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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국상에 죽산마 지키듯
국상에 죽산마 지키듯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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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지도 모르고 남이 시키는 대로 멀거니 서서 지켜보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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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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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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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코에 경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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