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몰지각하다 (沒知覺 하다)
形容詞
1. 어떤 것을 알아서 깨닫거나 분별함이 전혀 없다.
-
몰지각한 사람.
A mindless person. -
몰지각한 운전자.
A reckless driver. -
몰지각한 정치인.
An ignorant politician. -
몰지각한 행위.
A senseless act. -
몰지각한 행태.
An insensitive behavior. -
익명으로 다른 사람에게 험한 말을 하는 몰지각한 행동은 삼가야 한다.
You must refrain from senseless acts of speaking ill of others anonymously. -
일부 몰지각한 운전자들의 난폭 운전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Some reckless drivers are driving recklessly, resulting in frequent traffic accidents. -
♔
저렇게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버리다니!
Smoking in such a public place and throwing away his butts!
♕
어떻게 저런 몰지각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할까?
How can such a senseless act be indifferent?
🗣️ 発音, 活用形: • 몰지각하다 (
몰지가카다) • 몰지각한 (몰지가칸) • 몰지각하여 (몰지가카여) 몰지각해 (몰지가캐) • 몰지각하니 (몰지가카니) • 몰지각합니다 (몰지가캄니다)
📚 派生語: • 몰지각(沒知覺): 어떤 것을 알아서 깨닫거나 분별함이 전혀 없음.
🌷 ㅁㅈㄱㅎㄷ: Initial sound 몰지각하다
-
ㅁㅈㄱㅎㄷ (
미지근하다
)
: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더운 기운이 약간 있는 듯하다.
☆☆
形容詞
🌏 ぬるい。なまぬるい【生ぬるい】: 冷たくも熱くもない暖かさがやや感じられる。 -
ㅁㅈㄱㅎㄷ (
무지근하다
)
: 머리나 배, 팔다리 등에서 무거운 기분이나 느낌이 있다.
形容詞
🌏 おもい【重い】。おもくるしい【重苦しい】: 頭やお腹、手足などが重く感じられる。 -
ㅁㅈㄱㅎㄷ (
몰지각하다
)
: 어떤 것을 알아서 깨닫거나 분별함이 전혀 없다.
形容詞
🌏 ちかくがない【知覚がない】: 物事を知り悟ったり分別することがまったく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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