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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외양 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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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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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외양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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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웨양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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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외양 間)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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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허술한 자물쇠를 바꿨어야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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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염소들을 외양간 안으로 몰아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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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 뒤에 안전 점검을 한다니 딱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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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가 고우면 처갓집 외양간 말뚝에도 절한다고 아내와 관련된 모든 것이 좋아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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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담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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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주변에 날파리가 꼬이자 날파리를 쫓기 위해 소들이 꼬리를 휘휘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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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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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사실이나 상태, 현상, 경험, 생각 등에 관해 누군가에게 하는 말이나 글.
🌏 はなし【話】: ある事実・状態・現象・経験・考えなどについて誰かに話す言葉・文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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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곡가, 연주가, 성악가 등과 같이 음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おんがくか【音楽家】。ミュージシャン: 作曲家、演奏家、声楽家などのように、音楽を専門の仕事とす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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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あ。あら。やれやれ。まあ: 痛みを感じたり、苦労したり、驚いたり、呆れたりした時に発す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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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얼마쯤 흐른 뒤에 드디어.
🌏 やがて【軈て・頓て】: 時間がある程度過ぎた後によう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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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개.
🌏 あいがんけん【愛玩犬】: 愛情を持ってそばに置いてペットとしてかわいがる飼い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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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이 가진 영양의 가치.
🌏 えいようか【栄養価】: 食品の栄養としての価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