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도 (街道)

名词  

🗣️ 发音, 活用: • 가도 (가ː도)

📚 Annotation: 주로 '~(의) 가도를 달리다'로 쓴다.

• 승규가 그러는데, 내일 학교 안 가도 된대. 정말이야? [순진하다 (純眞하다)]
• 세계 어디를 가도 화장실에 있는 남녀 그림은 똑같아. [시각 디자인 (視覺design)]
• 동물원에 가도 낮에는 부엉이가 부엉 하고 우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 [부엉]
• 아빠. 유민이랑 놀이터에 놀러 가도 되나요? [아빠]
• 아냐. 천천히 가도 아직 괜찮아. [-아도]
• 교실 청소 끝냈으면 집에 가도 돼. [-아도 되다]
• 바빠서 그러는데 좀 늦게 가도 될까요? [아니야]
• 나는 빚이 늘어 가도 안이하게 대처하다가 파산에 이르렀다. [안이하다 (安易하다)]
• 면회를 그렇게 자주 가도 돼? [미결 (未決)]
• 섬을 빠져 나가자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망망대해가 펼쳐져 있었다. [망망대해 (茫茫大海)]
• 가나 마나 새로 빌릴 책이 없어서 오늘은 안 가도 될 듯해. [-나 마나]
• 밤에 이곳에 가도 되나요? [내왕 (來往)]
• 글쎄. 난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르잖아. [비명 (悲鳴)]
• 여기서 어떤 길로 가도 시내 중심으로 통하게 되어 있다. [통하다 (通하다)]
• 해외여행을 가도 언어가 통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통하다 (通하다)]
• 요즘은 왜 산에 가도 파랑새를 볼 수 없나요? [파랑새]
• 왜 어딜 가도 판에 박은 듯한 기념품밖에 없을까? [판에 박은 듯하다]
• 노란불이니까 이제 슬슬 가도 되겠지? [파란불]
• 응, 근데 정말 빈손으로 가도 되겠어? 성의 없게 비칠까 봐 걱정되는데. [비치다]
• 그녀는 생전 가도 화장을 하지 않았다. [생전 가도[가야]]
• 지금 집에 친구들 데리고 가도 되나요? [가만가만히]
• 네, 이제 옆 동네로 갈 때 돌아서 가도 되지 않게 되었어요. [트이다]
• 갑자기 내린 눈 속에 차바퀴가 빠져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우리는 1시간 동안이나 가도 오도 못했다. [가도 오도 못하다]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더니, 그렇게 해서라도 승진을 했으니 목표를 이루었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무패 가도. [무패 (無敗)]
• 범죄자라는 낙인이 찍힌 그였기에 어딜 가도 발붙이기 힘든 것은 마찬가지였다. [발붙이다]
• 나는 도서관에 가도 오랜 시간 앉아서 공부하지 못하고 시간마다 벌떡거리며 매점을 찾았다. [벌떡거리다]
• 난 방계 후손이니까 꼭 안 가도 될 것 같은데. [방계 (傍系)]
• 안 먹고 가도 학교에 지각할 것 같은데. [-라는데도]
• 승규는 어디를 가도 점잖게 행세하는 것으로 보아 가정 교육을 잘 받은 것 같았다. [행세하다 (行世하다)]
• 요즘은 어디를 가도 수동식 기계를 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아. [수동식 (手動式)]
• 그렇게 혼자 여행을 가고 싶다면 가도 괜찮아. [단지 (但只)]
• 이번에 남태평양을 돌아보았는데 어디를 가도 참 아름답더군요. [돌아보다]
• 조금만 쉬었다가 가도 될까? [대다]
• 할머니, 잠깐 저 가게에 들렀다 가도 돼요? [따라오다]
• 우리나라는 동서 지역 어디로 가도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 [동서 (東西)]
• 안 가도 돼.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잖아. [동사무소 (洞事務所)]
• 친구들과 여행을 가도 좋겠냐는 나의 말에 아버지는 두말없이 허락하셨다. [두말없이]
• 안 가도 돼. 요즘은 인터넷으로도 발급받을 수 있잖아. [동 주민 센터 (洞住民center)]
• 가도 되다. [되다]
• 맞아. 우리들이 어떤 난문제를 들고 가도 척척 풀어 버린다니까. [난문제 (難問題)]
• 가방 들먹들먹하면서 눈치 보지 말고 집에 가고 싶으면 가도 돼. [들먹들먹하다]
