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쌩쌩
부사
🗣️ 발음, 활용: • 쌩쌩 (
쌩쌩
)
🗣️ 쌩쌩 @ 용례
- 자동차가 아스팔트 위를 쌩쌩 질주하고 있었다. [아스팔트 (asphalt)]
- 쌩쌩 달리다. [달리다]
- 택시가 차 없는 도로를 쌩쌩 달리자 미터기 요금이 마구 올라갔다. [미터기 (meter器)]
- 정말? 빨리 바람이 쌩쌩 부는 날 가지고 나가 놀아야겠다. [팔랑개비]
- 차를 몰고 바른길을 쌩쌩 달리니 신난다. [바른길]
- 구멍 사이로 바람이 쌩쌩 들어와. [뚫어지다]
- 나는 개가 끄는 썰매를 타고 얼음 위를 쌩쌩 달렸다. [썰매]
- 요즘에는 쌩쌩 부는 찬바람에 나도 모르게 몸을 옴츠리게 된다. [옴츠리다]
- 응. 어제 찬바람이 쌩쌩 부는 스케이트장에서 놀았더니 감기에 걸렸나 봐. [스케이트장 (skate場)]
- 겨울바람이 쌩쌩 불어서 매우 추워. [겨울바람]
-
ㅆㅆ (
쑥쑥
)
: 여럿이 안으로 깊이 들어가거나 밖으로 불록하게 내미는 모양.
부사
🌏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several things sinking in deeply or shooting out so that they protrude. -
ㅆㅆ (
쌩쌩
)
: 바람이 계속해서 빠르고 세차게 스쳐 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HOWL: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ovement of the wind brushing past something quickly, violently, and continuously. -
ㅆㅆ (
싹싹
)
: 종이나 천 등을 거침없이 자꾸 베는 소리.
부사
🌏 WITH SNIPS: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cutting a piece of paper, cloth, etc., repeatedly and easily. -
ㅆㅆ (
쏙쏙
)
: 여럿이 안으로 깊이 들어가거나 밖으로 볼록하게 내미는 모양.
부사
🌏 A word describing the motion of several things sinking in deeply or shooting out so that they protrude. -
ㅆㅆ (
쌕쌕
)
: 잠이 들어 고르게 숨 쉬는 소리.
부사
🌏 ZZZ: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breathing regularly while being asleep. -
ㅆㅆ (
씩씩
)
: 숨을 매우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
부사
🌏 PANTINGLY: A word imitating the sound of breathing very hard and roughly. -
ㅆㅆ (
쓱쓱
)
: 자꾸 슬쩍 문지르거나 비비는 모양.
부사
🌏 RUBBING; SCRUBBING: A word describing the movement of rubbing or scrubbing something lightly. -
ㅆㅆ (
씽씽
)
: 바람이 계속해서 매우 세차게 스쳐 지나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부사
🌏 WHISTLING: A word imitating or describing the sound or movement of the wind blowing very fiercely and continuous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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