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오싹

부사  

1.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1. SHIVERINGLY: In a manner of giving one goosebumps or making one tremble because of extreme fear or cold.

🗣️ 용례:
  • 오싹오싹 소름이 돋다.
    Screepy creeps.
  • 얼음을 잔뜩 씹어 먹었더니 오싹오싹 소름이 끼친다.
    I've chewed up a lot of ice and it gives me goose bumps.
  • 감기가 오려는지 계속 몸이 춥고 오싹오싹 소름이 돋는다.
    I think i'm coming down with a cold, so i keep getting cold and chills.
  • 혼자 어두운 산길을 걸어가려니 오싹오싹 소름이 끼칠 만큼 무서웠다.
    Walking alone down the dark mountain path was horrifying.
  • 여기는 귀신이 나올 것처럼 너무 무서워.
    I'm so scared here as if a ghost would come out.
    네가 자꾸 그러니까 나도 오싹오싹 소름이 돋잖아.
    Because you keep saying that, i get goose bumps.

🗣️ 발음, 활용: 오싹오싹 (오싹오싹)
📚 파생어: 오싹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ㅇㅆㅇㅆ: 초성 오싹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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