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나마 (半 나마)
副詞
1. 반이 조금 넘게.
-
몸을 반나마 가리다.
Cover half the body. -
울타리가 반나마 쓰러지다.
The fence is half-way down. -
책을 반나마 읽다.
Read half a book. -
초가 반나마 타다.
Half a candle burns. -
해가 반나마 기울다.
The sun goes down by half. -
밀물이 밀려 와서 백사장이 바닷물로 반나마 잠겼다.
The tide washed in and the sandy beach was half submerged with sea water. -
가을이 점점 다가오니 들녘의 벼 이삭들이 반나마 누렇게 변해 간다.
As autumn approaches, the rice ears in the field turn half yellow. -
♔
쌀통에 쌀이 반나마 남았어.
Half the rice is left in the rice bowl.
♕
그래? 다 떨어진 줄 알았더니 아직 좀 남았구나.
Yeah? i thought we ran out, but there's still some left.
🗣️ 発音, 活用形: • 반나마 (
반ː나마)
🌷 ㅂㄴㅁ: Initial sound 반나마
-
ㅂㄴㅁ (
반나마
)
: 반이 조금 넘게.
副詞
🌏 はんぶんあまり【半分余り】。はんぶんいじょう【半分以上】: 半分を少し超えて。 -
ㅂㄴㅁ (
밤나무
)
: 초여름에 가늘고 긴 흰 꽃이 피며 가을에 밤송이가 열리는 나무.
名詞
🌏 くり【栗】。くりのき【栗の木】: 初夏に細長くて白い花を咲かせ、秋に実を結ぶ木。 -
ㅂㄴㅁ (
배나무
)
: 배가 열매로 맺히는 나무.
名詞
🌏 なし【梨】: なしが実る木。 -
ㅂㄴㅁ (
봄나물
)
: 봄에 산이나 들에 나는 나물.
名詞
🌏 はるな【春菜】。わかな【若菜】: 春に萌え出る菜。 -
ㅂㄴㅁ (
벚나무
)
: 봄에 연분홍 또는 흰 빛깔의 꽃이 피고, 초여름에는 동그랗고 검은 열매가 익는 키가 큰 나무.
名詞
🌏 さくらのき【桜の木】。さくら【桜】: 春、薄い桃色または白色の花が咲き、初夏には丸くて黒い実が熟れる背の高い樹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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