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오싹
부사
🗣️ 발음, 활용: • 오싹오싹 (
오싹오싹
)
📚 파생어: • 오싹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ㅇㅆㅇㅆ (
얼씬얼씬
)
: 어떤 장소나 눈앞에 잠깐씩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
부사
🌏 BRIEFLY: In a manner of appearing for a moment and disappearing in front of a place or one's eyes again and again. -
ㅇㅆㅇㅆ (
오싹오싹
)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부사
🌏 SHIVERINGLY: In a manner of giving one goosebumps or making one tremble because of extreme fear or cold. -
ㅇㅆㅇㅆ (
으쓱으쓱
)
: 어깨를 자꾸 올렸다 내렸다 하는 모양.
부사
🌏 WITH A SHRUG: A word describing one repeatedly raising and lowering one's shoulders.
• 전화하기 (15) • 언론 (36) • 정치 (149) • 개인 정보 교환하기 (46) • 기후 (53) • 보건과 의료 (204) • 시간 표현하기 (82) • 물건 사기 (99) • 약국 이용하기 (6) • 감사하기 (8) • 직업과 진로 (130) • 대중 문화 (82) • 예술 (76) • 철학·윤리 (86) • 취미 (103) • 복장 표현하기 (121) • 초대와 방문 (28) • 컴퓨터와 인터넷 (43) • 교통 이용하기 (124) • 역사 (92) • 공공기관 이용하기 (59) • 실수담 말하기 (19) • 한국 생활 (16) • 사건, 사고, 재해 기술하기 (67) • 직장 생활 (197) • 위치 표현하기 (70) • 음식 주문하기 (132) • 음식 설명하기 (78) • 주거 생활 (48) • 길찾기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