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뜻

☆   副词  

🗣️ 发音, 活用: • 선뜻 (선뜯)
📚 派生词: • 선뜻하다: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럽다.,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다. ‘산뜻하다’보…
📚 類別: 态度  

• 발길이 무겁다 :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선뜻 어떤 일을 하고 싶지 않다.
• 머뭇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머뭇대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머무적거리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머뭇하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다 : 마음이 놓이지 않아 선뜻 떠날 수가 없다.
• 머무적대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머무적머무적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는 모양.
• 머무적머무적하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머뭇머뭇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는 모양.
• 머뭇머뭇하다 : 말이나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다.
• 발이 내키지 않다 : 마음이 내키지 않거나 선뜻 어떤 일을 하고 싶지 않다.
• 척 : 전혀 망설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 할애 (割愛) : 귀중한 시간, 돈 공간 등을 아까워하지 않고 선뜻 내어 줌.
• 할애되다 (割愛되다) : 귀중한 시간, 돈 공간 등이 아깝게 생각되지 않고 선뜻 내어지다.
• 할애하다 (割愛하다) : 귀중한 시간, 돈 공간 등을 아까워하지 않고 선뜻 내어 주다.
• 주저되다 (躊躇되다) : 선뜻 결정하여 행동하지 못하고 망설여지다.
• 주저주저하다 (躊躇躊躇하다) : 선뜻 결정하여 행동하지 못하고 매우 망설이다.
• 주저주저 (躊躇躊躇) : 선뜻 결정하여 행동하지 못하고 매우 망설이는 모양.
• 주저하다 (躊躇하다) : 선뜻 결정하여 행동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 착 : 망설이지 않고 선뜻 행동하는 모양.
• 서슴다 : 어떤 행동을 선뜻 하지 못하고 망설이다.
• 떨떠름하다 : 마음에 선뜻 내키지 않다.
• 주저 (躊躇) : 선뜻 결정하여 행동하지 못하고 망설임.

• 선뜻 응낙하다. [응낙하다 (應諾하다)]
• 아내는 아이를 더 낳자는 남편의 제안을 선뜻 응낙했다. [응낙하다 (應諾하다)]
• 나는 나에게 선뜻 자신의 손수건을 건네주는 그의 모습에 반했다. [건네주다]
• 민준은 너무 순진해서 친구의 말만 믿고 돈을 선뜻 내주었다. [순진하다 (純眞하다)]
• 쇠를 단련하는 일은 힘들고 어려운 육체 노동이어서 요즘 사람들은 선뜻 하려고 들지 않는다. [단련하다 (鍛鍊하다)]
• 선뜻 따라나서다. [따라나서다]
• 남편이 선뜻 따라나서 줘서 같이 다녀왔어요. [따라나서다]
• 승규는 아까 같이 있던 사람이 누구냔 우리의 질문에 선뜻 대답하지 못했다. [-냔]
• 나는 처음 본 사람들과 선뜻 친해지기가 굉장히 서먹서먹했다. [서먹서먹하다]
• 아무리 전문가라도 이 문제를 선뜻 안달 수는 없을 거야. [-ㄴ달]
• 나는 친구의 무리한 부탁을 선뜻 들어주기가 탐탁하지 않았다. [탐탁하다]
• 지난 한 해를 돌이켜 생각해 보니 선뜻 잡히는 것이 없다. [돌이키다]
• 응. 그런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마음이 선뜻 동하지 않네. [동하다 (動하다)]
• 김 선생은 자신의 창작품을 선뜻 기부 행사에 내놓았다. [창작품 (創作品)]
• 내가 너를 믿고 그렇게 큰돈을 선뜻 빌려줄 거라 생각했다면 너는 번지수가 틀려도 단단히 틀렸어. [번지수가 틀리다[다르다]]
• 선뜻 들이밀다. [들이밀다]
• 선뜻 출자하다. [출자하다 (出資하다)]
• 맞아. 많은 이자를 내야 하니 선뜻 돈을 빌리지 못하겠더라. [높다]
• 평소 친구에 대한 굳건한 믿음이 있었던 그는 선뜻 큰돈을 빌려주었다. [믿음]
•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오늘따라 왠지 선뜻 집으로 가는 발길이 내키지 않았다. [발길이 내키지 않다]
• 누가 선뜻 지방 근무를 신청할지요. [-ㄹ지요]
• 글이 전달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선뜻 닿지 않아 몇 번이고 글을 다시 읽었다. [닿다]
• 친구는 급전이 필요하다는 내 말에 이유도 묻지 않고 선뜻 돈을 내주었다. [급전 (急錢)]
• 선뜻 나서다. [나서다]
• 네. 선뜻 사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네요. [나서다]
• 그 구두쇠가 선뜻 큰돈을 꾸어 주겠다는 말에 나는 내 귀를 의심하였다. [귀를 의심하다]
• 어려운 부탁을 해야 돼서 선뜻 입이 안 떨어져. [에돌다]
• 집에 늦게 도착한 지수는 부모님께 혼날까 봐 선뜻 들어가지 못하고 대문 안을 기웃기웃 바라보았다. [기웃기웃]
• 그런, 그분께서도 형편이 어려우신데 이렇게 큰돈을 선뜻 내주시다니. [그런]
• 아버지는 비싼 이자를 주고 빌린 돈을 내게 선뜻 건네셨다. [이자 (利子)]
• 선뜻 자청하다. [자청하다 (自請하다)]
• 네, 선뜻 자청하는 사람이 없네요. [자청하다 (自請하다)]
• 감독의 퇴임 후 마땅한 후임자가 없을뿐더러 선뜻 나서려는 이도 없어 애를 먹고 있다. [-을뿐더러]
• 나도 들었네. 거금을 선뜻 내놓았더군. [거금 (巨金)]

• ㅅㄸ ( 선뜻 ) : 아무 망설임이나 어려움 없이 쉽게. ☆ 副词
  🌏 干脆地，痛快地: 没有任何犹豫或困难而容易地。
• ㅅㄸ ( 술떡 ) : 막걸리를 섞어 찐 떡. 名词
  🌏 发糕: 掺杂马格利酒而蒸的米糕。
• ㅅㄸ ( 섬뜩 ) : 갑자기 몹시 무섭고 불안한 느낌이 드는 모양. 副词
  🌏 一沉，一紧，悚然: 突然感到很害怕、很不安的样子。
• ㅅㄸ ( 사또 ) : (옛날에) 백성이나 하급 관리가 자기 고을을 다스리는 최고 관리를 부르던 말. 名词
  🌏 使道: (旧词)百姓或下级官员等对统管本镇的最高级官员的称呼。
• ㅅㄸ ( 생떼 ) : 당치도 않은 일에 억지를 부리거나 떼를 쓰는 것. 名词
  🌏 硬赖，赖皮，纠缠: 在不合理的事情上瞎闹或耍赖。
• ㅅㄸ ( 쇠똥 ) : 소의 똥. 名词
  🌏 牛粪: 牛的粪便。
• ㅅㄸ ( 소띠 ) : 소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名词
  🌏 属牛: 牛年出生之人的属相。
• ㅅㄸ ( 소똥 ) : 소의 똥. 名词
  🌏 牛粪: 牛的粪便。
• ㅅㄸ ( 속뜻 ) : 마음속에 품고 있는 뜻. 名词
  🌏 心思: 心底怀有的意思。
• ㅅㄸ ( 손때 ) : 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名词
  🌏 用久，手垢: 长时间使用而变得好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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