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음소리

☆☆   名詞  

🗣️ 発音, 活用形: • 울음소리 (우름쏘리)
📚 カテゴリー: 生理現象   心理  

• 곡소리 (哭소리) : 사람이 죽었을 때 일정하게 내는 울음소리.
• 귀곡성 (鬼哭聲) : 귀신의 울음소리.
• 음매 : 소나 송아지의 울음소리.
• 곡성 (哭聲) : 사람이 죽었을 때 일정하게 내는 울음소리.

• 가냘픈 울음소리. [가냘프다]
• 까르륵대는 울음소리. [까르륵대다]
• 목쉰 울음소리. [목쉬다]
• 가녀린 울음소리. [가녀리다]
• 어미를 잃은 새끼 고양이는 가녀린 울음소리를 냈다. [가녀리다]
• 승냥이의 울음소리. [승냥이]
• 아기 울음소리. [아기]
• 야수의 울음소리. [야수 (野獸)]
• 산에서 들려오는 야수의 울음소리에 무서워서 소름이 끼친다. [야수 (野獸)]
• 그러게. 어디선가 야수의 울음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야수 (野獸)]
• 꾀꼬리 울음소리. [꾀꼬리]
• 따뜻한 봄날, 숲에서는 꾀꼬리의 아름다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꾀꼬리]
• 꾀꼬리는 모습이 아름답고 울음소리가 맑아 옛 시문에 많이 등장한다. [꾀꼬리]
• 이건 무슨 새의 울음소리예요? 소리가 정말 예뻐요. [꾀꼬리]
• 망아지 울음소리. [망아지]
• 까마귀 울음소리. [까마귀]
• 산짐승의 울음소리. [산짐승 (山짐승)]
• 맹꽁이 울음소리. [맹꽁이]
• 부엉이 울음소리. [부엉이]
• 수탉 울음소리. [수탉]
• 어디선가 귀신 울음소리 같은 것이 바람결에 들려왔다. [바람결]
• 두견새 울음소리. [두견새 (杜鵑새)]
• 봄이 되고 꽃이 피면 우리 집 앞에 있는 산에서는 두견새 울음소리가 들려오곤 했다. [두견새 (杜鵑새)]
• 까막까치 울음소리. [까막까치]
• 청개구리 울음소리. [청개구리 (靑개구리)]
• 봄이 되니 겨울잠에서 깨어난 청개구리가 울음소리를 낸다. [청개구리 (靑개구리)]
• 냇가에서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린다. [청개구리 (靑개구리)]
• 어째서 숲 속에 짐승의 울음소리 하나 들리지 않는 거죠? [괴이하다 (怪異하다)]
• 깍깍 하는 울음소리. [깍깍]
• 갈매기 울음소리. [갈매기]
• 까르륵하는 울음소리. [까르륵하다]
• 호랑이 울음소리. [호랑이 (虎狼이)]
• 귀뚜라미 울음소리. [귀뚜라미]
• 벌써 해가 지면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려요. [귀뚜라미]
• 녀석 울음소리 한번 우렁차구나. [갓난쟁이]
• 갓난쟁이가 힘이 어찌나 좋은지 울음소리가 쩌렁쩌렁해요. [갓난쟁이]
• 매미의 왕왕 우는 울음소리 때문에 귀가 따가울 지경이다. [왕왕]
• 바로 윗집에서 들리는 아기 울음소리 때문에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윗집]
• 겨울새 울음소리. [겨울새]
• 울음소리 흉내. [흉내]
• 승규는 소의 울음소리를 곧잘 흉내를 냈다. [흉내]
• 소쩍새 울음소리. [소쩍새]
• 까치의 울음소리. [까치]

• ㅇㅇㅅㄹ ( 웃음소리 ) : 웃는 소리. ☆☆ 名詞
  🌏 わらいごえ【笑い声】。しょうせい【笑声】: 笑う音。
• ㅇㅇㅅㄹ ( 울음소리 ) : 우는 소리. ☆☆ 名詞
  🌏 なきごえ【泣き声】。なきごえ【鳴き声】: 人の泣く声。動物の鳴く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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