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니
🗣️ 그러니 @ Acepción
🗣️ 그러니 @ Ejemplo
- 저 섬에 도착하면 배에서 내릴 거야. 그러니 조금만 더 참아 봐. [내리다]
- 칼날이 무뎌져서 그러니 이 숫돌에 칼을 갈아 보려무나. [숫돌]
- 응. 그러니 늦게까지 밖에 싸대지 말고 일찍 집으로 들어와. [싸대다]
- 얼마나 걸었다고 그러니? 앞으로는 너를 좀 일부러 걸려야겠구나. [걸리다]
- 그러니 부디 만수무강하세요. [만수무강하다 (萬壽無疆하다)]
- 사돈댁에 가는데 빈손으로 가려고 그러니? [사돈댁 (査頓宅)]
- 내가 언제 널 무시했다고 그러니? [코웃음(을) 치다]
- 어머, 정말 고맙구나! 안사돈께도 하나 드리지 그러니? [안사돈 (안査頓)]
- 얘야, 너 왜 그렇게 여자 짝꿍을 놀리고 그러니? 짓궂은 장난은 다들 싫어한단다. [짓궂다]
- 너 결혼은 언제 하려고 그러니? [-느라고]
- 뭐야? 왜 뜬금없이 등장인물이 죽고 그러니? [뜬금없이]
- 너 얼굴 매무새가 왜 그러니? [매무새]
- 너 왜 갑자기 그렇게 토라지고 그러니? [토라지다]
- 승규야, 왜 양복은 꺼내 입고 그러니? [당하다 (當하다)]
-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런 것 같고 그러니. [바보]
- 조금 더 먹지 그러니? [다이어트 (diet)]
- 왜 정장을 입고 그러니? [-ㄴ다니깐]
- 그러니 함께 일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겠군요. [배치되다 (背馳되다)]
- 얼굴도 빨갛고 숨도 가쁘게 쉬고 왜 그러니? [일렁일렁하다]
- 너 그렇게 무작정 직장을 그만두다니 대관절 이제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대관절 (大關節)]
- 국어 참고서가 신간으로 나왔던데 다시 사지 그러니? [구간 (舊刊)]
- 맞아요. 그러니 현지 제품들과의 동질화 전략을 내세우는 것이 좋겠어요. [동질화 (同質化)]
- 응. 이 일이 우리 아버지 귀에 들어가는 날에는 나 정말 집에서 쫓겨날지도 몰라. 그러니 제발 모르는 척해 줘. [귀에 들어가다]
- 어머, 너 왜 전화에다 대고 갑자기 화를 내고 그러니? [촉박 (促迫)]
- 이렇게 비가 죽죽 내리는 날에 어디를 나간다고 그러니? [죽죽]
- 작업하던 파일을 다 날려 버렸대. 그러니 얼마나 짜증이 나겠니? [찌그러지다]
- 너 아까부터 눈을 세로 치켜뜨는 것 같아. 왜 그러니? [세로]
- 그러니? 곰팡이균을 없애 준다는 이 약을 뿌리렴. [곰팡이균 (곰팡이菌)]
- 걔가 화가 많이 나서 그렇게 심하게 말했을 거야. 그러니 너무 귀담아 두지 마. [귀담다]
- 그냥 톡톡 두드린 건데 뭘 그렇게 화를 내고 그러니? 어쨌든 미안하다. [톡톡]
- 네, 그러니 아마도 한 사람의 범행인 것 같군요. [공통성 (共通性)]
- 넌 이생에서 그렇게 잘못을 많이 저지르고 얼마나 후회하려고 그러니? [이생 (이生)]
- 왜 갑자기 옷을 벗고 그러니? [먹이다]
- 그러니 조심해서 들지 그랬어요. [좌르르]
- 맞아, 그러니 공교육이 무너질 수밖에. [풍조 (風潮)]
- 왜 아침부터 울상을 하고 그러니? [울상 (울相)]
- 너, 그렇게 공부를 안 해 가지고 어떻게 대학에 가려고 그러니? [가지다]
- 손님, 머리가 너무 엉켜서 그러니 조금만 참아 주세요. [엉키다]
- 그러니 끊임없이 재정비를 하는 것이겠지. [법제 (法制)]
- 아니, 걔는 왜 헤어지는 마당에 벼락 맞을 소리만 하고 그러니? [벼락 맞을 소리]
- 자꾸 요럼 방학 숙제는 언제 하려고 그러니? [요럼]
- 너 얼굴이 왜 그러니? 수염이 아주 숭숭해졌구나. [숭숭하다]
- 그러니 정신 바싹바싹 차리도록! [바싹바싹]
- 너는 왜 내 전화의 문자 메시지를 훔쳐보고 그러니? [훔쳐보다]
- 대학생이 되었는데 친구들과 놀러도 다니고 연애도 좀 하지 그러니? [옹색하다 (壅塞하다)]
- 이웃과 왕래도 좀 하고 그러니? [왕래 (往來)]
- 나도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 너무 섭섭히 생각하지 마. [섭섭히]
- 무슨 일 있어? 한숨을 뿜어내고 그러니? [뿜어내다]
- 바람이 우우 세차게 부는데 이따가 가지 그러니? [우우]
- 그러니 훨씬 포근하고 아늑한 느낌이 들어 좋아요. [포근하다]
- 왜 그렇게 실장님만 보면 싫어하는 티를 내고 그러니? [짓밟다]
- 어머, 너 뒤꿈치가 왜 그러니? 다 짓물렀구나! [짓무르다]
