실용상 적절한 필터 탭 수 중의 하나이다. 8탭 직교 웨이블릿과 비슷한 정도의 성능을 가진다. 대역 분리 특성은 5-3탭 쌍직교 웨이블릿 변환에 비해 우수하여 영상 압축에 있어서 자주 사용된다.
  • 성판을 지다 : (1)사람이 죽거나 죽게 되다. (2)죽음을 무릅쓰고 사지에 들어가다.
  • 오이 그룹 : (1)특정 후보나 정당과 직접적인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미국의 정치 조직. 특정 정당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비영리 단체는 세금 감면 혜택을 받으며 제한 없이 기금을 모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미국 연방 조세법 제527조의 적용을 받아 활동한다.
  • : (1)태양광을 스펙트럼으로 나눌 때 나타나는 일곱 가지 빛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빛, 보라를 이른다. (2)옻칠의 광택.
  • 기 도자기 : (1)흑유를 바른 광택의 그릇. 도기와 자기의 중간 형태이다.
  • : (1)누런색이 조금 섞인 붉은색의 칠.
  • 거리다 : (1)깜짝 놀라 갑자기 몸을 자꾸 옴츠리다. 또는 그렇게 하게 하다. ‘옴찔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산화 이망간 : (1)과망가니즈산 칼륨의 가루를 진한 황산에 넣어 만든 물질. 과망가니즈산보다는 강한 산화제로, 가연성 물질에 닿으면 발화한다. 화학식은 Mn2O7.
  • 게이뿌레기 : (1)‘칡뿌리’의 방언
  • : (1)정월과 칠월을 아울러 이르는 말. 정월에 눈이 많이 오거나 적게 옴에 비례하여 그해 7월에 비가 많이 오고 적게 온다고 하여 이르는 말이다.
  • : (1)칠을 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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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차, 착, 찬, 찰, 참, 찹, 찻, 창, 채, 책, 챌, 챔, 챙, 처, 척, 천, 철, 첨, 첩, 첫, 청, 체, 첵, 첸, 쳇, 쳐, 쳔, 쳘, 초, 촉, 촌, 촐, 촙, 총, 촨, 최, 쵸, 추, 축, 춘, 춝, 춤, 충, 췌, 취, 츠, 측, 츩, 츰, 츳, 층, 츼, 치, 칙, 친, 칠, 칡, 침, 칩, 칭, 칰

실전 끝말 잇기

칠로 시작하는 단어 (646개) : 칠, 칠가리, 칠각, 칠각분, 칠각뿔, 칠각뿔대, 칠각뿔의 절두체, 칠각지, 칠각칠각, 칠각형, 칠감, 칠갑, 칠갑산, 칠갑산 도립 공원, 칠갑산 자연 휴양림, 칠갑하다, 칠갓, 칠 개국 재무 장관 회의, 칠개이, 칠개이넘풀, 칠개이덤풀, 칠개이뿔거지, 칠갱이, 칠거, 칠거지, 칠거지넝쿨, 칠거지덤불, 칠거지덩굴, 칠거지뿌리, 칠거지뿌링이 ...
칠로 시작하는 단어는 646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칠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1,4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