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칠까칠
副词
1.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친 모양.
1. 毛刺刺地: 皮肤或物品的表面不光滑而很毛糙的样子。
-
까칠까칠 거칠다.
It's rough. -
까칠까칠 수염이 나다.
Have a rough beard. -
민준은 어색한지 까칠까칠 짧은 머리를 만졌다.
Min-joon touched his awkward, rough short hair. -
집 밖을 떠돌던 병든 개는 털이 까칠까칠 지저분했다.
The sick dog wandering outside the house was hairy and messy. -
나는 까칠까칠 갈라진 메마른 입술에 크림을 발랐다.
I put cream on my dry, dry lips. -
♔
피부가 까칠까칠 거칠고 간지러워.
Skin is rough and itchy.
♕
찬 바람을 많이 쐬어서 그래.
It's because i got a lot of cold air.
🗣️ 发音, 活用: • 까칠까칠 (
까칠까칠)
📚 派生词: • 까칠까칠하다: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칠다.
🌷 ㄲㅊㄲㅊ: Initial sound 까칠까칠
-
ㄲㅊㄲㅊ (
깡충깡충
)
: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위로 솟아오르며 뛰는 모양.
☆
副词
🌏 一蹦一跳，蹦蹦跳跳: 把两条短腿合拢起来，一直用力向上跳跃的样子。 -
ㄲㅊㄲㅊ (
꼬치꼬치
)
: 하나하나 자세히 따지거나 캐묻는 모양.
☆
副词
🌏 打破砂锅: 一一仔细地追究或追问的样子。 -
ㄲㅊㄲㅊ (
까칠까칠
)
: 피부나 물건의 겉면이 매끄럽지 않고 거친 모양.
副词
🌏 毛刺刺地: 皮肤或物品的表面不光滑而很毛糙的样子。 -
ㄲㅊㄲㅊ (
깡총깡총
)
: → 깡충깡충
副词
🌏 -
ㄲㅊㄲㅊ (
껑충껑충
)
: 긴 다리를 모으고 계속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副词
🌏 蹦蹦跳跳: 把两条长腿合拢起来频频用力向上跳跃的样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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