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렵다

형용사  

1. 대소변을 누고 싶다.

1. WANTING TO GO TO THE TOILET; FEELING AN URGE TO URINATE: Wanting to urinate or defecate.

🗣️ 용례:
  • Google translate 대변이 마렵다.
    I have to go poop.
  • Google translate 뒤가 마렵다.
    I have to go to the back.
  • Google translate 똥이 마렵다.
    I've got to go poop.
  • Google translate 소변이 마렵다.
    I have to pee.
  • Google translate 오줌이 마렵다.
    I have to pee.
  • Google translate 그는 운전을 하던 도중 대변이 마려워서 화장실을 찾았다.
    While driving, he had to go to the bathroom because he had to pee.
  • Google translate 유민이는 아무도 없는 밤길이 무서워서 오줌이 마려울 지경이었다.
    Yu-min was scared of the no-one night road and had to pee.
  • Google translate 엄마, 나 오줌 마려워.
    Mom, i need to pee.
    Google translate 그럼 화장실에 가자.
    Then let's go to the bathroom.

마렵다: wanting to go to the toilet; feeling an urge to urinate,べんいがある【便意がある】,avoir envie de faire ses besoins,con ganas de hacer necesidades,رغبة مُلِحّة,хүрэх,buồn, mắc,ปวดปัสสาวะ, ปวดอุจจาระ,kebelet,Хотеть в туалет,想解手,

🗣️ 발음, 활용: 마렵다 (마렵따) 마려운 (마려운) 마려워 (마려워) 마려우니 (마려우니) 마렵습니다 (마렵씀니다)

🗣️ 마렵다 @ 용례

🌷 ㅁㄹㄷ: 초성 마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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