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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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아무리 도망쳐 보아야 별수 없다는 말.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다 할 것같이 날뛰어야 기껏 조금밖에 더 못 한다는 말.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아무리 도망쳐 보아야 별수 없다는 말.
- 횃대 밑에 더벅머리 셋이면 날고뛰는 놈도 별수가 없다 : 자식이 셋이나 딸리면 그 치다꺼리에만 얽매여 꼼짝도 할 수 없다는 말.
- 씨름은 잘해도 등허리에 흙 떨어지는 날 없다 : 재간은 있지만 별수 없이 편히 살지 못하고 일만 하고 살아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