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둣
🗣️ 둣 @ 용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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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하다
(修繕 하다)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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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거나 고장 난 것을 다시 쓸 수 있게 고치다.
🗣️ 용례 가방을 수선하다. 가죽을 수선하다. 교복을 수선하다. 구두를 수선하다. 바지를 수선하다. 신발을 수선하다. 옷을 수선하다. 아저씨는 굽이 닳은 신발을 구둣방에서 수선해서 신었다. 어머니는 자신이 쓰던 가방을 수선해서 딸에게 물려주었다. 가죽 가방이 찢어져서 수선하려고 하는데요. 이건 가죽이 너무 낡아서 고치기 힘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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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거나 고장 난 것을 다시 쓸 수 있게 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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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둣방
(구둣 房)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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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가게.
🗣️ 용례 낡은 구둣방. 작은 구둣방. 구둣방에 가다. 구둣방에 구두를 맡기다. 구둣방에 수선을 맡기다. 구둣방에서 일하다. 나는 점심시간에 구두 굽을 갈기 위해 구둣방을 찾았다. 아저씨는 작고 좁은 구둣방에서 종일 사람들의 구두를 손보았다. 구두 밑창이 다 닳아서 발이 아파요. 구둣방에 가서 새것으로 가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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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를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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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사
(給仕)
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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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이나 회사, 가게 등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
🗣️ 용례 구둣방 급사. 비서실 급사. 선실의 급사. 급사 노릇. 급사 일. 급사가 되다. 급사를 고용하다. 급사를 쓰다. 급사로 들어가다. 우리 사무실에서는 잔심부름을 시킬 급사를 한 명 쓰기로 했다. 아버지는 구둣방에서 구두 배달을 하는 급사 노릇을 하면서 가족의 생계를 꾸리셨다. 너 대기업에 취직했다면서? 응. 근데 내가 하는 일이라고 해 봤자 선배들 잔심부름 정도여서 급사나 다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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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이나 회사, 가게 등에서 잔심부름을 하는 사람.
🌷 초성 ㄱㄷㅂ
- ㄱㄷㅂ (강도범) : 폭행이나 협박 등 강제 수단으로 남의 재물을 빼앗는 죄를 저지른 사람. [ ROBBER; MUGGER: A person who robs other people of their goods by using coercive measures such as violence or threats. ] 명사
- ㄱㄷㅂ (고두밥) : 물을 적게 넣어 밥알이 서로 덜 달라붙게 지은 밥. [ GODUBAP: rice cooked hard; hard-boiled rice; hard-steamed rice: Rice boiled or steamed with less water than usual, making the cooked rice less sticky. ] 명사
- ㄱㄷㅂ (교두보) : 전쟁 중에 적에게 다리를 빼앗기지 않고 지키기 위해 쌓은 시설물. [ BRIDGEHEAD: A structure installed to keep a bridge safe from the enemy during a war. ] 명사
- ㄱㄷㅂ (갈대밭) : 갈대가 많이 나 있는 곳. [ FIELD OF REEDS: A field full of reeds. ] 명사
- ㄱㄷㅂ (구둣방) : 구두를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가게. [ SHOE REPAIR SHOP: A shop that repairs or makes and sells shoes. ] 명사
- ㄱㄷㅂ (고단백) : 단백질이 많이 포함됨. [ HIGH-PROTEIN: Including high levels of protein. ] 명사
- ㄱㄷㅂ (구둣발) : 구두를 신은 발. [ SHOED FEET: Feet with shoes on. ] 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