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담하다 (筆談 하다)

동사  

1. 말을 할 수 없거나 말이 통하지 않을 때에, 글로 써서 서로 묻고 대답하다.

1. COMMUNICATE BY WRITING: To exchange questions and answers by writing when one cannot speak or communicate verbally with another.

🗣️ 용례:
  • 연인과 필담하다.
    Talk to one's lover.
  • 친구와 필담하다.
    Have a conversation with a friend.
  • 스승과 제자가 필담하다.
    Master and disciple talk.
  • 교실에서 필담하다.
    Feel free to talk in the classroom.
  • 우리 부모님은 연애 시절에 전화보다는 필담하면서 사랑을 키웠다고 한다.
    My parents are said to have grown love by talking rather than calling when they were dating.
  • 그는 선생님과 서신으로 필담하면서 논리적 사고와 표현력을 기를 수 있었다.
    He was able to cultivate logical thinking and expressiveness by writing with his teacher.
  • 오늘 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종이 쪽지로 필담하다가 담임 선생님께 걸려서 혼이 났다.
    I got caught by my homeroom teacher while i was writing a paper note with my friends in class today.

🗣️ 발음, 활용: 필담하다 (필담하다)
📚 파생어: 필담(筆談): 말을 할 수 없거나 말이 통하지 않을 때에, 글로 써서 서로 묻고 대답함.

🌷 ㅍㄷㅎㄷ: 초성 필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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