- 밖에서 일하느라 힘들 텐데, 그냥 사 먹지 그러니? [배추김치]
- 해가 지기 전에 산을 넘는 게 좋을 것 같아. 그러니 지금 출발하자. [사이]
- 지금은 내가 사정이 좋지 않아서 그러니 이 일에 대해 이해를 부탁한다. [이해 (理解)]
- 그러니? 청소 좀 해야겠다. [뿌옇다]
- 그러니 직원들 사이에서 성질이 고약한 사람으로 소문이 나지. [성질 (性質)]
- 그러니 이제 장모님께 잘하렴. [맞이하다]
- 너 갑자기 안 하던 효자 노릇을 하려고 그러니? [효자 (孝子)]
- 그러니 죽으면 누가 우리 제사를 지내 주겠소. [제사 (祭祀)]
- 저 선배 정말 왜 그러니? 이제는 동아리 모임에도 나오기 싫어져. [굴러오다]
- 너 그러다가 홀쭉이 되면 어쩌려고 그러니. [홀쭉이]
- 너는 사소한 일에 활달히 반응하지 못하고 그러니? [활달히 (豁達히)]
- 승규야, 맨발로 다니다가 다치면 어쩌려고 그러니. [맨발]
- 파도가 거세져서 그러니 모두 구명대를 착용해 주십시오. [구명대 (救命帶)]
- 아직 어려서 그러니 언니인 네가 봐줘라. [봐주다]
- 높은 지대여서 그러니 조금만 참고 씻어. [질금대다]
- 맞아. 그러니 임신을 했을 때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해. [가사 (假死)]
- 직업도 없이 언제까지 흐늘대며 살려고 그러니? [흐늘대다]
- 재취업 교육 프로그램에라도 참가해 백수 생활을 탈출하지 그러니? [백수 (白手)]
- 사람이 왜 그렇게 답답해? 그러다가 배탈이라도 나면 어쩌려고 그러니? [답답하다]
- 어머! 너 손이 왜 그러니? 피가 많이 나네? [톱날]
- 너는 나이도 들 만큼 들어서 무슨 재혼을 하려고 그러니? [황혼기 (黃昏期)]
- 내가 언제 너에게 명령을 했다고 그러니? [로봇 (robot)]
- 너는 같이 일하는데 혼자 빌빌 힘도 못 쓰고 그러니? [빌빌]
- 내가 가는귀가 먹어서 그러니 좀 크게 말해 봐. [가는귀]
- 그러니 약방에 감초처럼 어느 모임에서나 인기가 좋지. [약방에 감초]
- 그러니 권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겠지. [권신 (權臣)]
- 네가 선생님 앞에서 자꾸 그러니 혼이 나지. [그러다]
- 네. 그러니 되도록이면 빨리 끝내 주세요. [긴급하다 (緊急하다)]
- 중요한 공적 행사가 있어서 그러니 양해해 주십시오. [공적 (公的)]
- 피치 못할 사정이 있어서 그러니 한 번만 봐주게. [그래도]
- 넌 음식에 환장된 것처럼 그러니. 기다려 봐. [환장되다 (換腸되다)]
- 그렇게 책임 회피를 하면 나중에 일이 더 커질 수 있어. 그러니 솔직하게 잘못을 고백하는 게 좋을 거야. [회피 (回避)]
🌷 ㄱㄹㄴ: Initial sound 그러니
-
ㄱㄹㄴ (
그러나
)
: 앞의 내용과 뒤의 내용이 서로 반대될 때 쓰는 말.
☆☆☆
Adverbio
🌏 PERO, SIN EMBARGO, MAS: Se usa cuando lo antedicho se contrapone a lo que se dirá a continuación. -
ㄱㄹㄴ (
고라니
)
: 노루의 일종으로 등은 갈색이고 배가 연한 노란색이며 암수 모두 뿔이 없고 송곳니가 밖으로 나와 있는 동물.
Sustantivo
🌏 CIERVO DE AGUA: Mamífero parecido al ciervo, con lomo marrón, vientre amarillento y colmillos protuberantes. Tanto el macho como la hembra carecen de cornamenta. -
ㄱㄹㄴ (
고린내
)
: 고약하고 불쾌한 냄새.
Sustantivo
🌏 MAL OLOR, OLOR FÉTIDO, OLOR HEDIONDO: Olor apestoso y desagradable. -
ㄱㄹㄴ (
구린내
)
: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이 고약한 냄새.
Sustantivo
🌏 PESTILENCIA, HEDOR: Olor repugnante como el del excremento o el pedo. -
ㄱㄹㄴ (
그러나
)
: '그리하나'가 줄어든 말.
None
🌏 Forma abreviada de '그리하나'. -
ㄱㄹㄴ (
그러니
)
: '그러하니'가 줄어든 말.
None
🌏 Forma abreviada de '그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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