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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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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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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비슬
(비슬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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派生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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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슬비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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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이나 사고로 뇌에 이상이 생겨 몸의 절반이 마비되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はんしんふずい【半身不随】。へんまひ・かたまひ【片麻痺】: 病気や事故による脳の異常で身体の半分が麻痺すること。また、その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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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핏기가 없이 부어오른 듯하고 윤기가 없이 거친 모양.
🌏 ぶよぶよ: 肌が血の気がなく腫れたようで、つやがなくかさかさな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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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 にこにこ: 口を少し開けて声を出さず、明るくて優しく笑い続け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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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나뭇잎이나 빳빳한 종이, 천 등을 자꾸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かさかさ。ばさばさ: 乾いた落ち葉や紙、布などを繰り返して踏んだりめくったりする音。また、その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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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 눈이 조금씩 가늘고 조용하게 내리는 모양.
🌏 しとしと。さらさら: 雨や雪が少しずつ細くて静かに降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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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른 나뭇잎이나 나뭇가지 등을 자꾸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かさかさ。かさこそ: 乾いた落ち葉や枝などを続け様に軽く踏む音。また、その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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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부드럽게 자꾸 웃는 모양.
🌏 にこにこ: 口を少し開けて、声を出さずに明るく優しく笑う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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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말라서 물기가 없고 보드라운 모양.
🌏 さらさら: よく乾いて水気がなく柔らかい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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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기가 적은 것이 잘 뭉치지 않고 잘게 부서지기 쉬운 모양.
🌏 さらさら: 水気の少ない物がよく固まらず、粉々になりやすい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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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나 눈이 조금씩 조용히 내리는 모양.
🌏 しとしと。さらさら: 雨や雪が少しずつ静かに降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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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란스럽게 자꾸 떠드는 모양.
🌏 わいわい。がやがや: 多くの人が騒がしく声をたてる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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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는 모양.
🌏 にこにこ: 口を少し大きく開けて、声を出さずに軽く笑う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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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는 모양.
🌏 よろよろ。ふらふら。 ひょろひょろ: 気力がなくてしきりによろめく様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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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곧 쓰러질 듯이 자꾸 비틀거리는 모양.
🌏 よろよろ。ふらふら。 ひょろひょろ: 気力がなかったり目まいがして今にも倒れそうによろめく様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