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상관 #필요 #낮잠 #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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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이야 전봇대로 이를 쑤시건 말건
- 남이야 뒷간에서 낚시질을 하건 말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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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비는 잠비 가을비는 떡비 : 여름에 비가 오면 낮잠을 자게 되고, 가을에 비가 오면 떡을 해 먹게 된다는 말.
- 남이야 낮잠을 자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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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신 댁 송아지 백정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신 집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 남의 권력만 믿고 거만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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