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둥지둥
☆ 부사
1.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1. HURRIEDLY; IN A RUSH; HASTILY; FLUSTEREDLY: A word describing a state of being in a rush and wandering around to the extent of losing one's senses.
-
허둥지둥 나가다.
Rustle out. -
허둥지둥 뛰어가다.
Rustle along. -
허둥지둥 옷을 입다.
Rustle up. -
지수는 시험 시간이 모자라 허둥지둥 아무 답에나 표시했다.
The index scurried to mark any answer because it was short of time for the examination. -
수비 선수들이 공을 잡으러 허둥지둥 뛰어가다가 한데 뒤엉겼다.
Defensive players scurrying to catch the ball and got mixed up. -
사람들은 점심시간이 부족해 쫓기듯 밥을 먹고 허둥지둥 사무실로 돌아갔다.
People hurried back to their offices after eating like they were being chased because of a lack of lunch time. -
유민이는 비행기 시간을 맞추느라 새벽부터 허둥지둥 짐을 싸서 호텔을 나왔다.
Yu-min hurriedly packed up from dawn to make time for her flight and left the hotel. -
♔
민준이는 며칠 굶었니? 허둥지둥 밥술을 떠 넣고 있네.
Minjun, how many days did you starve? he's rushing his rice wine.
♕
아니요. 밥이 너무 맛있어서요.
No. the rice is so delicious.
🗣️ 발음, 활용: • 허둥지둥 (
허둥지둥)
📚 파생어: • 허둥지둥하다: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다.
🗣️ 허둥지둥 @ 용례
- 학교에 늦은 유민이는 다음 신호로 바뀌려는 듯이 명멸하는 신호등을 허둥지둥 건넜다. [명멸하다 (明滅하다)]
- 지수는 아침잠이 많아 오늘도 뒤늦게 허둥지둥 출근을 했다. [뒤늦다]
- 민준이는 백날 늦잠을 자는 탓에 아침마다 허둥지둥 학교로 뛰어간다. [백날 (百날)]
- 허둥지둥 손짓하다. [손짓하다]
- 허둥지둥 뛰어가다. [뛰어가다]
-
ㅎㄷㅈㄷ (
허둥지둥
)
: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이리저리 헤매며 다급하게 서두르는 모양.
☆
부사
🌏 HURRIEDLY; IN A RUSH; HASTILY; FLUSTEREDLY: A word describing a state of being in a rush and wandering around to the extent of losing one's se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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