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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백 (魂魄) 名詞
  • 1 사람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리며, 몸이 죽어도 영원히 남아 있다는 보이지 않는 존재.
    1 こんぱく【魂魄】: 人の体内で肉体と精神を支配し、肉体は死んでも永遠に残るといわれる、目に見えない存在。

• 혼비백산 (魂飛魄散) 名詞
  • 1. 혼백이 이곳저곳으로 흩어진다는 뜻으로, 매우 놀라서 정신을 잃음.
    1. びっくりぎょうてん【びっくり仰天】: 魂魄があちこちに散らばるという意味で、我を忘れるくらい非常に驚くこと。
• 혼비백산하다 (魂飛魄散 하다) 動詞
  • 1. 혼백이 이곳저곳으로 흩어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로, 매우 놀라서 정신을 잃다.
    1. びっくりぎょうてんする【びっくり仰天する】。たまげる【魂消る】。おったまげる【押っ魂消る】: 魂魄があちこちに散らばるという意味で、あまりにも驚いて正気を失う。

• ㅈㅈ (직장) : 돈을 받고 일하는 곳. [ しょくば【職場】。つとめさき【勤め先】。きんむさき【勤務先】: 報酬をもらって働く場所。 ] ☆☆☆ 名詞
• ㅈㅈ (직접)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 ちょくせつ【直接】: 間に他人や他の物を挟まずにストレートに。 ] ☆☆☆ 副詞
• ㅈㅈ (자주) : 같은 일이 되풀이되는 간격이 짧게. [ よく【良く・能く・善く】。たびたび【度度】。しょっちゅう: 同じことが繰り返される間隔が短いさま。 ] ☆☆☆ 副詞
• ㅈㅈ (직접) : 중간에 다른 사람이나 물건 등이 끼어들지 않고 바로 연결되는 관계. [ ちょくせつ【直接】: 間に他人や他の物を挟まずにストレートにつながる関係。 ] ☆☆☆ 名詞
• ㅈㅈ (잡지) : 여러 가지 내용의 기사와 사진, 광고 등을 모아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책. [ ざっし【雑誌】。マガジン: 様々な内容の記事や写真、広告などを集めて、定期的に発行する本。 ] ☆☆☆ 名詞
• ㅈㅈ (점점) :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도가 조금씩 더. [ だんだん【段段】。しだいに【次第に】。じょじょに【徐徐に】。ますます【益益・益・増す増す】: 時間が経つにつれ、程度が少しずつはなはだしくなるさま。 ] ☆☆☆ 副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