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금살금
☆ 副詞
1. 남이 모르도록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조용히 자꾸 움직이는 모양.
-
살금살금 걷다.
Walk [18]. -
살금살금 나오다.
Sneak out. -
살금살금 내려가다.
Creep down. -
살금살금 다가가다.
Gently approach. -
살금살금 돌아다니다.
Creep about. -
살금살금 들어가다.
Creep in. -
살금살금 올라가다.
Creep up. -
살금살금 쫓아가다.
Sneaking after. -
지수는 언니가 없을 때마다 과자를 살금살금 꺼내 먹었다.
Ji-soo crept out the snacks whenever her sister was away. -
나는 친구가 깜짝 놀라게 하려고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갔다.
I crept up from behind to surprise my friend. -
♔
넌 도대체 어디를 가길래 매일 살금살금 집을 나가니?
Where the hell do you go and sneak out of the house every day?
♕
친구들이랑 놀러 다니느라 그랬어요. 죄송해요.
I was hanging out with my friends. i'm sorry.
큰말
슬금슬금: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슬며시 행동하는 모양.
🗣️ 発音, 活用形: • 살금살금 (
살금살금)
📚 カテゴリー: 形
🗣️ 살금살금 @ 用例
- 네가 딴 데 정신 팔려 있길래 살금살금 왔지. [뿅]
- 살금살금 기어가다. [기어가다]
- 엄마는 쌔근대는 아기가 깰세라 살금살금 걸어 다녔다. [쌔근대다]
- 맞아, 나는 아랫집을 배려하려고 걷는 것도 살금살금 걷는데 말야. [배려하다 (配慮하다)]
- 그녀는 구두 굽이 바닥이 닿는 소리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해 발뒤꿈치를 들고 살금살금 걸었다. [발뒤꿈치]
- 나는 지수를 놀래 주려고 살금살금 뒷문으로 돌아갔다. [놀래다]
-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걷다. [도둑고양이]
- 승규는 풀잎 위에 내려앉아 있는 잠자리를 잡으려고 살금살금 다가갔다. [내려앉다]
- 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뒤축을 들고 살금살금 걸었다. [뒤축]
- 살금살금 조심해서 걸어. [얼음장 (얼음張)]
- 수상한 사내 하나가 벽에 붙어 게걸음으로 살금살금 걸어갔다. [게걸음]
- 고양이가 살금살금 다가가자 까치가 후루룩거리며 날아가 버렸다. [후루룩거리다]
- 남편은 내가 잠들어 있으면 깨우지 않으려고 살금살금 걸어다닌다. [-으면]
🌷 ㅅㄱㅅㄱ: Initial sound 살금살금
-
ㅅㄱㅅㄱ (
살금살금
)
: 남이 모르도록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조용히 자꾸 움직이는 모양.
☆
副詞
🌏 こそこそ。こっそり: 人に知られないように注意深く静かに動くさま。 -
ㅅㄱㅅㄱ (
순간순간
)
: 그때그때의 순간에.
副詞
🌏 しゅんかんてきに【瞬間的に】: その時その時の瞬間に。 -
ㅅㄱㅅㄱ (
소근소근
)
: → 소곤소곤
副詞
🌏 -
ㅅㄱㅅㄱ (
사각사각
)
: 벼, 보리, 밀 등을 계속 벨 때 나는 소리.
副詞
🌏 さくさく: 稲、麦、小麦などを切る時の連続音。 -
ㅅㄱㅅㄱ (
삼국사기
)
: 고려 시대에 김부식이 왕의 명령을 받고 펴낸 역사책. 신라, 백제, 고구려의 삼국 역사에 관해 쓰여 있다. ‘삼국유사’와 함께 한국에 남아 있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名詞
🌏 さんごくしき【三国史記】: 高麗時代に王の命を受けて金富軾(キム・ブシク)が作成した歴史書。新羅・百済・高句麗の三国の歴史について書かれている。『三国遺事』と共に韓国に残っている最古の歴史書である。 -
ㅅㄱㅅㄱ (
새근새근
)
: 고르지 않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はあはあ: 息が整わないで、息を弾ませる音。また、そのさま。 -
ㅅㄱㅅㄱ (
서걱서걱
)
: 벼, 보리 등의 곡식을 계속해서 베는 소리.
副詞
🌏 さくさく: 稲、麦などの穀物を切る時の連続音。 -
ㅅㄱㅅㄱ (
소곤소곤
)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작은 목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ひそひそと: 他人に聞こえないように小声で話すときの声。また、そのさま。 -
ㅅㄱㅅㄱ (
싱글싱글
)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웃는 모양.
副詞
🌏 にこにこ: 目と口をそっと動かしながら声を出さずに笑い続けるさま。 -
ㅅㄱㅅㄱ (
순간순간
)
: 그때그때의 순간.
名詞
🌏 しゅんかんしゅんかん【瞬間瞬間】: その時その時の瞬間。 -
ㅅㄱㅅㄱ (
생글생글
)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부드럽게 웃는 모양.
副詞
🌏 にこにこ: 目と口をそっと動かしながら声を出さずに優しく笑い続けるさま。 -
ㅅㄱㅅㄱ (
수군수군
)
: 남이 알아듣지 못하게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副詞
🌏 ひそひそと: 他人に聞こえないように低い声で話す。また、そのさま。 -
ㅅㄱㅅㄱ (
송글송글
)
: → 송골송골
副詞
🌏 -
ㅅㄱㅅㄱ (
송골송골
)
: 땀이나 물방울 등이 살갗이나 표면에 작게 많이 돋아나 있는 모양.
副詞
🌏 汗や水滴などが肌や表面に小さくたくさん出たりついたりしているさま。 -
ㅅㄱㅅㄱ (
슬금슬금
)
: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눈치를 살펴 가면서 슬며시 행동하는 모양.
副詞
🌏 こそこそと。こっそりと: 人に気づかれないように密かにそっと物事をす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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