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뚜라미

名詞

1. 몸은 짙은 갈색이고 긴 수염이 있으며 가을에 풀밭이나 집 주변 등에서 귀뚤귀뚤 소리를 내며 우는 곤충.

1. こおろぎ【蟋蟀】: 体は濃い褐色で長いヒゲがあり、秋に草原や家の周辺などで、「コロコロ」と鳴く昆虫。

🗣️ 用例:

귀뚜라미 한 마리.
One crickets.
귀뚜라미 울음소리.
Crickets chirping.
귀뚜라미가 나오다.
Crickets come out.
귀뚜라미가 울다.
Crickets chirp.
귀뚜라미를 잡다.
Catch crickets.
가을밤에 귀뚜라미 우는 소리가 처량하게 들려왔다.
The sound of crickets chirping came pitifully in the autumn night.
가을로 접어드니 모기가 들어가고 귀뚜라미가 나왔다.
Entering autumn, mosquitoes entered and crickets came out.
곤충 채집에 나선 아이들은 잠자리, 귀뚜라미와 같은 가을 곤충을 잡아 왔다.
The children who went out to collect insects have been catching autumn insects such as dragonflies and crickets.
♔ 벌써 해가 지면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려요.
I can already hear crickets chirping when the sun goes down.
♕ 올해는 가을이 일찍 왔나 보다.
I guess fall came early this year.

귀뚜라미: cricket,こおろぎ【蟋蟀】,grillon, cri-cri,grillo,صرصار الليل,жирхрээ,con dế,จิ้งหรีด,jangkrik, riang-riang, gangsir,сверчок; кузнечик,蟋蟀，蛐蛐,

🗣️ 発音, 活用形: • 귀뚜라미 (귀뚜라미)

🗣️ 귀뚜라미 @ 用例

귀뚜라미 소리와 서늘한 바람이 드디어 가을이 왔음을 알렸다. [알리다]
귀뚤귀뚤 우는 귀뚜라미. [귀뚤귀뚤]
가을밤이 되자 귀뚜라미가 귀뚤귀뚤 하고 소리를 내며 울었다. [귀뚤귀뚤]
나는 귀뚤귀뚤 귀뚜라미가 우는 소리가 들리자 가을이 왔음을 실감했다. [귀뚤귀뚤]
응. 이제는 귀뚤귀뚤 우는 귀뚜라미 소리도 안 들리네. [귀뚤귀뚤]
요란스레 우는 귀뚜라미 소리가 여름 밤을 가득 채운다. [요란스레 (搖亂스레)]

🌷 ㄱㄸㄹㅁ: Initial sound 귀뚜라미

ㄱㄸㄹㅁ ( 귀뚜라미 ) : 몸은 짙은 갈색이고 긴 수염이 있으며 가을에 풀밭이나 집 주변 등에서 귀뚤귀뚤 소리를 내며 우는 곤충. 名詞
🌏 こおろぎ【蟋蟀】: 体は濃い褐色で長いヒゲがあり、秋に草原や家の周辺などで、「コロコロ」と鳴く昆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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