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흘낏흘낏
副詞
1. 가볍게 자꾸 흘겨보는 모양.
1. ぎょろぎょろ: 軽く何度も睨むさま。
-
흘낏흘낏 건너다보다.
Look over one's shoulder-to-shoulder. -
흘낏흘낏 곁눈질하다.
Sneaking sideways. -
흘낏흘낏 넘겨다보다.
Look over and over and over. -
흘낏흘낏 보다.
Look at it one by one by one. -
흘낏흘낏 훔쳐보다.
Steal a glance. -
그 남자는 거울을 통해 자꾸 나를 흘낏흘낏 훔쳐보았다.
The man kept peeping at me through the mirror. -
사람들은 내 차림이 이상한지 나를 흘낏흘낏 쳐다보았다.
People glanced at me to see if my outfit was strange. -
♔
거기, 왜 자꾸 옆 사람 시험지를 흘낏흘낏 보나?
There, why do you keep looking at the test papers next to you?
♕
아닙니다. 벽에 걸린 시계를 본 것뿐이에요.
No. i just saw the clock on the wall.
여린말
흘깃흘깃: 가볍게 자꾸 흘겨보는 모양.
🗣️ 発音, 活用形: • 흘낏흘낏 (
흘끼틀낃)
📚 派生語: • 흘낏흘낏하다: 가볍게 자꾸 흘겨보다.
🌷 ㅎㄲㅎㄲ: Initial sound 흘낏흘낏
-
ㅎㄲㅎㄲ (
흘낏흘낏
)
: 가볍게 자꾸 흘겨보는 모양.
副詞
🌏 ぎょろぎょろ: 軽く何度も睨むさま。 -
ㅎㄲㅎㄲ (
흘끔흘끔
)
: 곁눈으로 슬그머니 자꾸 흘겨보는 모양.
副詞
🌏 ちらちら: 横目で何気なく、何度も見るさま。 -
ㅎㄲㅎㄲ (
흘끗흘끗
)
: 곁눈으로 자꾸 슬쩍 흘겨보는 모양.
副詞
🌏 ちらちら: 横目で何度も何気なく、見るさま。 -
ㅎㄲㅎㄲ (
희끗희끗
)
: 군데군데 흰 모양.
副詞
🌏 ちらほら: 所どころ白いさま。 -
ㅎㄲㅎㄲ (
힐끔힐끔
)
: 눈을 옆으로 돌려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는 모양.
副詞
🌏 ちらりちらり: 横目で何度もちらちらと素早く見るさま。 -
ㅎㄲㅎㄲ (
힐끗힐끗
)
: 슬쩍슬쩍 자꾸 흘겨보는 모양.
副詞
🌏 じろりじろり: 何度もちらちら見るさま。 -
ㅎㄲㅎㄲ (
후끈후끈
)
: 열을 받아서 갑자기 자꾸 뜨거워지는 모양.
副詞
🌏 ぽかぽか: 熱を受けて急に熱くなり続けるさま。 -
ㅎㄲㅎㄲ (
화끈화끈
)
: 열을 받아서 잇따라 갑자기 뜨거워지는 모양.
副詞
🌏 かあっと: 熱が加わって、急に熱くなるさ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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