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일

اسم  

🗣️ النطق, تصريف: • 큰일 (큰닐)

• 너 얼마 전에 큰일 당할 뻔했다며? [노리다]
• 큰일 날 뻔했구나. 나도 말에서 떨어질 뻔한 적이 있어. [삐다]
• 하마터면 큰일 날 뻔하다. [하마터면]
• 어제 계단에서 발을 헛디뎌서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어. [하마터면]
• 아이고머니, 큰일 날 뻔했다. [아이고머니]
• 그래도 아차 실수했다가 큰일 날 수도 있어. [아차]
• 그는 내 도움이 아니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면서 손을 꼭 잡고 나에게 치사했다. [치사하다 (致謝하다)]
• 너 그렇게 온종일 굶다가는 큰일 나. 밥 좀 먹어. [온종일 (온終日)]
• 큰일이에요. 비가 벌써 일주일째 오네요. [나다]
• 큰일이 나다. [나다]
• 큰일 났어요! 시장에 불이 나서 난리가 났어요! [나다]
• 어제 동네 뒷산에 불이 나서 큰일 날 뻔했어. [진압되다 (鎭壓되다)]
• 이놈아, 내가 너 언젠가는 큰일 낼 줄 알았다. [이놈]
• 당시 나는 물때를 모르고 섬으로 낚시를 갔다가 섬에 물이 차서 큰일 날 뻔했다. [물때]
• 암벽을 오를 때 로프가 끊어지면 큰일 나겠네요. [비꼬다]
• 갑자기 유모차가 아래로 밀려가는 바람에 큰일 날 뻔했어. [밀려가다]
• 큰일 날 뻔했구나. [눋다]
•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까 좋다고 무작정 따라하다가는 큰일 나. [무작정 (無酌定)]
• 나 어떡해. 큰일 났어. [모으다]
• 큰일 났습니다! 전함이 연합군의 맹공격을 받아 침몰했습니다. [맹공격 (猛攻擊)]
• 그러게. 한눈팔고 걷다가 큰일 날 뻔했네. [떠받히다]
•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봐야지. 구조대가 오지 않으면 큰일 나. 반드시 연락을 해야만 해. [통신하다 (通信하다)]
• 큰일 날 뻔했구나. [옮다]
• 갑자기 정전이 되자 가족들은 이나마 양초라도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나마]
• 남자 친구 있을지도 모르는데 괜히 찝쩍찝쩍했다가 큰일 나. [찝쩍찝쩍하다]
• 너 왜 자꾸 쓸데없는 데 돈을 쓰니? 그렇게 향락적 소비만 하다가 큰일 난다? [향락적 (享樂的)]
• 그렇게 눈 감고 따라가다가는 자칫 큰일 날 수도 있어. 너도 네 생각이 있어야지. [눈 감고 따라간다]
• 큰일 났어. 예물을 넣어 두었던 보물단지가 사라졌어. [보물단지 (寶物단지)]
• 여보, 큰일 났어요. 승규가 이번 시험에서 성적이 떨어졌어요. [대수로이]
• 큰일 났습니다. 다음 발표자가 아직 도착을 안 했어요. [당기다]
• 큰일 났습니다. 적들이 국경을 넘어 돌진을 해 오고 있습니다. [돌진 (突進)]
• 들이덤비다 큰일 나다. [들이덤비다]
• 이런, 정말 큰일 날 뻔했네요. 빗길에서는 운전을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 안 돼. 저렇게 이빨을 드러내고 으르렁거리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큰일 나. [이빨]
• 응. 진짜 큰일 났어. 그 안에 돈이며 신분증이며 다 들어 있는데! [이며]
• 이렇게 다 어질러 놓고. 엄마 오면 너 이제 진짜 큰일 났다. [-았-]
• 구급 조치가 없었다면 정말 큰일 날 뻔했습니다. [구급 (救急)]
• 가방이 끼었기에 망정이지, 큰일 날 뻔했다. [전동차 (電動車)]
• 큰일 앞두고 액땜을 하는 거라고 생각해야지, 뭐. [액땜 (厄땜)]
• 그는 옷에 안전 장치를 장착하지 않고 암벽 등반을 하다가 큰일 날 뻔했다. [장착하다 (裝着하다)]
• 뭐? 네가 그 권력에 저당을 하겠다고? 그러다가 오히려 더 큰일 나는 수가 있어. [저당 (抵當)]
• 큰일 났네! 지갑을 어디에 두었는지 모르겠어. [가라앉히다]
• 이 포탄을 함부로 휘갈기면 큰일 나니 지시에 따라 움직이도록. [휘갈기다]
• 고마워.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는데. [어어]
• 감독님, 제작 비용이 부족해서 큰일 났습니다. [충당 (充當)]
• 저는 괜찮습니다. 근무 중에는 음주 엄금이라 술 마시다 걸리면 큰일 나요. [엄금 (嚴禁)]
• 이제 곧 손님들이 밀려올 시간인데 큰일 났네. [밀려오다]
• 내일이 시험인데 공부를 하나도 안 해서 큰일 났어요. [이제껏]
• 이 생선은 가시가 정말 억세서 목에 걸리면 큰일 나겠다. [억세다]
• 큰일 났습니다. 서쪽 진지에 적이 내습하였습니다! [내습하다 (來襲하다)]
• 정말 큰일 날 뻔했구나. [삐끗]
• 아, 맹장 수술을 했구나. 하마터면 큰일 날 뻔했구나. [수술 (手術)]
• 까닥하면 큰일 나다. [까닥하다]
• 아이고, 큰일 날 뻔했구나. [세면 (洗面)]
• 이 밤중에 구급약이라도 없었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구급약 (救急藥)]
• 요즘 내 생활은 큰일 하나 없이 잠잠하기만 했다. [잠잠하다 (潛潛하다)]
• 이번에 과장님이 실수하신 일을 그냥 넘기면 큰일 나는 거 아냐? [닥치다]

