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송보송
副词
1.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1. 干爽: 干透后没有水分且柔软的样子。
-
보송보송 마르다.
Dry and dry. -
보송보송 말리다.
Dry dry. -
어머니는 주말을 맞아 이불을 햇볕에 보송보송 말리셨다.
Mother dried the blankets dry in the sun for the weekend. -
지수는 보송보송 마른 수건의 감촉이 좋아서 한동안 얼굴을 대고 있었다.
Jisoo had been face-to-face for a while because of the good texture of a dry towel. -
♔
숙모, 왜 아기 엉덩이에 분을 바르시는 거예요?
Aunt, why are you spraying the baby's butt?
♕ 응. 기저귀를 차는 아기 엉덩이에 습진이 생기지 말라고 보송보송 발라 주는 거야.
Yes. i'm applying it gently so that the baby's butt doesn't get eczema.
센말
뽀송뽀송: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피부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2. 피부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2. 细嫩: 皮肤或脸美丽润滑的样子。
-
얼굴이 보송보송 보드랍다.
Your face is soft and soft. -
피부가 보송보송 피다.
Skin is fluffy. -
아기 피부가 보송보송 보드랍고 빛이 난다.
Baby's skin is soft and shiny. -
여학생들의 하얀 살결이 보송보송 피어났다.
The white flesh of the girls bloomed. -
♔
어머, 네 얼굴은 정말 아기 피부 같구나.
Oh, your face looks like baby skin.
♕ 그렇지? 내 피부가 좀 보송보송 부드러운 편이야.
Right? my skin is a bit soft and soft.
센말
뽀송뽀송: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피부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3. 땀방울이 조금씩 솟은 모양.
3. 一滴一滴: 汗珠一点一点冒出来的样子。
-
보송보송 맺힌 땀방울.
Fluffy drops of sweat. -
땀이 보송보송 돋다.
Sweaty. -
땀이 보송보송 돋아나다.
Sweat rises. -
땀이 보송보송 솟아나다.
Sweat pours out. -
헬스를 하고 나온 남자의 얼굴에 땀이 보송보송 돋았다.
The man's face from the gym was flushed with sweat. -
운동장에서 신 나게 축구를 한 아이들의 이마에 땀방울이 보송보송 맺혔다.
The children's foreheads, who played soccer excitedly in the playground, were dripping with sweat. -
♔
땀이 보송보송 나는구나.
You're sweating.
♕ 네, 달리기를 하고 왔더니 땀이 많이 나네요.
Yeah, i'm sweating a lot from running.
4. 매우 작고 보드라운 털 같은 것이 돋아 있는 모양.
4. 毛茸茸: 长出非常短且柔软的毛一样的东西的样子。
-
솜털이 보송보송 나다.
Fluffy. -
잔털이 보송보송 자라다.
Small hairs grow soft. -
아이의 볼에 보송보송 솜털이 자라 있다.
The child's cheeks are matted with fluffy fluff. -
어린 소년의 하얀 얼굴에는 보송보송 잔털이 나 있었다.
The little boy's white face was fluffy. -
♔
민준이의 막냇동생은 정말 귀여워.
Min-joon's youngest sister is really cute.
♕ 응. 특히 걔 얼굴에 솜털이 보송보송 돋아난 모습이 정말 사랑스러워.
Yeah. especially, i love how his face is fluffy.
센말
뽀송뽀송: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피부나 얼굴이 곱고 보드라운 모양.,…
🗣️ 发音, 活用: • 보송보송 (
보송보송)
📚 派生词: • 보송보송하다: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랍다., 피부나 얼굴이 곱고 보드랍다., 매우 …
🌷 ㅂㅅㅂㅅ: Initial sound 보송보송
-
ㅂㅅㅂㅅ (
반신불수
)
: 병이나 사고로 뇌에 이상이 생겨 몸의 절반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名词
🌏 半身不遂: 因疾病或事故而导致大脑发生异常，一半身体处于麻痹状态；或指那种人。 -
ㅂㅅㅂㅅ (
부석부석
)
: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듯하고 윤기가 없이 거친 모양.
副词
🌏 浮肿: 皮肤有些肿胀且无血色、粗糙且无光泽的样子。 -
ㅂㅅㅂㅅ (
벙실벙실
)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副词
🌏 笑盈盈地，笑吟吟地: 微张着嘴、无声地明朗而温柔地一直笑的样子。 -
ㅂㅅㅂㅅ (
버석버석
)
: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词
🌏 沙沙: 不停地轻踩或翻动枯叶或硬纸等的声音；或其样子。 -
ㅂㅅㅂㅅ (
보슬보슬
)
: 비나 눈이 조금씩 가늘고 조용하게 내리는 모양.
副词
🌏 纷纷，霏霏: 雨或雪一点一点细细地、安静地下的样子。 -
ㅂㅅㅂㅅ (
바삭바삭
)
: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词
🌏 沙沙: 不停地轻踩干树叶或树枝等的声音；或其样子。 -
ㅂㅅㅂㅅ (
방실방실
)
: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副词
🌏 笑盈盈地，笑吟吟地: 微张着嘴、无声地明朗而温柔地一直笑的样子。 -
ㅂㅅㅂㅅ (
보송보송
)
: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副词
🌏 干爽: 干透后没有水分且柔软的样子。 -
ㅂㅅㅂㅅ (
보슬보슬
)
: 물기가 적은 것이 잘 뭉치지 않고 잘게 부서지기 쉬운 모양.
副词
🌏 松软地，干松地: 水分少的东西不易结块、容易散开的样子。 -
ㅂㅅㅂㅅ (
부슬부슬
)
: 비나 눈이 조금씩 조용히 내리는 모양.
副词
🌏 淅淅沥沥地，纷纷扬扬地: 雨或雪少量地、安静地下的样子。 -
ㅂㅅㅂㅅ (
법석법석
)
: 소란스럽게 자꾸 떠드는 모양.
副词
🌏 吵吵闹闹，闹哄哄地: 一直喧哗吵闹的样子。 -
ㅂㅅㅂㅅ (
벙싯벙싯
)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副词
🌏 笑呵呵，乐呵呵: 嘴稍微张大一点，无声地轻轻一直笑的样子。 -
ㅂㅅㅂㅅ (
비슬비슬
)
: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는 모양.
副词
🌏 摇摇晃晃，颤巍巍，蹒跚: 总是有气无力而踉踉跄跄的样子。 -
ㅂㅅㅂㅅ (
비실비실
)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副词
🌏 摇摇晃晃地，跌跌撞撞地: 如同因无力或晕眩而就要倒下一样不停摇摆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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