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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누이네 집에 어석술 차고 간다
누이네 집에 어석술 차고 간다
출가한 누이 집에 가면 밥을 듬뿍 퍼서 담아 주므로 어석술을 차고 가야 한다는 뜻으로, 누이 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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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네 집에 어석술 차고 간다
: 출가한 누이 집에 가면 밥을 듬뿍 퍼서 담아 주므로 어석술을 차고 가야 한다는 뜻으로, 누이 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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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적 며느리 날 적 송아지
: 며느리는 시집올 적에만 대접을 받고 송아지는 태어날 때만 잠시 귀염을 받는다는 뜻으로, 며느리는 출가해 온 후 일만 하고 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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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덕에 부원군
: 출가한 딸의 도움으로 무슨 일을 하거나 잘되는 것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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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산적 도둑이라 하네
: 딸은 출가한 후에도 친정에 와서 이것저것 다 가져가 마치 도둑과 같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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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받아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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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받아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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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사 주고 뺨 맞는다
: 술을 사서 대접해 주고는 오히려 뺨을 맞는다는 뜻으로, 남을 잘 대접하고 나서 오히려 그에게 해를 입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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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네 집에 어석술 차고 간다
: 출가한 누이 집에 가면 밥을 듬뿍 퍼서 담아 주므로 어석술을 차고 가야 한다는 뜻으로, 누이 집에 가면 대접을 잘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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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좋고 매부 좋다
: 어떤 일에 있어 서로 다 이롭고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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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찌꺼기 뒤처리는 오빠가 한다
: 부모가 세상을 떠나면서 남기고 간 누이동생을 시집보내는 일을 오빠가 부모 대신 맡아서 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물려받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