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릇누릇
副詞
1. 군데군데가 조금 탁하면서도 밝게 누런 모양.
-
누릇누릇 구워지다.
Baked. -
누릇누릇 물들다.
Be dyed red. -
누릇누릇 색이 변하다.
Colors change color. -
누릇누릇 시들해지다.
Turn sour. -
누릇누릇 지지다.
Be beaten to a pulp. -
가을이 되면 논밭의 벼들이 누릇누릇 익어 간다.
The rice fields ripen in autumn. -
흰 가래떡이 불에 그슬려 누릇누릇 맛있게 구워졌다.
The white bar rice cake was scorched by the fire and baked deliciously. -
♔
이곳이 바로 아버지께서 가꾸시는 호박밭이야.
This is my father's pumpkin field.
♕
이야! 호박이 누릇누릇 잘 익어 가고 있구나. 멋진걸?
Yay! the pumpkin is ripening well. that's cool.
작은말
노릇노릇: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노란 모양., 빛깔이 매우 노란 모양.
🗣️ 発音, 活用形: • 누릇누릇 (
누른누륻)
📚 派生語: • 누릇누릇하다: 군데군데가 조금 탁하면서도 밝게 누렇다.
🌷 ㄴㄹㄴㄹ: Initial sound 누릇누릇
-
ㄴㄹㄴㄹ (
널름널름
)
: 혀를 입 밖으로 자꾸 빠르게 내밀었다 넣었다 하는 모양.
副詞
🌏 ぺろぺろ: 舌を何度も素早く外に出してから入れるさま。 -
ㄴㄹㄴㄹ (
노릇노릇
)
: 빛깔이 군데군데 조금씩 노란 모양.
副詞
🌏 きばんで【黄ばんで】: 色がところどころ黄ばんでいるさま。 -
ㄴㄹㄴㄹ (
날름날름
)
: 혀를 재빨리 자꾸 입 밖으로 내밀었다 넣었다 하는 모양.
副詞
🌏 ぺろぺろ: 舌を口の外に素早く出してから入れるさま。 -
ㄴㄹㄴㄹ (
느릿느릿
)
: 동작이 빠르지 못하고 매우 느린 모양.
副詞
🌏 のろのろ: 動作がすばしこくなく、とても遅いさま。 -
ㄴㄹㄴㄹ (
누릇누릇
)
: 군데군데가 조금 탁하면서도 밝게 누런 모양.
副詞
🌏 てんてんときいろく【点点と黄色く】: ところどころやや濁り気味だが、明るく黄色い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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