• 승규는 춤은 잘 추지만 노래에는 영 젬병이라 노래방에 가도 절대 노래를 부르지 않는다. [젬병 (젬餠)]
• 서류 제출할 때 다른 사람이 가도 되나요? [직접 (直接)]
• 지나가던 관광객인데 불공을 하고 가도 될까요? [불공 (佛供)]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는 말처럼 그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권위적으로 행동하려 했다.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 그건 네 생각이고,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는데 학교에 가서도 보나마나 말썽을 피우겠지.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들에 가도 샌다 ]
• 괜찮아. 우리 딸은 워낙 씩씩해 놔서 어디를 가도 잘 할 거야. [-여 놓다]
• 그녀는 궁둥이가 가벼워 남의 집에 가도 가만히 앉아 있지를 못했다. [궁둥이가 가볍다]
• 전승 가도. [전승 (全勝)]
• 집에 가도 괜찮다. [괜찮다]
• 먼저 가도 괜찮으니까 빨리 집에 가 봐. [괜찮다]
• 물가 폭등 때문에 장 보러 가도 풍족하게 살 수가 없어. [폭등 (暴騰)]
• 요즘은 어디를 가도 집값이 비싸다. [어디]
• 한 잔밖에 안 했으니 그냥 운전하고 가도 될 것 같아. [엄중히 (嚴重히)]
• 결혼식장에 청바지를 입고 가도 될까? [점잖다]
• 그 집 화장실 근처에만 가도 인분 냄새가 지독하게 났다. [인분 (人糞)]
• 나는 약골이어서 뼈에 조금만 충격이 가도 쉽게 금이 간다. [약골 (弱骨)]
• 동생은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지경으로 깊이 잠들었다. [지경 (地境)]
• 선생님, 갑자기 배가 아픈데 양호실에 가도 될까요? [양호실 (養護室)]
• 출세 가도. [출세 (出世)]
• 집에 초대받은 건데 빈손으로 가도 돼? [꽃집]
• 예전과는 달리 종이와 고철 등을 모아 고물상에 갖고 가도 돈을 많이 받지 못한다. [고물상 (古物商)]
• 요즘은 야간 개장을 해서 지금 가도 충분히 놀 수 있어. [개장 (開場)]
• 이 호텔은 전 세계 어느 지점을 가도 똑같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획일화하다 (劃一化하다)]
• 아, 누나. 제발 잔소리 좀 그만 해. 학교에 가도 그 잔소리가 계속 쟁쟁거려. [쟁쟁거리다 (琤琤거리다)]
•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소나기가 내려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다. [오도 가도 못하다]
• 지수는 한참을 가도 목적지가 나오지 않자 그때서야 길을 잘못 든 것을 알았다. [나오다]
• 와, 지수가 언제 이렇게 훌쩍 컸지? 이제 시집 가도 되겠네. [훌쩍]
• 큰비에 다리가 끊겨 마을 사람들은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다. [끊기다]
• 엄마, 친구네 집에서 하루 자고 가도 돼요? [외박 (外泊)]
• 요즘은 휴가철이라 어디를 가도 방을 잡기가 쉽지 않다. [방을 잡다]
• 필기구나 메모할 것도 다 있으니 빈손으로 가도 돼. [빈손]
• 민준이는 여행을 가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지기 무섭게 짐을 쌌다. [허락 (許諾▽)]
• 네, 근처에만 가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네요. [달다]
• 우리처럼 땅 파먹는 재주밖에 없는 사람들은 도시에 가도 할 일이 없다. [파먹다]
• 새끼를 밴 암캐는 성질이 잔뜩 사나워져서 가까이만 가도 거칠게 짖었다. [사나워지다]
• 선생님, 청소 다 했어요. 이제 집에 가도 될까요? [군데군데]
• 결혼식에 갈 때 보통 정장을 입는다는데 청바지를 입고 가도 될까요? [-는다는데]
• 그는 적응력이 뛰어나서 어느 곳에 가도 사람들과 잘 어울렸다. [적응력 (適應力)]
• 굳게 맞물린 그의 입술은 시간이 가도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맞물리다]
• 어딜 가도 여자들이 나를 계속 흘긋흘긋 보잖아. [흘긋흘긋]
