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재소 (製材所)

名詞  

1. 베어 낸 나무를 건축물이나 기구 등을 만드는 재료로 쓸 수 있게 자르거나 다듬는 곳.

1. せいざいしょ製材所: 伐採した木を建築物や器具などの材料として使えるように切ったり加工したりする所。

🗣️ 用例:
  • 제재소의 목재.
    Lumber from a sawmill.
  • 제재소가 들어서다.
    Sanctions come in.
  • 제재소를 열다.
    Open a sanctuary.
  • 제재소에서 나무를 켜다.
    Light a tree at a sawmill.
  • 제재소에서 목재를 조달하다.
    To procure timber from a lumber mill.
  • 제재소 마당에는 다듬어지지 않은 통나무와 원목이 쌓여 있다.
    The yard of the sawmill is stacked with uncut logs and shrubs.
  • 목공이 제재소에서 사 온 각목을 다듬고 조립하여 의자를 만들었다.
    The carpenter polished and assembled the wood he bought from the sawmill to make a chair.
  • 이 벌목한 나무들은 어디로 가는 거야?
    Where are these logging trees going?
    우선 제재소로 보내져서 합판으로 만들어질 거야.
    First they'll be sent to the sawmill and made of plywood.

🗣️ 発音, 活用形: 제재소 (제ː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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