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퉁퉁
☆ 副詞
1.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
몸이 퉁퉁 불다.
Blows up. -
살이 퉁퉁 오르다.
Gain weight. -
살이 퉁퉁 찌다.
Gain weight. -
한동안 잘 먹고 푹 쉬었더니 그 사이에 살이 퉁퉁 올랐다.
After a good meal and a good rest for a while, i gained weight in the meantime. -
형은 방학 동안 퉁퉁 불은 체격을 줄이기 위해 헬스를 시작하였다.
My brother started working out during the vacation to reduce his bulging physique. -
♔
요즘 생활이 편한가 봐? 얼굴이 아주 좋아졌는걸.
You're having a good time these days. you look so much better.
♕ 응. 얼마나 잘 쉬었던지 이렇게 살도 퉁퉁 올랐네.
Yes. i've been resting so well that i've gained so much weight.
2.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튀어나와 있는 모양.
2. ぶくぶく: 物の一部分が腫れたりむくんだりしてふくらんでいるさま。
-
퉁퉁 곪다.
Festering. -
퉁퉁 부어오르다.
Boom up. -
얼굴이 퉁퉁 붓다.
Face swollen. -
다리가 퉁퉁 붓다.
Legs swell up. -
물에 퉁퉁 불다.
Blow in the water. -
끓인 지 오래되어서 라면의 면발이 퉁퉁 불었다.
It's been a long time since it's been boiled, so the noodles are swollen. -
아이는 얼마나 울었던지 눈이 퉁퉁 부어 있었다.
No matter how much the child cried, his eyes were swollen. -
승규는 계단에서 굴러 넘어져서 그만 발목이 퉁퉁 부었다.
Seung-gyu fell down the stairs and his ankle was swollen. -
♔
얘가 왜 이렇게 안 오지? 이 수제비를 오래 두면 맛이 없을 텐데.
Why isn't she coming? this sujebi won't taste good if you keep it for a long time.
♕ 그러게. 이러다 수제비가 퉁퉁 불어서 못 먹게 되겠다.
Yeah. the sujebi will swell up and you won't be able to eat it.
🗣️ 発音, 活用形: • 퉁퉁 (
퉁퉁)
📚 派生語: • 퉁퉁하다: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듯하다., 물체의 한 부분이 붓거나 부풀어서 튀어…
📚 カテゴリー: 病気と症状 病院を利用すること
🗣️ 퉁퉁 @ 用例
- 어제 얼굴에 축구공을 맞아서 뺨이 퉁퉁 부었었는데 오늘은 좀 가라앉아서 다행이다. [가라앉다]
- 아기가 불개미에 물려서 팔이 퉁퉁 부었다. [불개미]
- 승규는 벌침에 쏘여 눈이 퉁퉁 부었다. [벌침 (벌針)]
- 지수는 어젯밤 내내 울어 퉁퉁 부은 눈두덩에 얼음을 넣은 수건을 올려놓았다. [눈두덩]
- 하루 종일 서 있었더니 종아리가 퉁퉁 붓고 허벅지가 찌릿찌릿했다. [허벅지]
- 승규는 퉁퉁 불은 우동을 후루룩거리며 먹고 있었다. [우동 (udon[饂飩])]
- 응. 몸이 퉁퉁 부으시고 검누렇게 뜨신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어. [뜨다]
- 발목을 삐어서 인대가 늘어났는지, 바깥쪽 복사뼈가 퉁퉁 부어 있었다. [복사뼈]
- 얼마 전에 돌림 눈병에 걸려서 눈이 빨개지고 퉁퉁 부었어. [돌림]
- 퉁퉁 부은 눈에 얼음으로 찜질을 했더니 조금 나아진 듯하다. [찜질]
- 나는 괴혈병에 걸려 잇몸이 자주 퉁퉁 붓는다. [괴혈병 (壞血病)]
- 양파가 매워서 펑펑 울어 갖고 눈이 퉁퉁 부었대. [-어 갖고]
- 나는 손가락을 벌에 쏘여 손 전체가 퉁퉁 부었다. [쏘이다]
- 민준이는 형으로부터 뺨을 얻어맞아서 얼굴이 퉁퉁 부어올랐다. [얻어맞다]
- 거머리가 피를 많이 빨아 먹었던지 퉁퉁 불어 있었다. [거머리]
- 형과 나는 어머니의 퉁퉁 부른 다리를 밤새도록 안마했다. [안마하다 (按摩하다)]
- 지수는 퉁퉁 부어서 너부데데한 얼굴로 학교에 갔다. [너부데데하다]
- 저런. 손목이 퉁퉁 부었네. [퉁겨지다]
- 가정 형편이 어려워 밥을 먹지 못해 부황이 든 아이들은 얼굴이 퉁퉁 부은 채 자리에 드러누워 있었다. [부황 (浮黃)]
- 야, 너 코가 퉁퉁 부었어. 무슨 일 있었어? [코뼈]
- 아주머니는 혈액 순환이 정체돼서 다리가 퉁퉁 부었다. [정체되다 (停滯되다)]
🌷 ㅌㅌ: Initial sound 퉁퉁
-
ㅌㅌ (
툭툭
)
: 자꾸 튀거나 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副詞
🌏 ぱんぱん: はね上がったり裂けたりする時の連続音。また、そのさま。 -
ㅌㅌ (
퉁퉁
)
: 살이 쪄서 몸이 옆으로 퍼진 모양.
☆
副詞
🌏 まるまる【丸丸】。ぽってり: 太っていて体形がふくよかなさま。 -
ㅌㅌ (
톡톡
)
: 작은 것이 갑자기 자꾸 튀거나 터지는 소리나 모양.
☆
副詞
🌏 ぱんぱん: 小さい物がいきなりはね上がったり裂けたりする時の連続音。また、そのさま。 -
ㅌㅌ (
탈퇴
)
: 소속해 있던 조직이나 단체에서 관계를 끊고 나옴.
☆
名詞
🌏 だったい【脱退】: 所属している組織や団体から縁を切って出てく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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