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뚝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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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lafalan, Penggunaan: • 뚝딱 (
뚝딱
)
🗣️ 뚝딱 @ Contoh
- 나는 재료만 있다면 어떤 요리든지 번개처럼 뚝딱 만들 수 있다. [번개]
- 젊은이는 한창나이답게 밥을 두 그릇이나 뚝딱 먹어 치웠다. [한창나이]
- 반찬으로 나온 짭짤한 명란이 입맛을 돋워 밥 한 공기를 뚝딱 해치웠다. [명란 (明卵)]
- 나는 부대찌개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은 뚝딱 먹어 치운다. [부대찌개 (部隊찌개)]
- 지수는 냉장고에 있는 남은 재료로써 멋진 요리를 뚝딱 만들었다. [로써]
- "밥 나와라 뚝딱! 떡 나와라 뚝딱!” 도깨비들이 도깨비방망이를 두드리니 금세 잔칫상이 차려졌다. [도깨비방망이]
- 승규는 구수한 청국장에 밥을 비벼서 밥 두 공기를 뚝딱 먹어 치웠다. [청국장 (淸麴醬)]
- 오빠는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눈 깜짝할 사이에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그릇]
- 배가 고픈 민준이는 밥 한 그릇을 짭짭대면서 뚝딱 해치웠다. [짭짭대다]
- 나는 숙주나물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숙주나물]
- 나는 간장 게장만 있으면 밥 두 그릇은 뚝딱 비운다. [비우다]
- 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곰탕에 싱싱한 총각무를 곁들여 밥 한 공기를 뚝딱 먹었다. [총각무 (總角무)]
- 요새는 몇 달 만에 건물이 뚝딱 올라가는 것 같아. [올라가다]
- 어머니는 손놀림이 무척 재셔서 삼십 분이면 저녁상을 뚝딱 차리신다. [재다]
- 배가 고팠던 민준이는 소복이 담긴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소복이]
- 어머니는 터진 셔츠를 재봉틀로 뚝딱 박아 주셨다. [재봉틀 (裁縫틀)]
- 나는 노란 오이지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오이지]
- 나는 매콤한 어리굴젓에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어리굴젓]
- 그 집은 외적으로는 근사했을지 몰라도 한 달 만에 뚝딱 지어진 부실한 건물이었다. [외적 (外的)]
- 민준이는 잘 익은 무김치에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무김치]
- 민준은 쌀과 콩을 넣은 잡곡밥 한 그릇을 뚝딱 먹어 치웠다. [잡곡밥 (雜穀밥)]
- 매우 배가 고팠던 아이는 쩝쩝 소리를 내며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쩝쩝]
- 아내는 손놀림이 재빨라서 음식 준비를 금세 뚝딱 해내곤 한다. [재빠르다]
- 뚝딱 해치우다. [해치우다]
- 민준이는 배가 고팠는지 밥 한 그릇을 오 분 만에 뚝딱 해치웠다. [해치우다]
- 나는 선풍기 바람을 맞으며 수박 반 통을 뚝딱 해치웠다. [바람]
- 나는 깍두기 하나만 있으면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울 수 있어. [깍두기]
- 동생은 시장했는지 밥 두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시장하다]
- 아이는 배가 많이 고팠던지 눈 깜짝할 사이에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다. [눈 깜짝할 사이]
- 나는 양념 게장을 반찬으로 삼아 밥 한 그릇을 뚝딱 비웠다. [게장 (게醬)]
🌷 ㄸㄸ: Initial sound 뚝딱
-
ㄸㄸ (
뚝뚝
)
: 큰 물체나 물방울 등이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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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ra atau bentuk jatuhnya benda besar atau tetesan air dsb terus menerus -
ㄸㄸ (
똑똑
)
: 작은 물체나 물방울 등이 자꾸 아래로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Adverbia
🌏 TOK-TOK: bentuk atau suara benda kecil atau tetesan air dsb yang terus berjatuhan -
ㄸㄸ (
땀띠
)
: 땀 때문에 피부가 자극되어 빨갛게 생긴 작은 물집.
Nomina
🌏 BIANG KERINGAT: bintil kecil yang keluar karena iritasi kulit yang disebabkan keringat -
ㄸㄸ (
뚝뚝
)
: 성적이나 순위 등이 눈에 띄게 몹시 떨어지거나 정도가 아주 약해지는 모양.
Adverbia
🌏 keadaan nilai atau urutan, dsb menurun tajam atau standar sesuatu melemah -
ㄸㄸ (
똑딱
)
: 단단한 물건을 가볍게 두드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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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ara benda keras yang diketuk ringan -
ㄸㄸ (
똘똘
)
: 작고 둥근 물건이 가볍고 빠르게 구르거나 돌아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dverbia
🌏 suara atau keadaan suatu barang bulat dan kecil dengan ringan dan cepat berguling atau berputar -
ㄸㄸ (
딱딱
)
: 단단한 물건이 자꾸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Adverbia
🌏 bunyi benda yang keras patah atau saling bertabrakan terus menerus, atau bentuk seperti itu -
ㄸㄸ (
딱딱
)
: 계속되던 일이나 움직임 등이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그치거나 멈추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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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ntuk pekerjaan atau gerakan dsb yang terus berlangsung berhenti sekaligus atau berturut-turut -
ㄸㄸ (
딱딱
)
: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가슴, 어깨가 바라지거나 눈, 입이 활짝 벌어진 모양.
Adverbia
🌏 bentuk mata atau mulut terbuka lebar-lebar sekaligus atau berturut-turut -
ㄸㄸ (
땡땡
)
: 종이나 그릇 등의 쇠붙이를 자꾸 두드리는 소리.
Adverbia
🌏 bunyi terus-menerus memukul logam seperti bel atau mangkuk dsb -
ㄸㄸ (
뚝딱
)
: 일을 거침없이 쉽게 해치우는 모양.
Adverbia
🌏 kondisi suatu pekerjaan diselesaikan dengan mudah tanpa ada halangan -
ㄸㄸ (
떵떵
)
: 함부로 장담하여 말하는 모양.
Adverbia
🌏 kondisi seseorang berbicara dengan membual dan seenakn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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