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되직이
副詞
1. 물기가 없어 묽지 않고 조금 되게.
-
되직이 되다.
Be thick. -
되직이 만들다.
Make it stiff. -
되직이 쑤다.
Strain. -
칼국수를 만들 때에는 물을 적게 넣고 반죽을 되직이 해야 한다.
When making kalguksu, add less water and knead the dough. -
할머니께서 직접 만드신 도토리묵은 되직이 쑤어져서 더 맛있다.
The acorn jelly made by my grandmother herself is more delicious because it is stewed. -
♔
호박죽이 너무 묽어서 맛이 없어요.
Pumpkin porridge is too watery to taste.
♕ 다음번에는 호박을 더 많이 넣고 죽을 되직이 쑤어야겠구나.
Next time i'll put in more pumpkins and boil the porridge.
🗣️ 発音, 活用形: • 되직이 (
되지기) • 되직이 (뒈지기)
🌷 ㄷㅈㅇ: Initial sound 되직이
-
ㄷㅈㅇ (
디자인
)
: 의상, 공업 제품, 건축 등의 실용적인 목적을 가진 작품의 설계나 도안.
☆☆☆
名詞
🌏 デザイン: 衣装・工業製品・建築など、実用的な目的を持った作品の設計や図案。 -
ㄷㅈㅇ (
동지애
)
: 뜻이나 목적이 서로 같은 사람끼리 느끼는 우정과 사랑.
名詞
🌏 どうしあい【同志愛】: こころざしや目的を同じくする人同士が感じる友情や愛情。 -
ㄷㅈㅇ (
대조영
)
: 발해를 세운 왕(?~719). 고구려의 유민으로 고구려 유민과 말갈족을 모아 규합하여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하였다.
名詞
🌏 テ・ジョヨン【大祚榮】: 渤海国の建国者（?～719）。高句麗の遺民で、高句麗の遺民や靺鞨族を統一して高句麗の元領土を回復した。 -
ㄷㅈㅇ (
대자연
)
: 넓고 큰 자연.
名詞
🌏 だいしぜん【大自然】: 広く大きな自然。 -
ㄷㅈㅇ (
돌잡이
)
: 첫 번째 생일에 상을 차려 아이의 미래를 점치는 여러 가지 물건을 올려놓고 아이에게 골라잡게 하는 일.
名詞
🌏 トルジャビ: 子供の初誕生日に用意する祝いの膳に、子供の将来を占うための色々なものを載せておいて子供に直接取らせること。 -
ㄷㅈㅇ (
되직이
)
: 물기가 없어 묽지 않고 조금 되게.
副詞
🌏 かために【固めに】。こいめに【濃いめに】: 水気が少なくて少し固めに。 -
ㄷㅈㅇ (
담쟁이
)
: 담이나 벽 등에 달라붙어서 덩굴을 뻗어 올라가는 식물.
名詞
🌏 つた【蔦】: 塀や壁などについて蔓を伸ばしていく植物。 -
ㄷㅈㅇ (
드잡이
)
: 서로 머리나 멱살을 잡고 싸우는 짓.
名詞
🌏 とっくみあい【取っ組(み)合い】。つかみあい【掴み合い】: 髪の毛や胸倉を取り合ってけんかすること。 -
ㄷㅈㅇ (
듬직이
)
: 모습이나 성격이 점잖고 믿음직하게.
副詞
🌏 しっかり: 外見や性格が重厚で頼もしく。 -
ㄷㅈㅇ (
대장염
)
: 대장에 생기는 염증.
名詞
🌏 だいちょうえん【大腸炎】: 大腸に生じる炎症。 -
ㄷㅈㅇ (
독점욕
)
: 혼자서 다 가지려는 욕심.
名詞
🌏 どくせんよく【独占欲】: 一人で全部占めようとする欲。 -
ㄷㅈㅇ (
대장암
)
: 대장에 생기는 암.
名詞
🌏 だいちょうがん【大腸癌】: 大腸に生じる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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