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구리

☆☆ 名詞

1. 논이나 하천 등지에 살며 네 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치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울음주머니를 부풀려서 소리를 내는 동물.

1. かえる・かわず【蛙】: 水田や河川などに住み、4本の足の指に水かきがあって泳ぎが上手で、後ろ足が長くて走りが上手で、鳴のうを膨らませて鳴く動物。

🗣️ 用例:

개구리 한 마리.
One frog.
개구리 알.
Frog eggs.
개구리 뒷다리.
The frog's hind legs.
개구리와 올챙이.
Frogs and tadpoles.
개구리가 뛰다.
Frogs jump.
개구리가 울다.
Frogs cry.
개구리를 잡다.
Catch a frog.
나는 어릴 적에 개구리를 잡아 뒷다리를 구워 먹었다.
When i was young, i caught a frog and grilled its hind legs.
개구리가 긴 혀를 내밀어 날아가는 파리를 잡아먹었다.
The frog stuck out its long tongue and ate the flying fly.
막내 아들은 개천에서 밤알 크기의 개구리 한 마리를 잡아 왔다.
The youngest son has caught a frog the size of a chestnut egg in the stream.
논에서 개구리가 개굴개굴 시끄럽게 울어 대서 잠을 잘 수 없었다.
I couldn't sleep because frogs croaked loudly in the rice fields.
♔ 유민아, 이게 올챙이라는 거야. 크면서 꼬리는 없어지고 다리가 생겨서 개구리가 된단다.
Yoomin, this is what this is called tadpoles. as you grow up, your tail disappears and you have legs that make you a frog.
♕ 와, 엄마. 너무 신기해요.
Wow, mom. it's so amazing.

개구리: frog,かえる・かわず【蛙】,grenouille,rana,ضفدع,мэлхий, бах,con ếch,กบ,katak, kodok,лягушка,青蛙,

🗣️ 発音, 活用形: • 개구리 (개구리)
📚 カテゴリー: 動物類

🗣️ 개구리 @ 語義解説

냉혈 동물 (冷血動物) : 물고기, 개구리, 뱀 등과 같이 바깥 온도에 따라 체온이 변하는 동물.
물갈퀴 : 헤엄을 치는 데 도움이 되는 오리, 개구리 등의 발가락 사이에 있는 엷은 막.
청개구리 (靑개구리) : 몸이 작고 등이 푸른색인 개구리.

🗣️ 개구리 @ 用例

연못가의 개구리. [연못가 (蓮못가)]
토종 개구리. [토종 (土種)]
외국에서 들어온 개구리들이 토종 개구리들을 잡아먹는 문제는 꽤 오래된 일이다. [토종 (土種)]
개구리 한 마리가 불퉁한 눈을 끔뻑거리고 있었다. [불퉁하다]
개구리 해부. [해부 (解剖)]
지수는 과학 시간에 개구리 해부를 하고 내부를 그림으로 그렸다. [해부 (解剖)]
개구리가 개굴개굴 노래하다. [개굴개굴]
수많은 개구리들이 연못에서 개굴개굴 울었다. [개굴개굴]
비가 내리자 논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개굴개굴 들려왔다. [개굴개굴]
응, 밖에 개구리가 있나 보다. [개굴개굴]
지수는 넓은 파초 잎사귀 위에 앉은 개구리 그림을 그렸다. [파초 (芭蕉)]
개구리 한 마리가 팔딱팔딱 뛰어올랐다. [팔딱팔딱]
학생들이 개구리 해부를 마치고 해부 모형도를 실습 노트에 그렸다. [모형도 (模型圖)]
개구리 한 마리가 거북의 등 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거북]
개구리 표본. [표본 (標本)]
선생님, 이 개구리는 가짜죠? [표본 (標本)]
개구리 해부도. [해부도 (解剖圖)]
우리 반 아이들은 해부한 개구리의 내장에 보며 해부도를 그렸다. [해부도 (解剖圖)]
창문 밖 멀리로 개구리 소리가 요란하다. [멀리]
우리 개구리 잡으러 가자! [연못 (蓮못)]
개구리 뜀뛰기. [뜀뛰기]
아이들은 개구리 알을 수조에 넣고 올챙이의 부화를 기다렸다. [부화 (孵化)]
개구리는 겨울에 동면하는 걸로 잘 알려져 있는데, 개구리 외에도 겨울잠을 자는 동물이 많다. [동면하다 (冬眠하다)]
청개구리 한 마리. [청개구리 (靑개구리)]
청개구리 울음소리. [청개구리 (靑개구리)]
청개구리의 올챙이. [청개구리 (靑개구리)]
청개구리가 알을 낳다. [청개구리 (靑개구리)]
청개구리가 울다. [청개구리 (靑개구리)]
승규는 개울에서 놀다가 청개구리 한 마리를 잡았다. [청개구리 (靑개구리)]
널름거리는 개구리. [널름거리다]
어린이들이 개구리 알을 손끝으로 조심스럽게 만졌다. [손끝]
이 개구리 인형은 큰 눈 때문에 왕눈이 인형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왕눈이 (王눈이)]
개구리 울음소리. [울음소리]
박 씨 그 사람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고, 돈 좀 벌었다고 잘난 척하는 모습 정말 꼴불견이더라.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응, 세상 구경도 좀 하고 우물 안 개구리 신세를 벗어나야지. [우물 안 개구리[고기]]
시골에서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았으니, 신기하기는 하겠다. [우물 안 개구리[고기]]
재래종 개구리. [재래종 (在來種)]
시냇가에 가까워지니 개구리 울음소리가 더욱 크게 들렸다. [시냇가]

🌷 ㄱㄱㄹ: Initial sound 개구리

ㄱㄱㄹ ( 골고루 ) : 많고 적음의 차이가 없이 비슷비슷하게. ☆☆ 副詞
🌏 きんとうに【均等に】: 多い少ないの差なく、大体同じく。
ㄱㄱㄹ ( 개구리 ) : 논이나 하천 등지에 살며 네 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치고 뒷다리가 길어 잘 뛰며 울음주머니를 부풀려서 소리를 내는 동물. ☆☆ 名詞
🌏 かえる・かわず【蛙】: 水田や河川などに住み、4本の足の指に水かきがあって泳ぎが上手で、後ろ足が長くて走りが上手で、鳴のうを膨らませて鳴く動物。
ㄱㄱㄹ ( 길거리 ) : 사람이나 차가 다니는 길. ☆☆ 名詞
🌏 とおり【通り】。がいとう【街頭】。まち【街】: 人や車が通行する道。
ㄱㄱㄹ ( 고구려 ) : 우리나라 고대의 삼국 가운데 한반도의 북쪽에 있던 나라. 고주몽이 기원전 37년에 세웠고 중국 요동까지 영토를 넓히며 발전하였다. 668년에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군에 멸망하였다. ☆ 名詞
🌏 こうくり【高句麗・高勾麗】: 古代朝鮮の三国の一。紀元前37年に高朱蒙(コ・チュモン)が建国し、中国の遼東まで領土を広げながら栄えた。668年に新羅と唐の連合軍によって滅ぼされた。
ㄱㄱㄹ ( 공권력 ) :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고 국민에게 명령할 수 있는 권력. ☆ 名詞
🌏 こうけんりょく【公権力】: 国が国民を統制して国民に命令できる権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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