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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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発音, 活用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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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맨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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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 用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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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왜 맨날 누나만 편들고 감싸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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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맨날 나한테 심부름만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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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맨날 그러면서 그 버릇을 아직도 못 고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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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바쁘다고 나랑은 안 놀아 주면서,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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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이는 맨날 모든 걸 힘으로 해결하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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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맨날 옛날 노래만 듣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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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좀 집에 있었더니 엄마가 너는 왜 맨날 노느냐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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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맨날 말만 펑펑 하지 말고 집안일이나 도와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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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하늘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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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맨날 하는 짓이 그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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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맨날 놀기만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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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녀석은 맨날 놀면서 자기가 곧 성공할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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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같이 있을 때는 모르겠더니 승규가 없으니까 너무 허전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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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애는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맨날 축구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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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맨날 물건을 줄줄 흘리고 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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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승규만 만나면 맨날 싸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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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맨날 나 몰래 돈을 빼돌리니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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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똑같은 노래만 들으니까 지겨운데 다른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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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맨날 말썽만 부리고 내 속을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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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집에 쪼그리고 앉아 궁상떨지 말고 애인이라도 찾아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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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돈도 많은 사람이 왜 맨날 돈 걱정이야? 그만 궁상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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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말썽만 일으키던 민준이가 학교에 오지 않자 교실이 화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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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걸요, 맨날 쌈박질만 하고 다니니 골치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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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네 둘은 왜 맨날 찰싹찰싹 붙어 다니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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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는 맨날 놀러 다니면서 흥청망청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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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그렇게 바쁘다면서 대체 언제 만나잡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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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 맨날 늦게 들어와서 술주정하고 자는 애들 다 깨우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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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는 맨날 히죽히죽 쪼개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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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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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에서 파는 음식의 종류와 가격을 적은 판.
🌏 メニュー。こんだてひょう【献立表】: 飲食店で売る料理の品目と価格を示した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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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 まいとし・まいねん【毎年】。としごと【年毎】: 年ごと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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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 한 해.
🌏 まいとし・まいねん【毎年】: としご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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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규격이나 규모, 모양이 작음.
🌏 ミニ: 規格・規模・模様が小さい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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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나 계속하여.
🌏 ひたすら。ただ: いつまでもずっ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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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나는 일.
🌏 であい【出会い】: 出会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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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의 겉면에 나타난 모양.
🌏 もよう【模様】: 物の表面に現れる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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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통한 작은 덩이 여러 쪽이 둥근 모양을 이루고 있고, 독특한 냄새가 있어 양념과 반찬에 널리 쓰이는 채소.
🌏 にんにく【大蒜】: 肉厚な数個の小鱗茎が丸く束ねられている植物。独特のにおいがあって、薬味やおかずなどに広く使わ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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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 자매들 중에서 맨 나중에 태어나 나이가 가장 어린 사람.
🌏 すえっこ【末っ子】。すえこ・ばっし【末子】。すえ【末】: 兄弟姉妹の中で一番あとに生まれた最年少の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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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없이 마음속으로 빎.
🌏 もくねん【黙念】: だまって心の中で祈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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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잘생긴 남자.
🌏 びなん・びだん【美男】: 顔かたちの美しい男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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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
🌏 びじょ【美女】。びじん【美人】: 顔かたちの美しい女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