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락거리다
☆ 動詞
1.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
부엌을 들락거리다.
In and out of the kitchen. -
화장실을 들락거리다.
Toilet in and out. -
사무실에 들락거리다.
Drop in and out of the office. -
술집에 들락거리다.
Drop in and out of a bar. -
수시로 들락거리다.
Frequent visits. -
부인은 복덕방을 제집 드나들 듯 들락거렸다.
The lady came and went in and out of the bokdeokbang as if she were going in and out of the house. -
그는 우리 가게에 수시로 들락거려 나는 그의 얼굴을 잘 알고 있었다.
He frequented our shop, so i knew his face well. -
♔
우리 카페라도 가서 이야기할까?
Shall we go to a cafe and talk?
♕
응. 여기는 로비라서 들락거리는 사람이 많아 어수선하다.
Yeah. this is the lobby, so there are many people coming and going, so it's chaotic.
類義語
들락대다: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類義語
들랑거리다: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類義語
들랑대다: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 発音, 活用形: • 들락거리다 (
들락꺼리다)
🗣️ 들락거리다 @ 用例
- 뻔질나게 들락거리다. [뻔질나다]
- 무상으로 들락거리다. [무상 (無常)]
- 벤치를 들락거리다. [벤치 (bench)]
- 소년원을 들락거리다. [소년원 (少年院)]
- 부산스레 들락거리다. [부산스레]
- 부산히 들락거리다. [부산히]
🌷 ㄷㄹㄱㄹㄷ: Initial sound 들락거리다
-
ㄷㄹㄱㄹㄷ (
들락거리다
)
: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
動詞
🌏 でいりする【出入りする】: しきりに出たり入ったりする。 -
ㄷㄹㄱㄹㄷ (
덜렁거리다
)
: 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등이 자꾸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게 하다.
動詞
🌏 ぶらぶらする: 大きい鈴や垂れ下がっている物などが揺れ動く。また、揺り動かす。 -
ㄷㄹㄱㄹㄷ (
도란거리다
)
: 여럿이 작고 낮은 목소리로 정답게 이야기하다.
動詞
🌏 ささやく【囁く】: 多くの人が小さくて低い声で仲良く話す。 -
ㄷㄹㄱㄹㄷ (
두런거리다
)
: 여러 사람이 낮은 목소리로 조용히 서로 계속해서 이야기하다.
動詞
🌏 ささやく【囁く】: 多くの人が小さくて低い声で話す。 -
ㄷㄹㄱㄹㄷ (
들랑거리다
)
: 자꾸 들어왔다 나갔다 하다.
動詞
🌏 でいりする【出入りする】: しきりに出たり入ったりする。 -
ㄷㄹㄱㄹㄷ (
달랑거리다
)
: 작은 물체가 가볍게 매달려 자꾸 흔들리다. 또는 자꾸 흔들리게 하다.
動詞
🌏 ぶらぶらする: 小さい物が垂れ下がって軽く揺れ動く。また、揺り動かす。 -
ㄷㄹㄱㄹㄷ (
대롱거리다
)
: 물건이나 사람이 매달려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動詞
🌏 ぶらぶらする: 物や人が垂れ下がって軽く揺れ動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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