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죽다
動詞
1. 아무 쓸데없다.
-
말라죽은 고물.
Dry old stuff. -
말라죽은 기계.
Dry machine. -
말라죽을 녀석.
Dried to death. -
말라죽을 놈.
The one who's going to dry up. -
말라죽을 세상.
A world to be dried up. -
말라죽을 정의.
Definition of dry porridge. -
아저씨는 이놈의 말라죽을 세상이라며 욕지거리를 마구 해 대었다.
My uncle cursed at me, saying, "this is the world of dry skin.". -
열심히 일하고도 가만히 앉아서 돈을 다 잃게 생겼는데 무슨 말라죽을 노력이야?
You're going to sit back and lose all your money after hard work. what kind of effort is that? -
♔
며칠 쓰지도 못하고 금세 망가지다니 이런 말라죽은 기계 같으니라고.
It's such a dry machine that you can't even use it for a few days and quickly break it.
♕
그러게 내가 제값 주고 사라고 했잖아.
Yeah, i told you to pay for it.
🗣️ 発音, 活用形: • 말라죽다 (
말라죽따)📚 Annotation: 주로 '말라죽은', '말라죽을'로 쓴다.
🌷 ㅁㄹㅈㄷ: Initial sound 말라죽다
-
ㅁㄹㅈㄷ (
물려주다
)
: 부모님이나 앞 세대가 재산, 직업, 지위 등을 전해 주다.
☆
動詞
🌏 ひきつぐ【引き継ぐ】。ゆずる【譲る】。ゆずりわたす【譲り渡す】: 親や前の世代が財産、職業、地位などを伝える。 -
ㅁㄹㅈㄷ (
물러지다
)
: 단단한 것이 물렁물렁해지다.
動詞
🌏 ぐちゃぐちゃになる。ぐにゃぐにゃになる: 堅い物がやわらかくなる。 -
ㅁㄹㅈㄷ (
몰라주다
)
: 다른 사람의 사정을 이해해 주지 않다.
動詞
🌏 わかってくれない【分かってくれない】: 他人の事情を理解してくれない。 -
ㅁㄹㅈㄷ (
말라죽다
)
: 아무 쓸데없다.
動詞
🌏 やくにたたない【役に立たない】: 無駄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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