• 너라면 내가 뒤를 맡기고 가도 결코 일을 망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뒤를 맡기다]
• 한국 문화가 국제화해서 세계 어느 나라에 가도 김치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국제화하다 (國際化하다)]
• 물놀이를 하러 가도 돼요? [튜브 (tube)]
• 제가 이번 축구부 경기를 좀 보러 가도 될까요? [고무 (鼓舞)]
• 네 성적표에 가도 있어? [가 (可)]
• 응, 이제 우체국 업무를 보러 멀리까지 안 가도 돼. [개국하다 (開局하다)]
• 날씨가 좋은데 함께 산책하러 가도 괜찮은지요? [-은지요]
• 아직 노란불이니까 그냥 가도 되겠지? [노란불]
• 올여름에도 동해안에 피서 인파가 몰려 어느 해수욕장을 가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동해안 (東海岸)]
• 지나가던 객인데 하룻밤 묵고 가도 되겠습니까? [객 (客)]
• 승규는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깊이 자고 있었다. [업어 가도 모르다]
• 우리 애들은 한 번 잠들면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이다. [업어 가도 모르다]
• 산은 춘하추동으로 그 색을 달리해 사계절 언제 가도 아름답다. [춘하추동 (春夏秋冬)]
• 이제 가도 돼? [있다]
• 민준이는 좋아하는 여학생 근처에만 가도 얼굴이 불긋불긋 달아오른다. [불긋불긋]
• 아니. 조금 더 이따가 가도 돼. [-야]
• 아이가 너무 아픈데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어요. [굿하다]
• 할머니 댁은 매년 가도 길이 헷갈려서 헤매곤 해. [굽이]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했어. 분명히 살 방법이 있을 거야.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ㄱㄷ ( 계단 ) : 오르내리기 위하여 작은 단들을 비스듬하게 차례로 이어 놓은 시설. ☆☆☆ 名词
  🌏 阶梯，楼梯: 为了上下走动而按顺序把小台阶倾斜连接起来的设施。
• ㄱㄷ ( 갖다 ) : 무엇을 손에 쥐거나 몸에 지니다. ☆☆☆ 动词
  🌏 持，带，戴: 手里握着或身上携带着某物。
• ㄱㄷ ( 감다 ) : 머리나 몸을 물로 씻다. ☆☆☆ 动词
  🌏 洗: 用水清洗头发或身体。
• ㄱㄷ ( 같다 ) : 서로 다르지 않다. ☆☆☆ 形容词
  🌏 相同，一样: 彼此无差异。
• ㄱㄷ ( 가다 ) :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다. ☆☆☆ 动词
  🌏 去: 从一个地方移动到另一个地方。
• ㄱㄷ ( 걸다 ) : 어떤 물체를 떨어지지 않도록 어디에 매달다. ☆☆☆ 动词
  🌏 挂: 为了使物体不掉落，吊挂在某处。
• ㄱㄷ ( 걷다 ) : 바닥에서 발을 번갈아 떼어 옮기면서 움직여 위치를 옮기다. ☆☆☆ 动词
  🌏 走，行走，步行: 在地上交替着抬起并移动脚，改换位置。
• ㄱㄷ ( 가득 ) : 양이나 수가 정해진 범위에 꽉 찬 모양. ☆☆☆ 副词
  🌏 多，充满，满满地: 量或数达到既定范围的样子。
• ㄱㄷ ( 감다 ) : 눈꺼풀로 눈을 덮다. ☆☆☆ 动词
  🌏 闭: 用眼皮盖住眼睛。
• ㄱㄷ ( 길다 ) : 물체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두 끝이 멀리 떨어져 있다. ☆☆☆ 形容词
  🌏 长: 从物体的一端到另一端相距甚远。
• ㄱㄷ ( 갚다 ) : 빌린 것을 도로 돌려주다. ☆☆☆ 动词
  🌏 还，偿还: 送回借来的东西。
• ㄱㄷ ( 구두 ) : 정장을 입었을 때 신는 가죽, 비닐 등으로 만든 신발. ☆☆☆ 名词
  🌏 皮鞋: 穿正装时所穿的由皮革、塑料等制成的鞋。
• ㄱㄷ ( 굵다 ) : 긴 물체의 둘레가 길거나 너비가 넓다. ☆☆☆ 形容词
  🌏 粗，粗大: 长物体的周长很长或宽度很大。
• ㄱㄷ ( 굽다 ) : 음식을 불에 익히다. ☆☆☆ 动词
  🌏 烤: 在火上把食物烧熟。
• ㄱㄷ ( 깊다 ) : 위에서 밑바닥까지 또는 겉에서 속까지의 거리가 멀다. ☆☆☆ 形容词
  🌏 深: 从上到底部或从外到里的距离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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