• ㅋㅇ ( 큰일 ) : 다루는 데 힘이 많이 들고 중요한 일. ☆☆ اسم
  🌏 عمل مهم، مهمة ضرورية: عمل مرهق ومهم للمعاملة
• ㅋㅇ ( 키위 ) : 달걀 모양에 갈색 털이 덮여 있으며, 속 한가운데 부분은 옅은 노란색이고 그 둘레는 옅은 녹색이며 깨알 같은 씨가 박혀 있는 과일. اسم
  🌏 كيوي: فاكهة على شكل بيضة ذات قشرة مكسوة بالشعر البني الغامق، وداخلها لون أخضر فاتح، وتحتوي على بذور شبيهة بالسمسم
• ㅋㅇ ( 코앞 ) : 코의 바로 앞이란 뜻으로, 아주 가까운 곳. اسم
  🌏 مكان قريب: معنى يدل على جزء أمام الأنف للإشارة إلى مكان قريب جدا
• ㅋㅇ ( 큰일 ) : 결혼이나 장례와 같은 집안의 큰 행사. اسم
  🌏 مَراسم: مراسم كبيرة في عائلة مثل الزواج أو الجنازة
• ㅋㅇ ( 쾌유 ) : 병이나 상처가 완전히 나음. اسم
  🌏 شِفاء تام: شِفاء من مرض أو جرح تماما
• ㅋㅇ ( 큰애 ) : (정답게 이르는 말로) 큰아들이나 큰딸. اسم
  🌏 الولد الأول: (تعبير حميمي) الابن الأوّل أو الابنة الأولى
• ㅋㅇ ( 콩알 ) : 콩의 하나하나의 알. اسم
  🌏 حبّة فول: كلّ حبّة فول
• ㅋㅇ ( 키읔 ) : 한글 자모 ‘ㅋ’의 이름. اسم
  🌏 كيوك: اسم حرف "ㅋ" في الأبجدية الكور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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