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실거리다
動詞
1.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1. にこにこする: 口を少し開けて、声を出さずに明るく優しく笑う。
-
방실거리는 얼굴.
A fluffy face. -
방실거리는 표정.
A flirting look. -
방실거리며 웃다.
Laugh with a bang. -
아기가 방실거리다.
The baby flutters. -
계속 방실거리다.
Keep spinning. -
좋아서 방실거리다.
Lose about for joy. -
민준이는 반장으로 뽑히자 신이 나서 하루 종일 방실거렸다.
Min-jun fluttered all day excitedly when he was elected class president. -
꼬마는 저 멀리서 아빠의 모습이 보이자 방실거리며 그쪽으로 뛰어갔다.
When the boy saw his father in the distance, he fluttered about and ran toward him. -
♔
나갈 때는 신이 나서 방실거리더니 왜 울상을 짓고 돌아오니?
Why do you come back with a tearful face after fluttering with excitement when you go out?
♕ 놀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다 까졌어요.
I fell down playing and scraped my knee.
類義語
방실대다: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類義語
방실방실하다: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 発音, 活用形: • 방실거리다 (
방실거리다)
📚 派生語: • 방실: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 ㅂㅅㄱㄹㄷ: Initial sound 방실거리다
-
ㅂㅅㄱㄹㄷ (
방실거리다
)
: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다.
動詞
🌏 にこにこする: 口を少し開けて、声を出さずに明るく優しく笑う。 -
ㅂㅅㄱㄹㄷ (
바삭거리다
)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動詞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乾いた落ち葉や枝などを軽く踏む音が続く。また、その音を立て続ける。 -
ㅂㅅㄱㄹㄷ (
버석거리다
)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動詞
🌏 かさかさする。ばさばさする: 乾いた落ち葉や紙、布などを踏んだりめくったりする音が続く。また、その音を立て続ける。 -
ㅂㅅㄱㄹㄷ (
법석거리다
)
: 소란스럽게 자꾸 떠들다.
動詞
🌏 さわぎたてる【騒ぎ立てる】: わいわいと騒ぐ。 -
ㅂㅅㄱㄹㄷ (
벙싯거리다
)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動詞
🌏 にこにこする: 口を少し大きく開けて、声を出さずに軽く笑う。 -
ㅂㅅㄱㄹㄷ (
비실거리다
)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다.
動詞
🌏 よろよろする。ふらふらする。よろめく【蹌踉めく】。ふらつく: 力がなかったり目眩がしたりして、倒れそう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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